第1節終了時点でコメント「日本、イラン、韓国、サウジアラビアが優勝候補のトップ4だと思う」
フィリップ・トルシエ監督がアジア杯の優勝候補について言及
かつて日本代表も率いたベトナム代表のフィリップ・トルシエ監督は、
全チームが今大会の初戦を終えた段階で、日本とイランの2か国が優勝候補であると感じたようだ。
イランメディア「Persian Football」が報じている。
日本代表はアジアカップの初戦でベトナム代表に4-2で勝利。
また、イラン代表はパレスチナ代表に4-1で勝利した。
第2戦では日本がイラク代表に1-2で敗れたが、イラン代表は香港代表に1-0で勝利して決勝トーナメント進出を決めている。
明暗が分かれた形になったが、初戦を終えた段階でトルシエ監督は、4つの国が優勝に近いと感じたようだ。
「Ｗ杯などの大会を見ても、どんなチームにとっても最初の試合は難しいものだ。
2000年のアジアカップの時、私は日本代表を率いていて開幕戦で4-1の勝利を収めた。
さらに「現時点ではイランと日本が最も強く、例外的な選手を抱えている。
彼らは間違いなく中心になるだろう。
また、サプライズを起こせる国としてはウズベキスタンのような国もある。
だが、1チームだけを選ぶのであれば、過去に私が日本で仕事をしたこともあるので、日本に最も大きなチャンスがあると言いたい。
この4年、5年間、特に森保一氏が監督に就任してからの出来だ」と言い、森保監督にエールを送った。
「彼はオリンピックでも良かったし、Ｗ杯でも良いパフォーマンスを見せた。
だが、最終的には大会で優勝できていない。
森保監督は、その素晴らしいパフォーマンスに見合うタイトルを獲得するのに値する。だからこそ、私は日本を優勝候補に推す」
日本代表監督の後輩でもある森保監督の初タイトル獲得への期待を語ったトルシエ監督。
日本はイラクに敗れ、難しい状況になったが、森保監督はこの苦境を脱す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か。
そして、決勝で再び、彼らと対戦することとなった。
だからこそ、私は最初の試合の感触で考えを述べることは好まない。
だが、Ｗ杯予選や親善試合など、近年の結果を踏まえて日本、イラン、韓国、サウジアラビアが優勝候補のトップ4だと思う」と、コメントした。
제1절 종료시점으로 코멘트 「일본, 이란, 한국, 사우디아라비아가 우승 후보의 톱 4라고 생각한다」
필립·트루시에 감독이 아시아배의 우승 후보에 대해 언급
일찌기 일본 대표도 인솔한 베트남 대표 필립·트루시에 감독은,
전팀이 이번 대회의 초전을 끝낸 단계에서, 일본과 이란의 2국이 우승 후보이다고 느낀 것 같다.
이란 미디어 「PersianFootball」가 알리고 있다.
일본 대표는 아시아 컵의 초전에서 베트남 대표에4-2로 승리.
또, 이란 대표는 팔레스타인 대표에4-1로 승리했다.
제2전에서는 일본이 이라크 대표에1-2에서 졌지만, 이란 대표는 홍콩 대표에1-0로 승리해 결승 토너먼트 진출을 결정하고 있다.
명암이 나뉜 형태가 되었지만, 초전을 끝낸 단계에서 트루시에 감독은, 4개의 나라가 우승에 가깝다고 느낀 것 같다.
「월드컵배등의 대회를 봐도, 어떤 팀에 있어서도 최초의 시합은 어려운 것이다.
2000년의 아시아 컵때, 나는 일본 대표를 인솔하고 있어 개막전에서4-1가 승리를 거두었다.
한층 더 「현시점에서는 이란과 일본이 가장 강하고, 예외적인 선수를 거느리고 있다.
그들은 틀림없이 중심이 될 것이다.
또, 써프라이즈를 일으킬 수 있는 나라로서는 우즈베키스탄과 같은 나라도 있다.
하지만, 1 팀만을 선택한다면, 과거에 내가 일본에서 일을 한 적도 있으므로, 일본에 가장 큰 찬스가 있다라고 말하고 싶다.
이 4년, 5년간, 특히 모리야스 하지메씨가 감독으로 취임하고 나서를 할 수 있어다」라고 해, 모리야스 감독에게 성원을 보냈다.
「그는 올림픽에서도 좋았고, 월드컵배에서도 좋은 퍼포먼스를 보였다.
하지만, 최종적으로는 대회에서 우승 되어 있지 않다.
모리야스 감독은, 그 훌륭한 퍼포먼스에 알맞는 타이틀을 획득하는데 상당한다.그러니까, 나는 일본을 우승 후보에 헤아린다」
일본 대표 감독의 후배이기도 한 모리야스 감독의 첫타이틀 획득에의 기대를 말한 트루시에 감독.
일본은 이라크에 져 어려운 상황이 되었지만, 모리야스 감독은 이 곤경을 벗어날 수 있을까.
그리고, 결승으로 다시, 그들과 대전하게 되었다.
그러니까, 나는 최초의 시합의 감촉으로 생각을 말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월드컵배 예선이나 친선 시합 등, 근년의 결과를 근거로 해 일본, 이란, 한국, 사우디아라비아가 우승 후보의 톱 4라고 생각한다」라고, 코멘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