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サッカー＞孫興慜が指を脱臼した翌日…競技場でペットボトルを投げて遊ぶ「卓球３人組」（中央日報日本語版） - Yahoo!ニュース
韓国サッカー界を揺るがしている韓国代表チーム「卓球ゲート」３人組が、アジアサッカー連盟（ＡＦＣ）カタールアジアカップ準決勝戦の前にペットボトルを投げて遊ぶ姿が入った映像が話題になっている。
１６日の複数の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ーとＳＮＳでは「孫興慜（ソン・フンミン）の指骨折の翌日、李康仁、薛永佑、鄭優営」と題した映像が共有されている。この映像は７日に行われたヨルダン代表との準決勝当日に撮影された。
映像を見ると、李康仁（イ・ガンイン、２２、パリ・サンジェルマン）、薛永佑（ソル・ヨンウ、２５、蔚山）、鄭優営（チョン・ウヨン、２４、シュツットガルト）が当日の試合前、ペットボトルを投げて立てる遊びをしている。
最初は３選手とも失敗した。２回目は薛永佑が成功した。薛永佑はＤＡＢポーズをしながら喜んだ。その後、李康仁も成功したが、鄭優営は失敗した。李康仁と薛永佑は鄭優営に近付いて罰ゲームのように頬を叩いた。この３人は試合の前日に卓球をし、主将の孫興慜（３１、トッテナム）から注意を受けて問題を起こした選手たちだ。
この映像を見たネットユーザーらは「チームの雰囲気を完全に壊しておいてペットボトルゲームか」「遊びに来たようだ。国家代表は遊び場か」「主将が指をけがしたのに試合直前にこうやって遊べるのか」「ベテラン選手らを無視し、試合前日の雰囲気をつぶし、主将にけがを負わせておいて、反省は全くないようだ」「クラスの雰囲気をつぶし、自分たちのために団体責任にされているのに、ゲラゲラと笑って遊ぶクラスの友達を見ている感じ」などの反応を見せた。
＜축구＞손흥이 손가락을 탈구한 다음날…경기장에서 패트병을 던져 노는 「탁구 3인조」(중앙 일보 일본어판) - Yahoo!뉴스
한국 축구계를 흔들고 있는 한국 대표 팀 「탁구 게이트」3인조가, 아시아 축구 연맹(AFC) 카타르 아시아 컵 준결승전의 앞에 패트병을 던져 노는 모습이 들어간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의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손흥(손·훈민)의 지골때의 다음날,이 야스히토, 설영우,정우영」이라고 제목을 붙인 영상이 공유되고 있다.이 영상은 7일에 행해진 요르단 대표와의 준결승 당일에 촬영되었다.
영상을 보면, 이 야스히토(이·암 인, 22, 파리·생제르맹), 설영우(솔·욘우, 25, 울산), 정우영(정·우욘, 24, 슈투트가르트)이 당일의 시합전, 패트병을 던져 세우는 놀이를 하고 있다.
처음은 3 선수 모두 실패했다.2번째는 설영우가 성공했다.설영우는 DAB 포즈를 하면서 기뻐했다.그 후, 이 야스히토도 성공했지만, 정우영은 실패했다.이 야스히토와 설영우는 정우영에 가까워져 벌게임과 같이 뺨을 두드렸다.이 3명은 시합의 전날에 탁구를 해, 주장의 손흥(31, 토튼햄)으로부터 주의를 받고 문제를 일으킨 선수들이다.
이 영상을 본 넷 유저등은 「팀의 분위기를 완전하게 부수어 두어 패트병 게임인가」 「놀러 온 것 같다.국가 대표는 놀이터인가」 「주장이 손가락을 다쳤는데 시합 직전에 이렇게 놀 수 있는 것인가」 「베테랑 선수들을 무시해, 시합 전날의 분위기를 부수어, 주장에게 부상을 입게 해 두고, 반성은 전혀 없는 것 같다」 「클래스의 분위기를 부수어, 스스로를 위해서 단체 책임으로 되고 있는데, 껄껄웃어 노는 클래스의 친구를 보고 있는 느낌」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