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歳の日本人天才テニス少女現れる
宮澤紗希乃13歳がジュニア世代のグランドスラムともいわれている63年の歴史を誇る「Orange Bowl」の U14カテゴリーで日本人女子として初めて優勝した。テニスヨーロッパ海外最優秀選手賞も受賞し、現在テニスヨーロッパジュニアランキング4位に浮上。
13나이의 일본인 천재 테니스 소녀 나타나는
13세의 일본인 천재 테니스 소녀 나타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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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자와사희내 13세가 쥬니어 세대의 그랜드 슬램이라고도 일컬어지고 있는 6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Orange Bowl」의 U14 카테고리에서 일본인 여자로서 처음으로 우승했다.테니스 유럽 해외 최우수 선수상도 수상해, 현재 테니스 유럽 쥬니어 랭킹 4위로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