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て、何時もフサフサなURIが来ましたよｗ
つーことで、コミケ行ってきました。
で、韓国ネタの本も買ってきたので紹介。
「韓国道中ヲタくりゲェー」
タイトルについては日本の江戸時代の作品である「東海道中膝くりげ」のパロディですな。
日韓ANIME研究会ってサークルが出版。
内容は、日本人と韓国人が参加しているサークルで、otakuなイベントを元に違いの国で宿泊したりしたレポートですな。
これがなかなか面白い。
細かい物価の違いだけでも見ているだけでも関心する。
特に「2009*6/6-7 のコミックワールドソ¥ウル」あたりのレポートが面白い。
今ナニが韓国で流行っているかってのはわかりにくいしね。
で、苦笑したのが、韓国のメンバーの家に行った時に「Takeshimaはどこの国のもの？」って質問がｗ
質問するほうも空気嫁！つーか、日本側がなかなかの回答でちょっと感心。
てなわけで、韓国ネタの同人誌でありました。
他にも色々でてましたが、頭のチャクラが回ってなかったので見逃し。
また面白いものがあったらご報告を。
그런데, 몇시라도 후사후사인 URI가 왔어요 w 개-일로, 코미케 다녀 왔습니다. 그리고, 한국 재료의 책도 샀기 때문에 소개. 「한국 도중 타 밤게」 타이틀에 대해서는 일본의 에도시대의 작품인 「토카이도중 무릎 밤색 털」의 패러디입니다. 일한 ANIME 연구회는 써클이 출판. 내용은, 일본인과 한국인이 참가하고 있는 써클에서, otaku인 이벤트를 바탕으로 차이의 나라에서 숙박하거나 한 리포트입니다. 이것이 꽤 재미있다. 세세한 물가의 차이만으로도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관심 한다. 특히 「2009*6/6-7 의 코믹크워르드소울」근처의 리포트가 재미있다. 지금 나니가 한국에서 유행하고 있을까라고 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기도 하고. 그리고, 쓴웃음한 것이, 한국의 멤버의 집에 갔을 때에 「Takeshima는 어떤 나라의 것?」(은)는 질문이 w 질문하는 편도 공기신부!개-인가, 일본측이 꽤 회답으로 조금 감심. (이)라고(뜻)이유로, 한국 재료의 동인지였습니다. 그 밖에도 여러가지로 했지만, 머리의 차 곳간이 돌지 않았기 때문에 간과. 또 재미있는 것이 있으면 보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