以前、アニメのモデルとなった人物と言う本で知ったのですが、ガンダムの「赤い彗星のシャア」のモデルになった人物で、第一次大戦のドイツの撃墜王「マンフレート・フォン・リヒトホーフェン」赤い悪魔とか赤い男爵などと呼ばれ、シャアと同様愛機も赤色に塗装していたそうです。
プライドが高くなかなか他人に心を許すことも無く、強い相手にとことんライバル心を燃やす、性格も似ている感じがします。
あとルックス的にも女性ファンが多かったのも共通していますw
※(彼の伝記である「レッド・バロン」は2008年に映画化されています。)
「붉은 혜성의 샤아」의 모델
이전, 애니메이션의 모델이 된 인물이라고 하는 책으로 알았습니다만, 건담의 「붉은 혜성의 샤아」의 모델이 된 인물로, 제１차 대전의 독일의 격추왕 「만프레트·폰·리히트호펜」붉은 악마라든지 붉은 남작등으로 불려 샤아와 같이 애기도 적색에 도장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프라이드가 높고 좀처럼 타인에게 방심하는 것도 없고, 강한 상대에게 철저히 라이벌심을 태우는, 성격도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후 룩스적으로도 여성 팬이 많았던 것도 공통되고 있습니다 w
※(그의 전기인 「레드·바론」은 2008년에 영화화되고 있습니다.)
<iframe src="//www.youtube.com/embed/xiF0XRm8_M0"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