何がヤバイのかって？
そりゃ、体重です。
女性の太っちゃったぁ。とか、ダイエットしなきゃあ。とか
もうそれは、可愛♥と思える位なんです。
ただお尻とももの境目が分からない位の方ですと、
本気でダイエットしようか。膝と腰が逝ってしまうよ、とか思ったりｗ
腹は出てないしそれほど太っている訳では無いのですが
脇腹や下腹がちょっと気になり始めました。
181cmで７2kgまで落とした（落ちた）時は元々プロレスラーみたいな
体型だったのですが、介護の仕事中に立ちくらみがする位でした。
食事を人並みにすれば、月に10kgなんて簡単に落ちます
しかし、それをやると仕事をするのに障害が出る位、体力が落ちます。
なので、今回は食事はちょっとだけ減らしてウェイトトレイニング
を始めたんです、と言っても腕立て２０回腹筋２０回とか簡単な
運動です、ところが元々筋肉が付きやすい体質なので
重い筋肉が付いてきて、駄肉は減って来たんです。
減量を始めたのが92kgの頃なんですが、ウエストは5cmほど
細くなり、体は締まって来たのですが、体重計に乗ったら
あらびっくり、一回転するじゃあないですか。
0.1tonかよ・・・と最近、食事量減らすしかないか・・・と思ったり
筋肉って重いとは知っていたけど、これほどとは・・・
このまま現行ダイエットをして、マッチョになるか
食事量を減らして筋肉も駄肉も減らすか・・・
さて、どっちが良いのでしょうか。
皆さんのアドバイスをお願いしたいんです＾＾
무엇이 위험한지는？
그렇다면, 체중입니다.
여성이 살쪄 버렸다.라든가, 다이어트 하지 않으면 아.라든가
이제(벌써) 그것은, 카아이
단지 엉덩이와도 것 경계선을 모르는 정도의 분이라면,
진심으로 다이어트 할까.무릎과 허리가 서는 끝내, 라든지 생각하거나 w
배는 나오지 않고 그만큼 살쪄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옆구리나 아랫배가 조금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181 cm로 7 2 kg까지 떨어뜨렸을(떨어졌을) 때는 원래 프로 레슬러같은
체형이었습니다만, 개호의 업무중에 서 어두운 곳이 하는 정도였습니다.
식사를 보통으로 하면, 한달에 10 kg는 간단하게 떨어집니다
그러나, 그것을 하면 일을 하는데 장해가 나오는 정도, 체력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이번은 식사는 조금 줄여 웨이트트레이닝
(을)를 시작했습니다, 라고 해도 완력행사 20회 복근 20회라든지 간단한
운동입니다, 그런데 원래 근육이 붙기 쉬운 체질이므로
무거운 근육이 붙어 오고, 타육은 줄어 들어 왔습니다.
감량을 시작했던 것이 92 kg의 무렵입니다만, 웨스트는 5 cm(정도)만큼
가늘어져, 몸은 꼭 죄여 왔습니다만, 체중계를 타면
어머나 깜짝, 일회전 하는 자 없습니까.
0.1 ton인가・・・와 최근, 식사량 줄일 수 밖에 없는가・・・라고 생각하거나
근육은 무겁다고는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와는 ・・・
이대로 현행 다이어트를 하고, 사내다움이 될까
식사량을 줄여 근육도 타육도 줄일까 ・・・
그런데, 어느 쪽이 좋은 것일까요.
여러분의 어드바이스를 부탁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