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LUB - #148 ラインのID交換

マリコさんは家族や親友としかやらないと言っていたラインですが、最近は規制緩和したらしく、めでたく私もIDを交換しました。

人生で妙齢の女性とIDを交換する機会なんてそうそうありません。ドキドキしながら慣れない手つきで自分のスマホを操作しました。

マリコさんは「はやくー」と急かしながら、二次元バーコードの画面を用意して待っています。余りにも私の要領が悪いのを眺めながら、うふふと笑っている姿はまるでじゃれ合っているときの天使のよう。

何とか相手のバーコードの読み込み、つながった後は早速二人ともお気に入りのスタンプを送り合って、記念すべきホットライン開通を喜び合いました。

しつこいと嫌われるし、かといって使わない手は無いし…憧れのラインですが、使いこなすのは難しそうです。

#148 라인의 ID교환

마리코씨는 가족이나 친구로 밖에 하지 않는다고 한 라인입니다만, 최근에는 규제완화한 것 같아서 , 경사스럽게 나도 ID를 교환했습니다.

인생으로 묘령의 여성과 ID를 교환할 기회는 그래그래 없습니다.두근두근 하면서 익숙해지지 않는 손놀림으로 자신의 스마호를 조작했습니다.

마리코씨는 「빠르게―」라고 갑작스러운가 하면서, 이차원 바코드의 화면을 준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너무도 나의 요령이 나쁜 것을 바라보면서, 우대신 문득 웃고 있는 모습은 서로 마치 장난하고 있을 때의 천사인 듯.

어떻게든 상대의 바코드의 읽어들여, 연결된 다음은 조속히 두 사람 모두 마음에 드는 스탬프를 서로 보내고 , 기념해야 할 핫 라인 개통을 기쁨 맞았습니다.

끈질기면 미움받고, 일까하고 말해 사용하지 않는 손은 없고…동경의 라인입니다만, 잘 다루는 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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