出張から戻り、職場に出社しました。昨日のチョコレートやマカロンについていた説明書と、フランス産のバターを持って
姐さんはそれらを見て今日も大喜びで、早速マリコさんを呼びに行きます。でも実はマリコさんは事前にラインで知っているのです。でもお互いにラインでそんなに親密に連絡しているのは内緒なので、初めて聞いた振りなんてしてくれます。
出張も楽しいけど、やっぱり自分の職場が良いなあ
(´ー｀)
でも明日からは連休。仕事が無いのは嬉しいけどマリコさんに会えないのはさみしいですね。
｡･ﾟ･(ﾉД`)･ﾟ･｡
#167 투고 흘려 보내기
출장으로부터 돌아와, 직장에 출근했습니다.어제의 초콜릿이나 마카론에 붙어 있던 설명서와 프랑스산의 버터를 가져
저씨는 그것들을 보고 오늘도 매우 기뻐하고, 조속히 마리코씨를 부르러 갑니다.그렇지만 실은 마리코씨는 사전에 라인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렇지만 서로 라인으로 그렇게 친밀하게 연락하고 있는 것은 비밀이므로, 처음으로 (들)물은 모습은 해 줍니다.
출장도 즐겁지만, 역시 자신의 직장이 좋다
(′-｀)
그렇지만 내일부터는 연휴.일이 없는 것은 기쁘지만 마리코씨를 만날 수 없는 것 끼워 주위군요.
. ；·(노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