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2ヶ月に1度は病院行きのcomeitaです。

検査すること5回何も出ず、この度めでたく6回目の血液検査で低カリウム症と分かりました。

急に高血圧になり(一時期200超えました)心臓にも負担が掛かっているので原因を探るため、

ずっと検査をしていたのですが、理由が分かってラッキー。

もう病院止めていい? ⇒ MRI入る気ない?(医者がにっこり)

 
やーーーーーーーだお。絶対、嫌。あの筒型に30分とかムリ!ってお断りしたんです(・・`)

comeitaは病院が大嫌いです。育った環境に病人がひいふうみーしーといて、でも皆、今はいません。
医者は誰も助けられない。よく知ってます。

 

でも中には病院が大好きな人もいます。
私の同僚は検診が3度の飯くらい大好きで、沖縄本島を北に南に飛びまわっています。
脳ドックから婦人科検診まで胃カメラもヘッチャラってくらい、大好きなんです。

彼女はずっと良くならない喘息(本人曰く)に苦しんでいます。
私の目には心痛というか、息苦しさのために見えるのですが、彼女いわく「悪い病気ではないか」とのことです。

医者はどこも悪くないと言うそうです。検診でも出てきた事はありません。

その事に本人が納得できず、またモヤモヤし、喘息が起きてしまう・・という感じです。

で、またアクティブに病院を探してるんです。

 

お医者さんは「どのくらい薬があればいい?」と彼女に量を決めさせるそうです。

そのくらい彼女の病気は心的な物なのですが、彼女は気づきません。 

ちなみに薬剤師さんが「あれ?この薬は喘息の薬では・・」と彼女に「よく眠れる薬」である事を

教えてしまったそうです。

 
それに怒った彼女は別の病院に行ったのですが、そこの病院は彼女がしつこく「良くなる薬」をねだった為に、
クビになったそうです。

今は1件目と3件目を並行して通っていますが、どちらでも大学病院を勧められるそうです。

 
「やっぱり大学病院って言う事は私、ヤバイってことだよね?」って私に聞きます。

いや、ヤバイのはその捉え方・・・て思いつつ、「楽になる方法でやんな」と言いました。

結局、彼女は大学病院へ行っていません。決定的な事を言われるのが嫌なんだそうです。

大学病院へ行って何も出なければ、もう大騒ぎできないから。というのが、ウチの職場の共通認識です。

違うと思います。何も出なければ、大好きな病院へいけないからだと思います。

私と代わってほしい!と思ったのですが、止めときます。

確かに身体はキツイのですが、私は自分が大好きです(’・・`)だから代わりません。


병원

2개월에 1도는 병원행의 comeita입니다.

검사하는 것 5회 아무것도 나오지 않고, 이번 경사스럽고 6번째의 혈액검사로 저칼륨증이라고 알았습니다.

갑자기 고혈압에 걸려(한시기 200넘었습니다) 심장에도 부담이 걸려 있으므로 원인을 찾기 위해,

쭉 검사를 하고 있었습니다만,이유를 알 수 있어 럭키.

이제(벌써) 병원 세워도 좋아? ⇒ MRI 들어갈 생각 없어?(의사가 생긋)


(이)나-------다.절대, 혐.그 통형에 30분이라든지 무리!라는 거절했습니다(··`)

comeita는 병원이 정말 싫습니다.자란 환경에 환자가 히 있어 식 봐-해-물어라고, 그렇지만 모두, 지금은 없습니다.
의사는 아무도 도울 수 없다.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안에는 병원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나의 동료는 검진이 3도의 밥 정도 정말 좋아하고, 오키나와 모토지마를 북쪽으로 남쪽으로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뇌도크로부터 부인과 검진까지 위카메라도 헷체라는 정도, 정말 좋아합니다.

그녀는 훨씬 좋아지지 않는 천식(본인 가라사대)에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나의 눈에는 상심이라고 하는지, 가슴이 답답함을 위해서 보입니다만,그녀 사정 「나쁜 병이 아닌가」라는 일입니다.

의사는 어디도 나쁘지 않다고 한다고 합니다.검진에서도 나온 일은 없습니다.

그 일에 본인이 납득하지 못하고, 또 모야모야 해,천식이 일어나 버린다··그렇다고 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또 액티브하게 병원을 찾고 있습니다.

의사는 「어느 정도 약이 있으면 돼?」라고 그녀에게 양을 결정하게 한다고 합니다.

그 정도 그녀의 병은 심적인 것입니다만, 그녀는 눈치채지 않습니다.

덧붙여서 약제사가 「어?이 약은 천식의 약에서는··」라고 그녀에게 「잘 잘 수 있는 약」인 일을

가르쳐 버렸다고 합니다.


거기에 화낸 그녀는 다른 병원에 갔습니다만, 그곳의 병원은 그녀 화실 진하고 「좋아지는 약」을 조른 때문에,
해고 당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1건째와 3건째를 병행해서 다니고 있습니다만, 어디라도 대학병원을 권유받는다고 합니다.


「역시 대학병원이라고 말하는 일은 나, 위험은 것이지요?」(은)는 나에게 (듣)묻습니다.

아니, 위험의 것은 그 파악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면서, 「편해지는 방법으로 인」이라고 했습니다.

결국, 그녀는 대학병원에 가고 있지 않습니다.결정적인 일을 듣는 것이 싫어 합니다.

대학병원에 가서 아무것도 나오지 않으면, 더이상 소란을 피울 수 없으니까.그렇다고 하는 것이, 안의 직장의 공통 인식입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아무것도 나오지 않으면, 정말 좋아하는 병원에 안 된다 에서라고 하면 생각합니다.

나와 대신하면 좋겠다!(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멈춤이라고 합니다.

확실히 신체는 심한의입니다만, 나는 자신을 아주 좋아합니다(’··`)이니까 대신하지 않습니다.



TOTAL: 28040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23560 ラブホテル(love hotel) jlemon 2018-05-21 2381 0
23559 めちゃくちゃCP高い日本酒 (8) かすもち 2018-05-20 875 2
23558 ねこ(´・ω・`) (6) taiwanbanana 2018-05-20 676 1
23557 J-pop:GACKT jlemon 2018-05-19 3049 0
23556 母方の祖父の男の意地 (4) jlemon 2018-05-19 4704 0
23555 #176 先輩への仕事の頼み方 (7) Dartagnan 2018-05-19 657 1
23554 京都で住んでみたい人、アパートを....... shimauma 2018-05-19 497 0
23553 どこか? mqzp 2018-05-18 366 0
23552 #175 もうノースリーブ出した!w (8) Dartagnan 2018-05-18 564 0
23551 もう扇風機出した!w (10) imal4 2018-05-18 461 0
23550 小僧の神様 (3) jlemon 2018-05-17 2158 0
23549 からすのパンやさん (2) jlemon 2018-05-17 3064 0
23548 幸福な王子 jlemon 2018-05-16 3380 0
23547 日本製品に関する質問があります! (14) llll7llll 2018-05-16 591 0
23546 伯母 (34) coco111 2018-05-16 781 0
23545 #174 今日のマリコさんはかわいかった (15) Dartagnan 2018-05-15 676 1
23544 Richard III / Willian Shakespeare (debug ver.) (3) relax 2018-05-15 601 0
23543 ボブの絵画教室 (7) jlemon 2018-05-15 8109 0
23542 old Macが好き2 (11) imal4 2018-05-15 756 1
23541 #173 ライン雑談 (5) Dartagnan 2018-05-14 53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