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東京で 3年を生活と元々暮したかった大阪に引っ越し

ワーキングホリデーをする時とは感じが非常に違いますね

2011年ワーキングホリデー時は円が高くて難波へ行っても韓国人がそんなに多くなかったが..

昨日出たからには久しぶりに行って見たが.. 日本人より韓国人がもっと多いです.  円安の力が大きいように..

個人的に大阪に対する良い思い出と感じがあって大阪に引っ越して来たんですが

居住や生活は満足しますが東京より働き口が少ないというの, 東京より外国人の大宇が良くないということに対してはこっそり不満です.( ワーキングホリデー時はバイトだけだったから正社員に対することは分からなかったです)

タックゲンがあるので私を採用しようと思う所は多いですが給与に対して日本人より包んだ給与に採用しようと思うとか大企業は初めから面接までも見ないという会社が多いです.

特に南側大阪人は相対するのが非常に大変です. -_- 東京出身日本人たちも同じなこと..


오사카에 이사했습니다.

도쿄에서 3년을 생활하고 원래 살고 싶었던 오사카로 이사

워킹 홀리데이를 할 때와는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2011년 워킹 홀리데이때는 엔이 비싸서 난바에 가도 한국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는데..

어제  난바에 오랫만에 가봤는데.. 일본 사람보다 한국 사람이 더 많습니다.  엔저의 힘이 큰 듯..

개인적으로 오사카에 대한 좋은 추억과 느낌이 있어서 오사카로 이사 왔습니다만

거주나 생활은 만족합니다만 도쿄보다 일자리가 적다는 것, 도쿄보다 외국인의 대우가 좋지 않다는 것에 대해는 살짝 불만입니다.( 워킹 홀리데이때는 아르바이트 뿐이었으니 정사원에 대한 것은 알 수가 없었습니다)

탁겐이 있으므로 저를 채용하려고 하는 곳은 많습니다만 급여에 대해서 일본인보다 싼 급여에 채용하려고 한다던가 대기업은 아예 면접조차도 보지 않으려는 회사가  많습니다.

 특히 남쪽 오사카 사람은 상대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_- 도쿄 출신 일본인들도 마찬가지 일것..

 



TOTAL: 28053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23553 どこか? mqzp 2018-05-18 370 0
23552 #175 もうノースリーブ出した!w (8) Dartagnan 2018-05-18 568 0
23551 もう扇風機出した!w (10) imal4 2018-05-18 466 0
23550 小僧の神様 (3) jlemon 2018-05-17 2207 0
23549 からすのパンやさん (2) jlemon 2018-05-17 3103 0
23548 幸福な王子 jlemon 2018-05-16 3438 0
23547 日本製品に関する質問があります! (14) llll7llll 2018-05-16 594 0
23546 伯母 (34) coco111 2018-05-16 787 0
23545 #174 今日のマリコさんはかわいかった (15) Dartagnan 2018-05-15 681 1
23544 Richard III / Willian Shakespeare (debug ver.) (3) relax 2018-05-15 607 0
23543 ボブの絵画教室 (7) jlemon 2018-05-15 8262 0
23542 old Macが好き2 (11) imal4 2018-05-15 760 1
23541 #173 ライン雑談 (5) Dartagnan 2018-05-14 533 1
23540 プレゼント交換 (2) Lisa34 2018-05-14 391 0
23539 女性が本当願うこと! / アーサー王話 (4) relax 2018-05-14 527 0
23538 来生たかお:Goodbye Day Live (2) かすもち 2018-05-13 405 1
23537 大人のhard rock・ heavy metal (2) jlemon 2018-05-13 2310 0
23536 Fleet wood Mac - 「Big Love」 jlemon 2018-05-13 2279 0
23535 マリコさんのことが気になる。(´・ω....... (11) 春原次郎左衛門 2018-05-13 870 1
23534 momomomomoさんのための古代文字 書画 (4) relax 2018-05-12 55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