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去る旅行の時一つ感じた点は, 私が日本人で生まれたということを幸いだと自覚することができた点だ. ないしで恐ろしくて震えている時には日本人位可哀相な国民は世の中に絶対ないとの考えに始終圧迫に苦しんだが, 満洲と朝鮮に渡って来た私の同胞が文明事業の各方面で活躍して非常に優越な存在になっている姿を報告, 日本人も非常に頼もしい人種という印象が頭の中深く刻印された. 同時に私は中国人や朝鮮人で生まれなくて幸いだと思った. 彼らを目の前に置いて勝者のぶんなぐるのを持って自分の仕事に携わっている私の同胞たちこそ真正な運命の寵児と言わざるを得ない.”


夏目瀬石-  [韓満所感]



日本近代文学のお父さんだと呼ばれる [夏目瀬石]はイギリスに留学した経験で西洋と西洋人に圧倒されて

劣等感を持った人物に知られたりしたが

満洲と韓国を訪問して , 日本の足の下に残した植民地を鑑賞しながら日本人の優秀さを感じてその劣等感から脱することができたことだろう

一般的に知られた [夏目瀬石]の 反戦, 半植民地, 反天皇制 主義者の姿とは違う人間的な面貌も見られたな



今日は月が本当に明るいね



黒スカート -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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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에로




"지난 여행 때 한 가지 느낀 점은, 내가 일본인으로 태어났다는 것을 다행이라고 자각할 수 있었던 점이다. 내지에서 두려워 떨고 있을 때에는 일본인 만큼 불쌍한 국민은 세상에 절대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시종 압박에 시달렸는데, 만주와 조선에 건너온 나의 동포가 문명 사업의 각 방면에서 활약하여 매우 우월한 존재가 되어 있는 모습을 보고, 일본인도 매우 믿음직한 인종이라는 인상이 머릿속 깊이 각인되었다. 동시에 나는 중국인이나 한국인으로 태어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들을 눈앞에 두고 승자의 패기를 지니고 자신의 일에 종사하고 있는 나의 동포들이야말로 진정한 운명의 총아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나쓰메 소세키-  [韓滿所感]



일본 근대 문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나쓰메 소세키]는 영국에 유학한 경험으로 서양과 서양인에 압도되어

열등감을 가졌던 인물로 알려지기도 했는데

만주와 한국을 방문해 , 일본의 발 아래에 둔 식민지를 감상하면서 일본인의 우수함을 느끼고 그 열등감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일까

일반적으로 알려진 [나쓰메 소세키]의 反戰, 반식민지, 反천황제 主義者의 모습과는 다른 인간적인 면모도 볼 수 있었군



오늘은 달이 참 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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