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80年代まで韓国は軍事独裁国家だったと普通日本人たちは思っているが

一般の庶民たちに大きい圧力や不自由はなかったです


大韓民国歴史で軍部が政権を取った事は二度あったが

5.16軍事政変(1961年)と 12.12事態(1979年)で

それぞれ朴正煕政権(第3,4共和国)と全斗換内閣(第5共和国)が誕生した事です


軍事クーデターで軍政が実施されたことは事実は非常に短いです.

二度すべてすぐ選挙による民政が実施されました

勿論, その民政がクーデターの主役たちによって統治されたから

軍事独裁と言われることが普通ですが


選挙と法律によって政権は維持されていました

(勿論, 維新憲法と間接選挙を通じて政権を取るとか延ばしたから, 民主的伝統性は低かったです)


だから日本人が思う位の政治的弾圧は実はあまりなかったです

(もちろん夜間に通行が禁止されるなど, 自由が制限されていたことは事実です)

むしろ庶民たちは当時が殺気ゾッアッウルジも分からない

(経済的に高速成長した酸っぱいことに, 治安も非常に良かった. もちろん 80年代は 3低によるよほどホファングギヨッギもした)


しかしどうしても 80年代までは完全なデモクラシーを成すことはできなかったから

(87年 6月抗争を基点で完全な民主化が成り立ったと一般的に見ている)


特に, 文化界特に大衆音楽を下は人々には

さまざまな圧力がありました. 政府によって禁止曲になるとかする場合もよほどあったことで

文化の発達を阻害した面があります.


こんな歴史的状況のため, 韓国の音楽は独特の雰囲気をたくさん残しています


そのため, 日本の 80年代の音楽に比べて, 韓国の 90年以前の曲が暗い雰囲気の曲が多い

日本の 7-80年代の音楽を聞くと確かにそんな部分で韓国とは違う身軽さが感じられます




新村ブルース- 心残り(88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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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村ブルース - 横町 (89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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横町入る時に
私の胸はときめいていたの
窓卦けが垂れ下げたお前の窓を
黙黙と眺めたの
はにかむお前の顔が
窓を開いてみるようで
心を組ながらお前の窓を
黙黙と眺めたの

会えば何の話言えなくても
別れれば惜しくて胸を焦がすのね
馬鹿のように一言できなくても
後帰りながら後悔をするのね

横町入る時に
私の胸はときめいていたの
窓卦けが垂れ下げたお前の窓を
黙黙と眺めたの





기억하는 80년대의 분위기



80년대까지 한국은 군사 독재 국가였다고 보통 일본인들은 생각하고 있지만

일반의 서민들에게 큰 압력이나 부자유는 없었습니다


대한민국 역사에서 군부가 정권을 잡았던 일은 두번 있었는데

5.16군사 정변(1961년)과 12.12사태(1979년)로

각각 박정희 정권(제3,4공화국)과 전두환 내각(제5공화국)이 탄생한 일입니다


군사 쿠데타로 군정이 실시되었던 것은 사실은 매우 짧습니다.

두번 다 곧 선거에 의한 민정이 실시되었습니다

물론, 그 민정이 쿠데타의 주역들에 의해 통치되었기 때문에

군사 독재라고 말해지는 것이 보통입니다만


선거와 법률에 의해 정권은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물론, 유신헌법과 간접선거를 통해 정권을 잡거나 연장했기 때문에, 민주적 정통성은 낮았습니다)


그러므로 일본인이 생각하는 정도의 정치적 탄압은 사실 별로 없었습니다

(물론 야간에 통행이 금지 되는 등, 자유가 제한되고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오히려 서민들은 당시가 살기 좋았을지도 모른다

(경제적으로 고속 성장하던 시기로, 치안도 매우 좋았다. 물론 80년대는 3低에 의한  상당히 호황기였기도 했던)


그러나 아무래도 80년대 까지는 완전한 민주주의를 이루지는 못했기 때문에

(87년 6월 항쟁을 기점으로 완전한 민주화가 이루어 졌다고 일반적으로 보고 있는)


특히, 문화계 특히 대중 음악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여러가지 압력이 있었습니다. 정부에 의해 금지곡이 되거나 하는 경우도 상당히 있었던 것으로

문화의 발달을 저해한 면이 있습니다.


이런 역사적 상황 때문에, 한국의 음악은 독특한 분위기를 많이 남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의 80년대의 음악에 비해, 한국의 90년 이전의 곡이 어두운 분위기의 곡이 많은

일본의 7-80년대의 음악을 들으면 확실히 그런 부분에서 한국과는 다른 경쾌함이 느껴집니다




신촌블루스- 아쉬움(8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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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블루스 - 골목길 (8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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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접어 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수줍은 너의 얼굴이 
창을 열고 볼 것만 같아
마음을 조이면서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만나면 아무말 못하고서 
헤어지면 아쉬워 가슴 태우네 
바보처럼 한마디 못하고서 
뒤 돌아 가면서 후회를 하네 

골목길 접어 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없이 바라보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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