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女性社員には当たり前で、男性社員には当たり前でないことのひとつに、女子トイレがあります。


女子トイレには小物を置くロッカーがあるんです。「あ、生理あるもんな」と言ったそこの男子、おまえは小中学校の頃に体育を見学する女子を笑っていただろ?


それはともかく。私にはうらやましい限りです。私は会社で朝食と昼食をとり、その後は必ず歯を磨くからです。


そんなロッカーの存在は私も知らなかったのですが、男性社員がみんな机から歯ブラシを出して熱心に磨くのに女性社員は歯ブラシを持ち歩いていないので、ちょっと不思議に思っていたのです。


そしたら昼休みに息爽やかなマリコさんに聞かれたのです。「先輩はいつも歯ブラシ持ち歩いて、男性のトイレにはロッカーが無いのですか?」


そんなのあるのか!いいなあ。そう答えておきました。





ちなみに今日はこんな服装。

白い肌がまぶしいのなんのって


#202 여자 화장실의 히 봐 개

여성 사원에게는 당연하고, 남성 사원에게는 당연하지 않은 것의 하나에, 여자 화장실이 있어요.


여자 화장실에는 소품을 두는 로커가 있다 응입니다.「아, 생리 있다 것인」이라고 한 거기의 남자, 너는 초중학교의 무렵에 체육을 견학하는 여자를 웃고 있었다이겠지?


그것은 차치하고.나에게는 부러울 따름입니다.나는 회사에서 아침 식사와 점심 식사를 취해, 그 다음은 반드시 이빨을 닦기 때문입니다.


그런 로커의 존재는 나도 몰랐습니다만, 남성 사원이 모두책상에서 칫솔을 꺼내 열심히 닦는데 여성 사원은 칫솔을 가지고 다니며 않기 때문에, 조금 신기하다로 생각했습니다.


그랬더니 점심시간에 숨 상쾌한 마리코씨가 (들)물었습니다.「선배는 언제나 칫솔 가지고 다니며, 남성의 화장실에는 로커가 없습니까?」


그렇게가 있는 것인가!좋다.그렇게 대답해 두었습니다.





덧붙여서 오늘은 이런 복장.

흰 피부가 눈부신 것 무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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