職場での朝ごはん後にまた歯磨きをしていたらマリコさんがまたやって来ました。
なんでいつも歯を磨くタイミングで来るかなあ。終わった後なら爽やかな吐息でお話しできるのにさ。それはともかく、また立ち話をしました。
最近は世間一般が朝型らしく、空いている時間を狙って電車に乗っても、これっぽっちも空いていなくて暑苦しいと文句を垂れてました。
首筋に光る汗を拭うマリコさんの仕草にドキドキしながら、そんな素振りも見せずに先輩らしく話に付き合い、そのあとに仕事に戻りましたよ。
#206 서서 이야기 에피소드 2
직장에서의 아침 밥 후에 또 치약을 하고 있으면 마리코씨가 또 왔습니다.
어째서 언제나 이빨을 닦는 타이밍에 올까.끝난 후라면 상쾌한 한숨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데.그것은 차치하고, 또 서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최근에는 세상 일반이 조형인것 같아서, 비어 있는 시간을 노리고 전철을 타도, 요만큼도 비지 않아 숨막힐 듯이 덥다고 불평을 늘어 뜨리고 있었습니다.
목덜미에 빛나는 땀을 닦는 마리코씨의 행동에 두근두근 하면서, 그런 표정도 보이지 않고 선배답게 이야기에 교제해, 그 후에 일로 돌아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