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みなさんは一番古い自分の記憶が何歳位ですか?

私は 2‾3歳位まで記憶を持っています. 非常に断片的で薄暗いが....

1. 左右壁にいろいろな訪問がある長い廊下で一人で立っていた. どの部屋で若い女が私を呼んだ. 部屋に入って見たら窓があって, 窓の外で多くの家たちと丘, 丘の上には大きい建物がある. その女が私に “relax あそこ見える大きい建物が叔母が通う学校なの‾” 飛ぶ返事はしないで, 心中に “それで...どうしてすって?” w (お母さんがその家はずいぶん前お前のウェガッジブで, たぶんその頃学校を通ったら, お前の末っ子叔母だったことだ. 女子高生だったの... ところが... あの時お前は 2‾3歳? ゾングドヨッウルテンデ...? 記憶をするの?...叔母がした言葉を憶える?”)

2. 小さな部屋の中で黄色の洗髪自転車に乗って遊んだ記憶: その自転車を 8歳まで持っていた...

3. 家の前路地の露店でどのおじさんが透明プラスチックで作った小さな飾りを販売していたし, 三輪自動車が下り坂から上って来ていた記憶

4. 母方のお父さんがどの家 2階のベランダで私に繩跳びの取っ手を突き出してくださって “relax‾ 歌を歌って見て‾” 私は繩跳び取っ手を手に握って歌を楽しいように歌った. 何の歌だったかは記憶がなくて...(お母さんは “その家を憶えているね!!!” その家は町内で “2階建て”と呼んだの. その家の女子高生お姉さんが私をあまりにも愛してくれたとなさる. お母さんが忙しい時なら私の家よりその家の女子高生お姉さんともっと長年の時間を過ごした日も多いとなさる.その隣お姉さんは全然記憶にない... 申し訳ありません...お姉さん...)

5. 生涯最初汽車に乗って汽車が出発した瞬間外風景が後に動いた場面.(お母さんのお話ではたぶん家族皆が私の生まれた都市で他の都市に引越しするために汽車に乗った時のことのだ. お前は 4歳だったのとおっしゃいます.)

そして 6‾7歳位だったろうか?

よく遊びに行った友達の家に行こうとしていたある日

その家のママが出産をして家で休んでいるから, 当分は行くなと注意をくださった.

ところが...ここで....

無茶な悩みを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ただいま生まれた赤んぼうはママの身中にある時を憶えている?” 私は “なぜ? ママの身中にある時を憶えることができないでしょう?”

そして何日の間とても集中して... 過去で...過去で... 記憶を戻して見るが.... 無駄...

結局には

お母さんに訴えました.

“ママ! 私が何日の間いくら労力しても... ママ腹の中にある時の記憶がナッジしない...どうしてそうなの?”

お母さんがほほ笑みだけします.

横にいらっしゃったお父さんを眺めました.

お父さんも笑ってばかりなさいます...

かんのむしがおこったが, これ以上何も言えなかったです....  wwwww

以後... 学校に行って文を学んで本を読みながら...  本を捜してみた! なぜ? 腹の中の記憶は全然できないことだろう???

そうです...

生まれて自我と意識は徐徐に成長することで...

意識的思考能力というのは後天的なことだと言いますね...wwww

みなさんの幼い時代無茶だった記憶や経験はどうですか? ^_^


엉뚱했던 어린 시절의 기억

여러분들은 가장 오래된 자신의 기억이 몇살 정도입니까?

저는 2~3살 정도까지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매우 단편적이고 흐릿하지만....

 

1. 좌우 벽에 여러개의 방문이 있는 긴 복도에서 혼자 서 있었다. 어느 방에서 젊은 여자가 나를 불렀다. 방에 들어가 보니 창문이 있고, 창밖으로 많은 집들과 언덕, 언덕 위에는 큰 건물이 있다. 그 여자가 나보고 "relax 저기 보이는 큰 건물이 이모가 다니는 학교야~" 나는 대답은 하지 않고, 마음 속으로 "그래서...어쩌라고요?" w (어머니께서 그 집은 오래전 너의 외갓집이고, 아마도 그 당시 학교를 다녔다면, 너의 막내 이모였을 거야. 여고생이었어... 그런데... 그때 너는 2~3살? 정도였을텐데...? 기억을 해?...이모가 했던 말을 기억해?")

 

2. 작은 방안에서 노란색의 세발 자전거를 타고 놀던 기억: 그 자전거를 8살까지 가지고 있었던...

 

3. 집앞 골목의 노점에서 어느 아저씨가 투명 플라스틱으로 만든 작은 장식품을 판매하고 있었고, 삼륜 자동차가 내리막길에서 올라오고 있던 기억

 

4. 외할아버지께서 어느 집 2층의 베란다에서 나에게 줄넘기의 손잡이를 내밀어 주시며 "relax~ 노래를 불러봐~" 나는 줄넘기 손잡이를 손에 쥐고 노래를 신나게 불렀다. 무슨 노래였는지는 기억이 없고...(어머니께서는 "그 집을 기억하고 있구나!!!" 그 집은 동네에서 "2층집"이라고 불렀어. 그 집의 여고생 누나가 나를 너무나 사랑해 줬다고 하신다. 어머니가 바쁘실 때면 나의 집보다 그 집의 여고생 누나와 더 오랜 시간을 보낸 날도 많다고 하신다.그 이웃집 누나는 전혀 기억에 없다... 미안합니다...누나...)

 

5. 생애 최초 기차를 타고 기차가 출발하던 순간 바깥 풍경이 뒤로 움직이던 장면.(어머니의 말씀으로는 아마도 가족 모두가 나의 태어난 도시에서 다른 도시로 이사가기 위해 기차를 탔던 때일 것이다. 너는 4살이었어 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6~7살 정도였을까?

자주 놀러가던 친구의 집에 가려던 어느 날

그 집의 엄마가 출산을 하고 집에서 쉬고 있으니, 당분간은 가지마라 라고 주의를 주셨다.

그런데...여기서....

엉뚱한 고민을 하게 됐습니다.

 

 "방금 태어난 아기는 엄마의 몸속에 있을 때를 기억하고 있겠지?" 나는 "왜? 엄마의 몸속에 있을 때를 기억하지 못하지?"

 

그리고 몇일 동안 아주 집중해서... 과거로...과거로... 기억을 되돌려 보지만.... 허사...

결국에는

어머니에게 호소했습니다.

"엄마! 내가 몇일 동안 아무리 애써도... 엄마 뱃속에 있을 때의 기억이 나지않아...왜 그렇지?"

어머니께서 미소만 지으십니다.

옆에 계시던 아버지를 쳐다봤습니다.

아버지도 웃기만 하십니다...

짜증이 났지만, 더 이상 아무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wwwww

 

이후... 학교를 가고 글을 배우고 책을 읽으면서...  책을 찾아보았다! 왜? 뱃속의 기억은 전혀 못하는 것이지???

그렇습니다...

태어나고 자아와 의식은 서서히 성장하는 것으로...

의식적 사고능력이라는 것은  후천적인 것이라고 하네요...wwww

 

여러분들의 어린 시절 엉뚱했던 기억이나 경험은 어떻습니까? ^_^ 

 

 



TOTAL: 28066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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