へへへ言っとくけど、某プラトニックエロオヤジのことではないよｗ これは、私が目撃した肉食系人妻の話なのだ。
奴こと人妻Nは一見肉食系に見えないが．．．よーく観察すると肉食系の行動パターンがチラホラ見えてくるのだ。これは man watcher の かすもちだから僅かな肉食行動を見逃さずに看破できたのだが．．．
では人妻Nがどういう奴なのか解説してみたい。
人妻Nの面相はと言うと取り立てて美人と言うわけではないが、ぼうっとした雰囲気で緊張感を相手に与えない、そんな感じ。食板のモザイク入り某女性が似ていると言えば似ている。
身の丈は中肉中背で貧乳系、スタイルは普通。女子力が決して高いわけではないのに肉食系ハンターなのだ。おそらくこの面相、体つきが異性にとって逆に警戒心を持たせず、肉食系ハンターとしての武器になっているのだろう。
これが美人だったりすると、むしろ目立つのでターゲットの異性も意識してしまうし、周りも警戒してしまうのだ。人妻Nはこの天分を最大限に利用してターゲットにそれとなく、なんとなく近づいて獲物をものにする。正に肉食の野獣なのだ。恐ろしい。((((；ﾟДﾟ))))ｶﾞｸｶﾞｸﾌﾞﾙﾌﾞﾙ
さて今、人妻Nのターゲットが誰かということだが、以前スレたてした私の席から見えるヨースケ君なのです。彼は長身のネコ系イケメンで、周りの女子が狙っているモテ男です。
以前ヨースケスレを立てた頃は、周りの女子が入れ替わり立ち代わりで纏わりついていたのです。（そこにも人妻Nが紛れていたようですが...）
今はと言うと、昼食のカフェテリア移動時や給湯室立ち寄り等、ヨースケに隙があると即座に人妻Nが喰らいついていちゃつくので、独身女子が入り込む余地がない状態まで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独占状態ですね。ヨースケもその流れに逆らう様子もないので良しとしているのでしょう。誰かさんみたいｗ
そんなとき、人妻Nが本気でヨースケを狙っていると確信した出来事があります。それは私が毎年足を運ぶ新年コンサートに出かけたときのことです。会場に到着し受付に並ぶと、数人前に人妻Nとヨースケが仲良く列待ちしているのを目撃したのです。なんで～？
新年早々家族を置いて独身男と二人っきりで出かけるか？ そういえば、今まで人妻Nが自席に置いていた家族写真がなくなっているではないか。これは明らかに人妻Nが戦闘モードになっている証です。
ん～、これからどういう展開になるのだろう？ 私は静観していれば良いのだろうか？ 自問自答をちょっとしたところで、今後の展開を密かに期待したのであります。 げへへ＾＾；（なんとかバナナ風）
言っとくけど、これは下品な独り言だからねｗ
에에에 말해 놓지만, 모플라토닉 에로 아버지로는 없어 w 이것은, 내가 목격한 육식계 유부녀의 이야기다.
놈일유부녀 N는 일견 육식계로 보이지 않지만. . .잘 관찰하면 육식계의 행동 패턴이 치라호라 보여 온다.이것은 man watcher 의 찌꺼기 떡이니까 얼마 안되는 육식 행동을 놓치지 않고 간파 할 수 있었지만. . .
그럼 유부녀 N가 어떤 놈인가 해설해 보고 싶다.
유부녀 N의 면상은이라고 말한다고 내세워 미인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뿌옇게 한 분위기로 긴장감을 상대에게 주지 않는, 그런 느낌.식판의 모자이크들이 모여성이 비슷하다고 하면 비슷하다.
신장은 알맞은 체격으로 빈유계, 스타일은 보통.여자력이 결코 높은 것은 아닌데 육식계 헌터다.아마 이 면상, 몸매가 이성에게 있어서 반대로 경계심을 갖게하지 않고, 육식계 헌터로서의 무기가 되어 있을 것이다.
이것이 미인이기도 하면, 오히려 눈에 띄므로 타겟의 이성도 의식해 버리고, 주위도 경계해 버린다.유부녀 N는 이 천성을 최대한으로 이용해 타겟으로 은근히, 어딘지 모르게 가까워져 사냥감을 물건으로 한다.정말로 육식의 야수다.무섭다.((((；˚Д˚)))) 가크가크브르불
그런데 지금, 유부녀 N의 타겟이 누군가라고 하는 것이지만, 이전 스레 세워 한 나의 자리로부터 보이는 요스케군입니다.그는 장신의 고양이계 이케멘으로, 주위의 여자가 노리고 있는 인기있어 남자입니다 .
이전 요스케스레를 세웠을 무렵은, 주위의 여자가 바뀌어 서 대신으로 얽혀 붙어 있었습니다.(거기에도 유부녀 N가 잊혀지고 있던 것 같습니다만...)
지금은이라고 말하면, 점심 식사의 카페테리아 이동시나 급탕실 들러 등 , 요스케에 틈이 있다와 즉석에서 유부녀 N가 식등 언제 있고 있으면 붙으므로, 독신 여자가 비집고 들어가는 여지가 없는 상태까지 되어 버렸습니다.
독점 상태군요.요스케도 그 흐름에 거역하는 님 아이도 없기 때문에 좋다로 하고 있겠지요.누군가씨 보고 싶은 w
그럴 때, 유부녀 N가 진심으로 요스케를 노리고 있다고 확신한 사건이 있어요.그것은 내가 매년 발길을 옮기는 신년 콘서트에 나갔을 때입니다.회장에 도착해 접수에 줄서면, 몇사람전에 유부녀 N와 요스케가 사이 좋게 열 기다려 하고 있는 것을 목격했습니다.어째서~?
신년 조속히 가족을 두어 독신남과 둘이서 나갈까? 그러고 보면, 지금까지 유부녀 N가 자기 자리에 두고 있던 가족 사진이 없어져 있지 아니겠는가.이것은 분명하게 유부녀 N가 전투 모드가 되어 있는 증거입니다.
응~, 지금부터 어떤 전개가 되는 것일까? 나는 세이칸 하고 있으면 좋은 것일까? 자문 자답을 약간의 곳에서, 향후의 전개를 은밀하게 기대한 것입니다. 에에＾＾；(어떻게든 바나나풍)
말해 놓지만, 이것은 천한 혼잣말이니까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