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旅に出る際持ち歩く電子機器の電源確保に難儀することがあります。

出先でスマホ、デジカメ、パソコンのバッテリーが切れてしまうと不便です。

私は電動アシスト自転車で数日程度の規模の旅行を考えていますがバッテリーの電源の確保に頭を悩ませます。

道の駅、役所(出張所)、図書館などで時間単位の有償で電源を使用できる仕組みがあれば助かります。

ご検討いただければ幸いです。


二年後をめどに旅に出る予定である。

スーパーボランティアの尾畠春夫さんに触発され、当初徒歩での旅行を考えていたが一日20Km歩くだけでへばってしまうので自転車での旅に変更。しかしこれもちょっと坂道を上がると見苦しいほどに息が切れるので電動アシスト自転車にする。

これなら春原のようなジジィでもなんとかなるかもしれない。

その時にネックになるのがバッテリー電源の確保である。

充電のたびにネットカフェで宿泊していると銭がいくらあっても足りない。仮にネットカフェを泊まり歩くにしてもその密度には地域差がかなりある。紀伊半島とか伊勢市を過ぎちゃうと田辺市まで無い。北海道も函館・札幌・旭川・帯広あたりにはあるだろうが道東の方とかかなりあやしい。島嶼部にいたっては絶望的である。

マクドやコンビニのイートインの電源を借りるにしてもモバイルならまだしも電動アシスト自転車用の巨大なバッテリーを充電されるとさすがに店側も迷惑だろう。それを見越しての要望である。


ジジィだから少しでも楽をして旅をしたいのだが「自転車を漕ぐ」という”自分の足による旅感”もちょっと欲しかったりするのだ。

わがままかもしれないがなんとかこの年寄りの願いを聞き届けて欲しい。(´・ω・`)


국토 교통성에 요망해 보았습니다.

여행을 떠날 때 가지고 다니는 전자기기의 전원 확보에 곤란 하는 것이 있어요.

행선지로 스마호, 디지탈 카메라, PC의 배터리가 끊어져 버리면 불편합니다.

나는 전동 어시스트 자전거로 몇일 정도의 규모의 여행을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배터리의 전원의 확보에 골머리를 썩습니다.

길의 역, 관공서(출장소), 도서관등에서 시간 단위의 유상으로 전원을 사용할 수 있는 구조가 있으면 살아납니다.

검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2년 후를 목표로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슈퍼 자원봉사의미전하루오씨에게 촉발 되어 당초 도보로의 여행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하루 20 Km 걷는 것만으로 녹초가 되어 버리므로 자전거로의 여행으로 변경.그러나 이것도 조금 비탈길을 오르면 보기 흉할만큼 숨이 차므로 전동 어시스트 자전거로 한다.

이것이라면 스노하라와 같은 지지에서도 어떻게든 될지도 모른다.

그 때에 넥이 되는 것이 배터리 전원의 확보이다.

충전마다 넷 카페에서 숙박하고 있으면 전이 아무리 있어도 부족하다.만일 넷 카페를 묵어 걷는다고 해도 그 밀도에는 지역차이가 꽤 있다.기이반도라든지 이세시를 지나버리자(면) 타나베시까지 없다.홋카이도도 하코다테·삿포로·아사히카와·오비히로 근처에는 있다겠지만 도토쪽이라든지 꽤 이상하다.크고 작은 섬들부에 이르고는 절망적이다.

마크드나 편의점의 이트인의 전원을 빌린다고 해도 모바일이라면 아직 하지도 전동 어시스트 자전거용의 거대한 배터리가 충전되면 과연 점측도 귀찮을 것이다.그것을 예측한 요망이다.


지지이니까 조금이라도 락을 해 여행을 하고 싶지만 「자전거를 젓는다」라고 한다”자신의 다리에 의한 여행감”도 조금 갖고 싶거나 하다.

멋대로일지도 모를 텐데 응이라든지 이 노인의 소원을 받아 들였으면 좋겠다.(′·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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