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かすもちが新入社員の頃


仕事を共にした先輩がいたのだが、その先輩と仕事やプライベートを通じて、エンジニアとしての在り方を学んだのだ。


今でも変わらず尊敬する先輩である。


ある時、その先輩と休憩時間に交わした雑談で、成る程な~と思い、その先輩を尊敬するきっかけとなった会話がある。


その先輩は大変優秀な方で、ある雑誌の30代の課長特集に写真入りで載ったほどだった。


収入も多かったのだろう。30歳そこそこで庭付き一戸建てを購入していた。


その一戸建て家屋の工法について、かすもちを含む数人と先輩で議論になった。


若造のかすもちは、やはり職人さんの手作りによる暖かみのある在来工法でしょうと、知ったかぶりぶりだった。


他の意見は、ツーバイフォーの方が長持ちする木造だ、と言うものでした。


そこで先輩が言ったのは、プレハブが一番合理的だよ、工場で部材を機械で正確に作りだすのだから耐久性も抜群だしコストも抑えられる、と言うものでした。


その当時、プレハブと言えば、仮設住宅を連想する安物と言うイメージでした。今は分かりませんが。


だから僕の家はプレハブ工法の物を選んだよと、先輩は静かに言いました。


聞いていた者は半信半疑だったと思います。


それを聞いて かすもちは、へぇ成る程な~と思っても見なかった新鮮な驚きを覚えたのだ。


学生時代にオーディオマニアだったこともあり、CPを無視した物造りに走りがちだったかすもちの姿勢を見直すきっかけとなった。


何を言いたいかというと、客観性や事実を歪めない視点がもの凄く大事だと言うことだ。本質の見極めが物事の成否を決めるのだ。


まあ当たり前の事かもしれないが、かすもちは先輩との雑談から、信条信念として学ぶことができた。


これは間違いなく独り言だ。独り言ついでに言うと、かすもちが学んだことはあたり前の世の中の道理で、埼玉県民だけの戒めではない。


そこの東京の貴方、あなたにも必要ですよw (*´・ω・`)b


선배의 가르침


찌꺼기 떡이 신입사원의 무렵


일을 같이 한 선배가 있었지만, 그 선배와 일이나 프라이빗을 통해서, 엔지니어로서의 본연의 자세를 배웠던 것이다.


지금도 변함없이 존경하는 선배이다.


있다 때, 그 선배와 휴식 시간에 주고 받은 잡담으로, 완성되는만큼~라고 생각해, 그 선배를 존경하는 계기가 된 회화가 있다.


그 선배는 몹시 우수한 분으로, 있다 잡지의 30대의 과장 특집에 사진 첨부로 실렸을 정도였다.


수입도 많았을 것이다.30세 안밖으로 뜰 단독주택을 구입하고 있었다.


그 단독주택 가옥의 공법으로 대해서, 찌꺼기 떡을 포함한 몇사람과 선배로 논의가 되었다.


애송이의 찌꺼기 떡은, 역시 직공씨의 손수 만들기에 의한 따뜻함이 있는 재래 공법이지요와 아는척상이었다.


다른 의견은, 투바이포가 오래 가는 목조다, 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거기서 선배가 말한 것은, 프리패브가 제일 합리적이야, 공장에서 부재를 기계로 정확하게 만들어 내니까 내구성도 발군이고 코스트도 억제된다, 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B


그 당시 , 프리패브라고 말하면, 가설 주택을 연상하는 싸구려라고 하는 이미지였습니다.지금은 모릅니다만.


그러니까 나의 집은 프리패브 공법의 물건을 선택했다와 선배는 조용하게 말했습니다.


(듣)묻고 있던 사람은 반신반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들)물어 찌꺼기 떡은, 에 완성되는만큼~라고 생각해도 보지 않았다 신선한 놀라움을 느꼈던 것이다.


학생시절에 오디오 매니아였던 일도 있어, CP를 무시한 것 만들러 달리기 쉽상이었다 빌려주는 것도 치노 자세를 재검토하는 계기가 되었다.


무슨 말을 하고 싶은가 하면 , 객관성이나 사실을 비뚤어지게 하지 않는 시점이 것 굉장히 소중하다고 말하는 것이다.본질의 판별이 사물의 성공 여부를 결정한다.


뭐 당연한 일일지도 모르지만, 찌꺼기 떡은 선배라는 잡담으로부터, 신조 신념으로서 배울 수 있었다.


이것은 틀림없이 혼잣말이다.혼잣말하는 김에 말하면, 찌꺼기 떡이 배운 것은 당연한 세상의 당연하고, 사이타마현민만의 훈계는 아니다.


그곳의 도쿄의 당신, 당신에게도 필요해요 w (*′·ω·`)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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