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職場で保安が強化されて, intranet PCと internet PCが完全に分離しています.

Dual monitorと2台の PCを使うようになりました.

二つ PCのファイルをお互いに共有するためには別途の保安プログラムを通じて保安担当と部所長の許可を受ける過程が要求されます.

ファイルを共有する場合必ず詳しい事由の入力が要求されています.

直接撮影した写真のような資料を KJにあげる作業はすごいのがなってしまいましたね...

(韓日 netizenの間の友好増進を目的にスレを立てようと添付されたファイルを internetを通じて uploadしようと思います. と事由を入力したら...

保安担当者から必ずこのような質問を受けますか? ‘relax 先生, 記入する事由は業務に当たらないと判断されますが... 大丈夫ですか?’

= relax お前こいつ! 業務時間の中に internet 掲示板で遊んでいるの部所長にそのままばれても私は責任を負うことができない. 分かる?’)


そして 5月にアメリカとイスラエルのお客さんを迎える国際行事を準備していて, 非常に忙しいですね.

実は 2ヶ月の前ほどチーム会議の中に私が提案したのです.


味方の存在感と価値が評価を受けることができません. イベントが必要だ!!!!

われらはまだ準備が不足だが....

国際行事の形式で out sourcing すれば良いnida!!! 先にアメリカの協力者たちに助けを求めて,

彼らに 1‾2個他の国家の関係者紹介を頼めば良いnida!!!! (こんな弱虫やつらよ!!!!)

そうなのか? それなら relax あなたが推進すれば良いだろう..wwww

ええ???.... そうするべきでしょう....(墓をほったな....T_T)


もうやっとプログラムを定めて, 詳細計画の報告まで終えました....


とにかく... 死なないで, よく暮らしています.



KJ접속이 드물어 지고 있는 이유

직장에서 보안이 강화되어, intranet PC와 internet PC가 완전히 분리되고 있습니다.

Dual monitor와 두대의 PC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두개 PC의 파일을 서로 공유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보안 프로그램을 통해 보안담당과 부서장의 허가를 받는 과정이 요구됩니다.

파일을 공유하는 경우 반드시 자세한 사유의 입력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직접 촬영한 사진과 같은 자료를 KJ에 올리는 작업은 대단한 것이 되어 버렸네요...

(한일 netizen간의 우호증진을 목적으로 스레를 세우고자 첨부된 파일을 internet을 통해 upload하려고 합니다. 라고 사유를 입력한다면...

보안 담당자로 부터 반드시 이러한 질문을 받겠지요? ‘relax 선생님, 기입하는 사유는 업무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판단됩니다만... 괜찮습니까?’

= relax  너 이녀석! 업무 시간 중에 internet 게시판으로 놀고 있는 것 부서장에게 그대로 발각되어도 나는 책임질 수 없다. 알지?’)


그리고 5월에 미국과 이스라엘의 손님을 맞이하는 국제 행사를 준비하고 있어, 매우 바쁘군요.

실은 2개월 전쯤 팀 회의 중에 제가 제안한 것입니다. 


우리 팀의 존재감과 가치가 평가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벤트가 필요하다!!!!

우린 아직 준비가 부족하지만....

국제 행사의 형식으로 out sourcing 하면 되는nida!!! 먼저 미국의 협력자들에게 도움을 구하고,

그들에게 1~2개 다른 국가의 관계자 소개를 부탁하면 되는nida!!!! (이런 겁쟁이 녀석들아!!!!)

그런가? 그렇다면 relax 당신이 추진하면 좋겠다..wwww

 네???.... 그렇게 해야 겠지요....(무덤을 팠군....T_T)


이제 겨우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세부 계획의  보고까지 마쳤습니다....


아무튼... 죽지 않고, 잘 살고 있습니다.




TOTAL: 28101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24801 イケメンは5年後に絶滅する (2) かすもち 2019-05-03 1324 0
24800 デコチャリ(凄い!w) nnemon 2019-05-03 1711 0
24799 キチガイ板に貢献しよう (6) かすもち 2019-05-03 306 0
24798 日本人が大嫌い!死ね!脱退しろ!....... jap_av 2019-05-02 390 1
24797 甘い物も好き nnemon 2019-05-02 5723 0
24796 私と弟 nnemon 2019-05-02 7230 0
24795 ギャルゲッチュに行った後輩 (10) かすもち 2019-05-02 365 0
24794 ここもキチガイ板に成り果てたので....... (2) taiwanbanana 2019-05-01 575 2
24793 TWICEサナの大事件に欧米で驚きの声 jap_av 2019-05-01 427 0
24792 地元イベントに参加 (8) かすもち 2019-05-01 392 0
24791 私の街ってどんな街? nnemon 2019-05-01 3568 0
24790 湯河原理想郷の温泉旅館 nnemon 2019-05-01 2837 0
24789 湯河原の老舗温泉旅館等 nnemon 2019-04-30 3435 0
24788 連休中の漫喫は夜間混む。(´・ω・`) (11) 春原次郎左衛門 2019-04-30 374 0
24787 よくこんな気持ち悪いもん食えるな....... (1) windows7 2019-04-30 383 0
24786 人の性格の相性について nnemon 2019-04-29 4673 0
24785 ゴールデンウィーク近場穴場お出掛....... (4) nnemon 2019-04-27 2962 0
24784 沖縄海想(kaiso)等 nnemon 2019-04-26 3390 0
24783 世代間ギャップ等 nnemon 2019-04-26 6009 0
24782 Carrot & Whip mirror1 2019-04-25 27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