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の娘による、娘の部活の顧問の印象がそれです。
ちょっと精神的に不安定らしく、すぐ涙ぐむそうです。
そんな時もあれば、すぐに中学生とけんかしたり。
学校に行くとセーラー服に混じって一人こんなミニスカートを穿いていて、
きょうは卒業生の高校生が来ているのかなと思ったら、その人が「豆腐メンタル」でした。
24歳の女性のファッションなんて、そんなものか。
で、今日から体調不良で休むそうなのです。
「夏休み明けに先生の方が休んでいるって初めて聞いたよ」と娘は言うのですが、
体調不良の原因は「持病か、初期の妊娠」とのこと。
頼むから、後者だけはやめて…
「두부 멘탈」
나의 딸(아가씨)에 의한, 딸(아가씨)의 동아리의 고문의 인상이 그것입니다.
조금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것 같아서, 곧 눈물짓는다고 합니다.
그런 때도 있으면, 곧바로 중학생과 싸움 하거나.
학교에 가면 세라복에 섞여 한 명 이런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고,
오늘은 졸업생의 고교생이 와있는지라고 생각하면, 그 사람이 「두부 멘탈」이었습니다.
24세의 여성의 패션은, 그런 것인가.
그리고, 오늘부터 컨디션 불량으로 쉰다고 합니다.
「여름휴가(방학) 새벽에 선생님이 쉬고 있다고 처음으로 (들)물었어」라고 딸(아가씨)는 말합니다만,
컨디션 불량의 원인은 「지병인가, 초기의 임신」이라는 일.
부탁하기 때문에, 후자만은 그만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