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リコさんがこんなかわいい服を着たとします。
仮定ではなく、いつもの話なんですけど。
女性社員の中にはあざといという人もいるようです。
昔はノースリーブを叱るお局様もいたそうです。
男でもこういう服装をあざといという人はいました。
一方で私のような助平な人は喜んでいます。
でも本人は好きだから着ているだけです。
その服が可愛いから、そしてここまでは本人は言いませんが
着ている自分が可愛いから着ているのです。
ものすごい意見の食い違いだと感じます。
#383 복장에 관 하는 의견
마리코씨가 이런 귀여운 옷을 입었다고 합니다.
가정이 아니고, 평소의 이야기입니다만.
여성 사원중에는 약삭빠르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습니다.
옛날은 노 슬리브를 꾸짖는 국 님도 아픈 것 같습니다.
남자라도 이런 복장을 약삭빠르다고 하는 사람은 있었습니다.
한편으로 나와 같은 호색가인 사람은 기뻐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본인은 좋아하기 때문에 입고 있을 뿐입니다.
그 옷이 귀엽기 때문에, 그리고 여기까지는 본인은 말하지 않습니다만
입고 있는 자신이 귀엽기 때문에 입고 있습니다.
아주 대단한 의견의 불일치라고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