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感染爆発の爆心地になっていたけど、生活に対する割合はどの程度の物か気になりました。
寺社は賑わうのが12/31から1/3の四日と祭りの時ぐらいで他の日は閑散としていますし、自分も訪れるのが年何日かと言ったレベルで信心はそれほど無いです。
한국에서 종교의 크기는
한국의 감염 폭발의 폭심지가 되어 있었지만, 생활에 대한 비율은 어느 정도의 물건이나 신경이 쓰였습니다.
지샤는 활기찬 것이12/31로부터1/3의 4일과 축제때 정도로 다른 날은 한산으로 하고 있고, 자신도 방문하는 것이 연며칠일까하고 말한 레벨로 신앙심은 그만큼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