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少なくとも、今日は、「生活/文化」掲示板に、新たな投稿は行いません。



自宅(我が家)に持ち込んだ仕事の合間の、息抜きの投稿ですw



Firefox以外で、この投稿の写真が見られない場合は、Firefoxで、ご覧下さい。




参考に、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は休日を外で過ごす事は好きで、美味しい物を食べる事、自然の中を散歩する事、温泉に入浴する・温泉旅館等の温泉宿泊施設に宿泊する事、芸術や花を愛でる(鑑賞する)事等は、好きなのですが、本格的な登山やキャンプ等のアウトドアは好みません。

私は、交際する女性との趣味が合うか合わないかと言う事は、若い頃は気にしなかったのですが、成熟した大人になってからは、私と趣味が合う女性を好きになるプラス交際相手の女性が、私色に染まってw、私と趣味が合って来ると言う事を合わせて、私と趣味が合う女性と交際す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ある程度前の事ですが(投稿の機会を失っていた物)、去年の11月上旬に、彼女と、東京都心部の我が家(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位置します)から、自動車で、2時間半程の、長野(nagano)県の中南部の高原地帯(避暑地)にある別荘(別荘とは言っても、比較的裕福な人々が保有する様な典型的な別荘ではなく、庶民的な中古の一戸建て住宅です)に滞在した時の物です。



この時の初日(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は、遅い時間に、出発をし、現地では、夕食を食べた後、のんびりと温泉に入り、別荘に泊まっただけと言った感じでした。




写真以下3枚。この日の夕食は、別荘周辺の、ラーメンと豚カツ(tonkatsu)を自慢の料理とした、大衆的・庶民的な、レストランで食べました。


写真以下3枚。このレストランで食べた、この日の夕食。何れも、二人で分けて食べました。


写真以下2枚。カツ(豚カツ(tonkatsu))カレー(curry)。このレストランの、カツ(豚カツ(tonkatsu))カレー(curry)は、美味しいです。









葱入り、ラーメン。このレストランの、ラーメンは、美味しいです。





別荘の風呂は、基本的に、シャワー(shower)で汗を流す時位にしか使わず、別荘滞在中、風呂は、基本的には、別荘周辺の温泉を利用しています。ちなみに、私は、温泉が、とても好きです。ちなみに、彼女は、元々、温泉は、ある程度、好きであった様ですが、私の影響と合わせて、やはり、温泉好き(温泉が好き)となっています。


別荘周辺には、温泉が、たくさんありますが、お気に入りの温泉があり、行く場所は、だいたい決まって来てしまいます。


この日、利用した、温泉施設も、別荘周辺で、お気に入りの温泉の一つです。



以下2つの動画(動画は、借り物)。この日、利用した、温泉施設(よく利用する、別荘周辺で、お気に入りの温泉の一つ)の、動画。











これは、冬季の(11月から3月までの)、イルミネーション(光の飾り)。








写真以下3枚。この日、利用した、温泉施設のパンフレット(leaflet)より。この日、利用した、温泉施設の温泉風呂の例。この温泉施設は、男女別の共同風呂形式となっていて、共同温泉風呂が二つ有り(2つの、共同温泉風呂、合わせて、8種類の温泉露天(野外)風呂、サウナ(sauna)、2種類の屋内(室内)温泉風呂があります)、それぞれ、快適な、ゆったりとした造りとなっており、二つある、共同温泉風呂の内、どちらが、男用共同風呂で、どちらが、女用共同風呂と固定的に決まっている訳では無く、日替わり交替で、それぞれの風呂が、男用共同風呂となったり、女用共同風呂となったりします。ちなみに、この温泉施設の温泉風呂は、源泉かけ流しです。

















この翌日(この時の2日目。以下、この日と書きます)、別荘で食べた朝食は、普段の、東京の我が家の朝食(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urt))と同じでした。




朝食を食べた後、午前中は、別荘で、まったりと(のんびりと)、過ごしていました。別荘は、眺めが良く(窓等からの景色が良く)、そこで過ごしているだけで快適です(1階にある、居間(living room)で、過ごすのも快適ですし、また、2階にある、寝室(bed room)の窓からの眺めは(景色は)、素晴らしいです(特に、良いです))。まあ、長野(nagano)県の、私の別荘に滞在中は、周辺の森をハイキング(hiking)・散歩したり、周辺をdriveしたり、何だかんだ言って、出掛ける事が、多いのですが。。。




写真以下。午前中、別荘で、まったりと(のんびりと)、過ごした後、マートに、園芸用品(庭仕事用品)・日用品等の買い物に出たついでに、別荘周辺の市街地の周辺の森を散歩しました。この森は、形式上は、公園となっていますが(公園として整備されていますが)、実質的には、森ですw




































































































写真以下3枚。ナナカマド。


























写真以下2枚。これは、別荘に持ち帰り、別荘に飾った物。





























写真以下2枚。これは、マムシ草。










秋の高原滞在2へ続く。。。






가을의 고원 체재 1



적어도, 오늘은, 「생활/문화」게시판에, 새로운 투고는 실시하지 않습니다.



자택(우리 집)에 반입한 일의 사이의, 숨돌리기의 투고입니다 w



Firefox 이외로, 이 투고의 사진을 볼 수 없는 경우는, Firefox로, 봐 주세요.




참고에,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는 휴일을 밖에서 보내는 일은 좋아하고, 맛있는 것을 먹는 일, 자연속을 산책하는 일, 온천에 입욕하는·온천 여관등의 온천 숙박시설에 숙박하는 일, 예술이나 꽃을 사랑 나오는(감상한다) 일등은, 좋아합니다만, 본격적인 등산이나 캠프등의 아웃도어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나는, 교제하는 여성과의 취미가 맞는지 맞지 않을까 말하는 일은, 젊은 무렵은 신경쓰지 않았습니다만, 성숙한 어른이 되고 나서는, 나와 취미가 맞는 여성을 좋아하게 되는 플러스 교제 상대의 여성이, 나색에 물들어 w, 나와 취미가 맞아 온다고 하는 일을 맞추고, 나와 취미가 맞는 여성과 교제하게 되었습니다.」




있다 정도전의 일입니다만(투고의 기회를 잃고 있던 것), 작년의 11 월상순에, 고름 `″여자와 도쿄도심부의 우리 집(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위치합니다)으로부터, 자동차로, 2 시간 반정도의, 나가노(nagano) 현의 중남부의 고원지대(피서지)에 있는 별장(별장이라고는 해도, 비교적 유복한 사람들이 보유하는 님전형적인 별장이 아니고, 서민적인 중고의 독립주택입니다)에 체재했을 때의 물건입니다.



이 때의 첫날(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은, 늦은 시간에, 출발을 해, 현지에서는, 저녁 식사를 먹은 후, 한가롭게 온천에 들어가, 별장에 묵는만큼이라고 한 느낌이었습니다.




사진 이하 3매.이 날의 저녁 식사는, 별장 주변의, 라면과 돈까스(tonkatsu)를 자랑의 요리로 한, 대중적·서민적인, 레스토랑에서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3매.이 레스토랑에서 먹은, 이 날의 저녁 식사.어느 쪽도, 둘이서 나누어 먹었습니다.


사진 이하 2매.커틀릿(돈까스(tonkatsu)) 카레(curry).이 레스토랑의, 커틀릿(돈까스(tonkatsu)) 카레(curry)는, 맛있습니다.









총 들어가, 라면.이 레스토랑의, 라면은, 맛있습니다.





별장의 목욕탕은, 기본적으로, 샤워(shower)로 땀을 흘릴 때 위밖에 사용하지 않고, 별장 체제중, 목욕탕은, 기본적으로는, 별장 주변의 온천을 이용하고 있습니다.덧붙여서, 나는, 온천이, 매우 좋아합니다.덧붙여서, 그녀는, 원래, 온천은, 있다 정도, 좋아함 님입니다만, 나의 영향과 합하고, 역시, 온천을 좋아하는 사람(온천을 좋아해)이 되고 있습니다.


별장 주변에는, 온천이, 많이 있어요가, 마음에 드는 온천이 있어, 가는 장소는, 대체로 정해져 와 버립니다.


이 날, 이용한, 온천 시설도, 별장 주변에서, 마음에 드는 온천의 하나입니다.



이하 2개의 동영상(동영상은, 차용물).이 날, 이용한, 온천 시설(자주(잘) 이용하는, 별장 주변에서, 마음에 드는 온천의 하나)의, 동영상.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nocookie.com/embed/MddovzGZvXE"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nocookie.com/embed/oefe_1YqcMc"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이것은, 동계의(11월부터 3월까지의), 일루미네이션(빛의 장식).








사진 이하 3매.이 날, 이용한, 온천 시설의 팜플렛(leaflet)보다.이 날, 이용한, 온천 시설의 온천 목욕탕의 예.이 온천 시설은, 남녀별의 공동 목욕탕 형식이 되고 있고, 공동 온천 목욕탕이 두 개 있어(2의, 공동 온천 목욕탕, 맞추고, 8 종류의 온천 노천(야외) 목욕탕, 사우나(sauna), 2 종류의 옥내(실내) 온천 목욕탕이 있어요), 각각, 쾌적한, 느긋한 구조가 되고 있어 둘 있다, 공동 온천 목욕탕중, 어느 쪽이, 남용 공동 목욕탕에서, 어느 쪽이, 녀용 공동 목욕탕과 고정적으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고, 일일 교체로, 각각의 목욕탕이, 남용 공동 목욕탕이 되거나 녀용 공동 목욕탕이 되거나 합니다.덧붙여서, 이 온천 시설의 온천 목욕탕은, 원천 내기 흘려 보내기입니다.

















이 다음날(이 때의 2일째.이하, 이 날이라고 씁니다), 별장에서 먹은 아침 식사는, 평상시의, 도쿄의 우리 집의 아침 식사(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urt))와 같았습니다.




아침 식사를 먹은 후, 오전중은, 별장에서, 기다리거나와(한가롭게), 보내고 있었습니다.별장은, 경치가 좋고(창등으로부터의 경치가 좋고), 거기서 보내고 있는 것만으로 쾌적합니다(1층에 있는, 거실(living room)에서, 보내는 것도 쾌적하고, 또, 2층에 있는, 침실(bedroom)의 창으로부터의 경치는(경치는), 훌륭합니다(특히, 좋습니다)).뭐, 나가노(nagano) 현의, 나의 별장에 체제중은, 주변의 숲을 하이킹(hiking)·산책하거나 주변을 drive 하거나 무엇인가 응이다 말하고, 나가는 것이, 많습니다만...




사진 이하.오전중, 별장에서, 기다리거나와(한가롭게), 보낸 후, 마트에, 원예 용품(뜰일용품)·일용품등의 쇼핑하러 나온 김에, 별장 주변의 시가지의 주변의 숲을 산책했습니다.이 숲은, 형식상은, 공원이 되고 있습니다만(공원으로서 정비되고 있습니다만), 실질적으로는, 숲입니다 w




































































































사진 이하 3매.나나카마드.


























사진 이하 2매.이것은, 별장에 가지고 돌아가, 별장에 장식한 것.





























사진 이하 2매.이것은, 살무사풀.










가을의 고원 체재 2에 계속 된다...







TOTAL: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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