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現代行政用語や概念語など特に西洋で先に作られた用語は大部分日本が古書に着眼して作り出したうるさいですね. デモクラシーだから, 共和国だから, 大統領だから, 経済だからすることらです. こんな言葉を国語特に同胞末路醇化するのはどうでしょう? 北朝鮮でスコッチテープをブッイムティこのようにすることのように私たちもうちの社会にはびこった日製が作った造語や, 漢字語, 無分別な外来語をうちの同胞言葉で醇化するのが必要ではないでしょうか?

国語辞書もギョレマル解釈集, 大きい私たちギョレマル解釈集めこんなに変えれば民族的同質性を高めて民族的自負心も高くなるようですよ.


우리나라에서 쓰고 있는 한자어, 일본식 조어들 순 우리말로 바꾸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대 행정용어나 개념어 등 특히 서양에서 먼저 만들어진 용어는 대부분 일본이 고서에 착안해 만들어낸 말이 많죠. 민주주의니, 공화국이니, 대통령이니, 경제니 하는 것 들이요. 이런 말들을 우리말 특히 겨레말로 순화하는 건 어떨까요? 북한에서 스카치 테이프를 붙임띠 이렇게 하는 것 처럼 우리도 우리 사회에 만연한 일제가 만든 조어나, 한자어, 무분별한 외래어를 우리 겨레 말로 순화하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국어 사전도 겨레말 풀이집, 큰 우리 겨레말 풀이 모음 이렇게 바꾸면 민족적 동질성을 높이고 민족적 자긍심도 높아질 것 같은데요.



TOTAL: 28042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27882 夏の忘れもの 樺太KARAFUTO 2023-09-05 435 0
27881 そこにはジブリ Artyomovsky 2023-09-05 446 0
27880 ジェントル のらくろ 2023-09-05 495 0
27879 上から見た富士山 yekaterinburg 2023-09-05 438 0
27878 流れる季節 Artyomovsky 2023-09-05 429 0
27877 闇夜に浮かぶ六角堂 樺太KARAFUTO 2023-09-05 459 0
27876 陶酔の桜薫 SaintPetersburg 2023-09-04 409 0
27875 涼音 krasnoyarsk 2023-09-04 423 0
27874 黄金富士 nizhny 2023-09-04 425 0
27873 北九州の門司港レトロ novosibirsk 2023-09-04 417 0
27872 海の見える休憩所 sterlitamak 2023-09-04 409 0
27871 絵画のような池を見てきた yekaterinburg 2023-09-04 419 0
27870 雨上がりの夕焼け世界 kazan 2023-09-04 444 0
27869 餃子とビールは文化です。 grozny 2023-09-04 468 0
27868 花火と魔法の時間 grozny 2023-09-04 488 0
27867 夏空の下で 樺太KARAFUTO 2023-09-04 450 0
27866 風鈴! 樺太KARAFUTO 2023-09-04 402 0
27865 夏! 浦塩斯徳 2023-09-04 371 0
27864 秘境の郷・津南で醸す雪国のテロワ....... novosibirsk 2023-09-04 422 0
27863 丸の内線 chelyabinsk 2023-09-04 38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