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韓国五輪代表「選手村の食堂は行くなと言われていた」


バドミントン代表アンセヨウン



「選手村のご飯は美味しかったのか」という質問に、ほとんどの選手は、大韓体育会の放射能クリーン弁当だけを食べたと答えた。大韓体育会は、福島食材の使用を憂慮し、放射能クリーン弁当を提供した。
アンセヨウン「コーチ先生方から、選手村食堂は行くなと言われ一度も行かなかったが、美味しいお弁当が有るので食堂は一度も考えもしなかった」と答えた



https://www.chosun.com/culture-life/broadcast-media/2021/08/21/5HF2GCQTUVASVBFRBAFO5PYO34/
朝鮮日報 (韓国語)2021年8月21日




한국 대표 「식당은 가지 말아라 라고 말해졌다」

한국 올림픽 대표 「선수촌의 식당은 가지 말아라 라고 말해지고 있었다」


배드민턴 대표 안세요운



「선수촌의 밥은 맛있었던 것일까」라고 하는 질문에, 대부분의 선수는, 대한체육회의 방사능 클린 도시락만을 먹었다고 대답했다.대한체육회는, 후쿠시마 식재의 사용을 우려해, 방사능 클린 도시락을 제공했다.
안세요운 「코치 선생님 쪽으로부터, 선수촌 식당은 가지 말아라 라고 말해져 한번도 가지 않았지만, 맛있는 도시락이 있으므로 식당은 한번도 생각도 하지 않았다」라고 대답했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broadcast-media/2021/08/21/5HF2GCQTUVASVBFRBAFO5PYO34/
조선일보 (한국어) 2021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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