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ソウル地下鉄3号線の安国(アングク)駅5番乗り場
スクリーンドアに「日本人を屠殺しよう」との文言。
作者は李奉昌(イ・ボンチャン)義士







ソウル地下鉄3号線の安国駅5番乗り場に李奉昌「日本人を屠殺しよう」という詩



管轄部署に尋ねたところ「日本大使館に行くには安国駅で降りなければいけないため、沢山の日本人に見せつけるため」という説明を聞いた。
 韓国に来る日本人がこれを読むとどんな気持ちになるだろうか。これは文明国家がすることではない。立場を変えて考えてみよう。東京銀座の電車駅に「朝鮮員を切り殺そう」という文字が貼られていれば、これを見た韓国人の気分はどうだろうか。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1582
中央日報 (韓国語)2021年8月26日




서울 지하철 「일본인을 죽일 수 있다」의 문언

서울 지하철 3호선의 야스쿠니(안국) 역 5번 승강장
스크린 도어에 「일본인을 도살하자」라는 문언.
작자는 리봉창(이·본 장) 의사







서울 지하철 3호선의 안국역 5번 승강장에 리봉창 「일본인을 도살하자」라고 하는 시



관할 부서에게 물었는데 「일본 대사관에 가려면 안국역으로 내리지 않으면 안 된다 모아 두어 많은 일본인에 과시하기 위해」라고 하는 설명을 들었다.
 한국에 오는 일본인이 이것을 읽으면 어떤 기분이 될까.이것은 문명 국가가 하는 것은 아니다.입장을 바꾸고 생각해 보자.도쿄 긴자의 전철역에 「조선원을 찔러 죽이자」라고 하는 문자가 붙여지고 있으면, 이것을 본 한국인의 기분은 어떻겠는가.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1582
중앙 일보 (한국어) 2021년 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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