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下肥はきちんと醗酵させないと寄生虫が生き残り、土地に撒いても微生物の分解が済み植物が使える状態になるまでは地力を下げると聞きます。

脱北兵士の体内の状態から総書記の指導で処理無しに寄生虫をばら撒いている気がします。

この手の汚染は時間経過で分解が進むのを待つ以外に対策は無いのでしょうか。


퇴비 전투

밑거름은 제대로 발효시키지 않으면 기생충이 살아 남아, 토지에 뿌려도 미생물의 분해가 끝나 식물을 사용할 수 있는 상태가 될 때까지는 지력을 내린다고 (듣)묻습니다.

탈북 병사의 체내 상태로부터 총서기의 지도로 처리 없이 기생충을 장미 뿌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손의 오염은 시간 경과로 분해가 진행되는 것을 기다리는 것 외에 대책은 없는 것일까요.



TOTAL: 28041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27801 今年の夏 また会えた雲 とまれ chelyabinsk 2023-08-13 325 0
27800 黄金富士 yekaterinburg 2023-08-13 291 0
27799 涼音 sterlitamak 2023-08-13 300 0
27798 夏空 grozny 2023-08-13 325 0
27797 空につながる krasnoyarsk 2023-08-13 322 0
27796 夕暮れ月 samara 2023-08-13 331 0
27795 東京夜景 アングル完璧 kazan 2023-08-13 339 0
27794 海の見える休憩所 nizhny 2023-08-13 343 0
27793 登山して眺める福岡市の夜景 novosibirsk 2023-08-13 352 0
27792 絵画のような池を見てきた chelyabinsk 2023-08-13 300 0
27791 厳格な雰囲気の天の川 yekaterinburg 2023-08-13 299 0
27790 夏の水辺に浮かぶ samara 2023-08-13 273 0
27789 雨上がりの夕焼け世界 grozny 2023-08-13 316 0
27788 餃子とビールは文化です。 krasnoyarsk 2023-08-13 311 0
27787 昼夜逆転生活 SaintPetersburg 2023-08-13 352 0
27786 花火と魔法の時間 kazan 2023-08-13 284 0
27785 夏空の下で nizhny 2023-08-13 273 0
27784 どこか懐かしい田舎の風景 novosibirsk 2023-08-13 327 0
27783 風鈴! chelyabinsk 2023-08-13 321 0
27782 夏! yekaterinburg 2023-08-13 3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