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下肥はきちんと醗酵させないと寄生虫が生き残り、土地に撒いても微生物の分解が済み植物が使える状態になるまでは地力を下げると聞きます。

脱北兵士の体内の状態から総書記の指導で処理無しに寄生虫をばら撒いている気がします。

この手の汚染は時間経過で分解が進むのを待つ以外に対策は無いのでしょうか。


퇴비 전투

밑거름은 제대로 발효시키지 않으면 기생충이 살아 남아, 토지에 뿌려도 미생물의 분해가 끝나 식물을 사용할 수 있는 상태가 될 때까지는 지력을 내린다고 (듣)묻습니다.

탈북 병사의 체내 상태로부터 총서기의 지도로 처리 없이 기생충을 장미 뿌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손의 오염은 시간 경과로 분해가 진행되는 것을 기다리는 것 외에 대책은 없는 것일까요.



TOTAL: 28059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27919 わが街の消防署 Abinsk 2023-09-05 897 0
27918 チンチン電車 Saransk 2023-09-05 930 0
27917 函館のLRT Saransk 2023-09-05 1024 0
27916 気球 Revda 2023-09-05 902 0
27915 これもレトロ? Obninsk 2023-09-05 901 0
27914 レトロ? Obninsk 2023-09-05 932 0
27913 昭和の街 Nadym 2023-09-05 881 0
27912 湯倉神社本堂 Makarov 2023-09-05 848 0
27911 湯倉神社 Makarov 2023-09-05 868 0
27910 近くの古着屋 Lakinsk 2023-09-05 866 0
27909 寝台車のシャワー Kalininsk 2023-09-05 910 0
27908 山野草 Georgiyevsk 2023-09-05 844 0
27907 コンビニ・レインボー Dankov 2023-09-05 867 0
27906 赤い鉄 雪の中走る奴? Elektrogorsk 2023-09-05 811 0
27905 変わらない日常 Bakal 2023-09-05 747 0
27904 いつもの車両 Abakan 2023-09-05 740 0
27903 北海道の紅葉は速い? novosibirsk 2023-09-05 677 0
27902 夜のアーケード chelyabinsk 2023-09-05 618 0
27901 tea time のらくろ 2023-09-05 679 0
27900 夏を独り占めするブランコ krasnoyarsk 2023-09-05 56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