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韓国はゼレンスキーよりロシアを選択




ウォロディミル・ゼレンスキーウクライナ大統領が世界主要国の議会でビデオ演説を通じて支援を訴えている中で大韓民国の国会はやらない方向で決めた。

国会演説が難しい理由は大きく二つに説明されると伝えられた。

まず戦争が大詰めを迎えているがあえてロシアとの関係を悪化させる必要がないという説明だ。現代自動車の工場をはじめロシアに進出している企業が多くロシアと恨みを抱くようなことになった場合、大韓民国が甘受しなければならない経済的打撃が相当なものとみられる。

また、ウクライナが演説後支援を要求するはずだが、これも負担にならざるを得ないという憂慮が提起された。

ある民主党所属外通委員は「ゼレンスキー大統領の演説であえてロシアとの葛藤を作る必要があるのかという気がする」と否定的立場を表明した。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2/03/253172/
毎日経済 (韓国語)2022年3月20日


韓国国会、ウクライナ人の命よりも実利外交の韓国経済に負担与えることは避けるべき




한국은 제렌스키보다 러시아 선택

한국은 제렌스키보다 러시아를 선택




워로디밀·제렌스키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세계 주요국의 의회에서 비디오 연설을 통해서 지원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국회는 하지 않을 방향으로 결정했다.

국회 연설이 어려운 이유는 크게 둘에 설명된다고 전해졌다.

우선 전쟁이 막바지를 맞이하고 있지만 굳이 러시아와의 관계를 악화시킬 필요가 없다고 하는 설명이다.현대 자동차의 공장을 시작해 러시아에 진출하고 있는 기업이 많이 러시아와 원한을 안는 되었을 경우, 대한민국이 감수 해야 하는 경제적 타격이 상당한 것으로 보여진다.

또, 우크라이나가 연설 후 지원을 요구할 것이지만, 이것도 부담이 되지 않을 수 없다고 하는 우려가 제기되었다.

있다 민주당 소속외 토루 위원은 「제렌스키 대통령의 연설에서 만날 수 있으며 러시아와의 갈등을 만들 필요가 있다 의 것인지라고 할 것 같다」라고 부정적 입장을 표명했다.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2/03/253172/
매일 경제 (한국어) 2022년 3월 20일


한국 국회, 우크라이나인의 생명보다 실리 외교의 한국 경제에 부담 주는 것은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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