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레딧에 일본과 중국은 해저터널이 가능할까? 라는 글이 올라와 번역해보았습니다


” 일본과 중국은 해저터널이 가능할까? 조사해보았습니다”




유럽에서 해저터널로 연결된 나라를 꼽자면 영국과 프랑스를 들수 있습니다

1990년 개통된 영불 해저터널은 양국 국민들이 이어주는 디딤돌로써 도버해협을 가로지르고 있습니다



아시아에서 비슷한 지정학적 관계를 가지고 있는 국가들이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입니다



일본과 중국은 어떨까요?

거리 측정 도구를 사용하여 수학적 계산하고 도출된 값을 얻어보겠습니다

일본과 중국의 가장 가까운 항구인 상하이와 규슈입니다


상하이와 규슈 이 가장 가까운 항구는 900km가 떨어져 있습니다


유럽으로 보자면


영국과 러시아와 상당한 유사성을 보입니다

보세요

영국과 러시아의 가장 가까운 항구는 1100km입니다

일본과 중국의 가장 가까운 항구는 900km입니다


그러므로

일본과 중국 사이에 해저 터널이 건설될 확률은 0.000000000000000028% 입니다

아마 영국과 러시아가 해저 터널 건설에 성공한다면 

영국과 러시아와 똑같은 관계를 가지고 있는 일본과 중국이 해저터널을 건설할 날이 오지 않을까요?




해외 네티즌 반응



Dordogn (작성자)
다시 말해 내 결론은
일본과 중국은 해저 터널이 불가능한 먼 나라입니다
아시아에서 한국과 일본이 해저터널을 건설할 수 있는 영국 프랑스와 유사한 관계를 가집니다



https://www.reddit.com/user/Coolektif" target="_blank" xss=removed>Coolektif 
그들 [중국인은 아시아에서 러시아인에 더 가깝습니다]
이들을 해저터널로 연결해 줄 나라라곤 주변에 없을겁니다



https://www.reddit.com/user/jactaEstt" target="_blank" xss=removed>jactaEstt
한국인과 일본인에 대한 중국인의 원망과 원한이 어디에서 오는지 항상 궁금했는데
이제야 알겠네요


https://www.reddit.com/user/Afv67" target="_blank" xss=removed>Afv67
왜 중국은 한국과 일본에 집착하는가.저렇게 떨어져 있는데
>https://www.reddit.com/user/Coolektif" target="_blank" xss=removed>Coolektif
열등감
중국인의 노력에 비해 거리가 좁혀지지 않는 걸 보면 항상 안타깝습니다 하하
>https://www.reddit.com/user/Bernarz" target="_blank" xss=removed>Bernarz
”다가설 수 없는 그대” [Korean Lyrics]



https://www.reddit.com/user/Kuttnere" target="_blank" xss=removed>Kuttnere
러시아는 유럽에 그다지 열등감이 없다
>https://www.reddit.com/user/Afv67" target="_blank" xss=removed>Afv67
러시아는 차이코프스키 이후로 그런 감정을 극복했을 것입니다


https://www.reddit.com/user/Lecteure" target="_blank" xss=removed>Lecteure
한국과 일본은 영프와 같은 콤비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은? 정서적 거리보다 물리적 거리가 차이니즈들을 더 아프게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dd

?

-https://archive.is/Xkbun


" ? "





1990







?




900km






1100km

900km



0.000000000000000028%


?







Dordogn()



[ ]





.
" " [Korean Lyrics]





?



https://archive.is/Xkbun


TOTAL: 28039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27999 世界の喫煙率 JAPAV57 03-04 346 0
27998 紙花 greenonion2 03-03 273 0
27997 制服ファッション 안넝 02-22 354 0
27996 やっぱ人参が旨い (4) 春原次郎左衛門 02-21 417 0
27995 韓国の「日本に好感」2年連続最下位 JAPAV57 02-20 325 0
27994 アジアで日本を好きな国 (1) JAPAV57 02-20 333 0
27993 苺が泥棒した経緯を韓国人が説明 JAPAV57 02-19 318 1
27992 手作り万年筆 Balashov 02-18 357 0
27991 明治牛乳木箱 Balashov 02-18 326 0
27990 神戸港の震災メモリアルパーク Lesnoy 02-18 300 1
27989 松坂屋の大理石 Lesnoy 02-18 316 0
27988 菜の花の昆布締め Oryol 02-18 328 0
27987 東京にもない名古屋市役所の風格 (1) adversity 02-18 331 0
27986 豊洲の「雲丹」は今が買い時? Fryazino 02-18 319 1
27985 生まれ育った街 神戸 Tarusa 02-18 328 0
27984 先日、野毛に。。 Strezhevoy 02-18 286 0
27983 上海のフランス租界だったところ (1) Revda 02-18 258 0
27982 富士見坂と日無坂 Abinsk 02-18 246 0
27981 クアラルンプール Saransk 02-18 248 0
27980 伏見は先処 Obninsk 02-18 25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