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活/文化


早速観てきた


情報を出さずに神格化を目指す金正日のような戦術だが、スラムダンクのようには行かなかった気がする。


もうめちゃくちゃな展開だ。最初は空襲警報が鳴って1943年ごろの日本が舞台かと思ったら、そのあとはファンタジーの世界になって、後半は鳥の群ればかり出てきた。


夢の中の出来事のようだ、あの、職場にいると思ったら中学校の同級生が出てきたりというような、支離滅裂な夢のことだ。


そして声優はいつもの芸能人だらけ。菅田将暉、柴咲コウ、あいみょん、木村拓哉、大竹しのぶ等々 ミーハーにも程があるだろ


君たちはどう生きるかという映画で、宮崎駿はなにがしたいんだ?


자네들은 어떻게 살까(′-`)


조속히 봐 왔다


정보를 내지 않고 신격화를 목표로 하는 김정일과 같은 전술이지만, 슬램 덩크와 같이 하행일까 산 것 같다.


이제(벌써) 엄청전개다.처음은 공습경보가 울어 1943년즈음의 일본이 무대일까하고 생각하면, 그 후는 환타지의 세계가 되고, 후반은 새의 무리만 나왔다.


꿈 속의 사건같다, 저, 직장에 있다고 했더니 중학교의 동급생이 나오거나라고 하는, 지리멸렬인 꿈다.


그리고 성우는 평소의 연예인 투성이.스가타 마사휘, 시소코우, 사랑 봐 응, 키무라 타쿠야, 오오타케 시노부 등등 미하-에도 정도가 있다이겠지


자네들은 어떻게 사는가 하는 영화로, 미야자키 하야오는 아무개 싶다?



TOTAL: 28070

番号 タイトル ライター 参照 推薦
27810 富士の麓に美しい虹 grozny 2023-08-14 528 0
27809 夏風に揺れるカラフルな風鈴 krasnoyarsk 2023-08-14 585 0
27808 夕暮れの潮音寺で1万本のロウソク samara 2023-08-14 596 0
27807 夏空とメタセコイア並木 kazan 2023-08-14 625 0
27806 北九州の門司港レトロ nizhny 2023-08-14 574 0
27805 そこにはジブリ novosibirsk 2023-08-14 557 0
27804 藍の残像 chelyabinsk 2023-08-14 487 0
27803 まるで絵画のように美しい朝を迎え....... yekaterinburg 2023-08-14 445 0
27802 満タンでいいですか? (3) のらくろ 2023-08-14 582 0
27801 今年の夏 また会えた雲 とまれ chelyabinsk 2023-08-13 473 0
27800 黄金富士 yekaterinburg 2023-08-13 410 0
27799 涼音 sterlitamak 2023-08-13 410 0
27798 夏空 grozny 2023-08-13 437 0
27797 空につながる krasnoyarsk 2023-08-13 437 0
27796 夕暮れ月 samara 2023-08-13 442 0
27795 東京夜景 アングル完璧 kazan 2023-08-13 467 0
27794 海の見える休憩所 nizhny 2023-08-13 445 0
27793 登山して眺める福岡市の夜景 novosibirsk 2023-08-13 469 0
27792 絵画のような池を見てきた chelyabinsk 2023-08-13 431 0
27791 厳格な雰囲気の天の川 yekaterinburg 2023-08-13 40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