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合意破り掘削 東シナ海のガス田「樫」 (1/3ページ)
2009.1.4 01:30
東シナ海のガス田問題で、日中両政府が平成２０年６月に共同開発で合意した直後、中国が継続協議の対象となり現状を維持すべき「樫（かし）（中国名・天外天）」で新たに掘削を行っていたことが３日、分かった。明確な合意違反で日本側は抗議したが、中国側は樫での掘削を終え、生産段階に入った可能¥性が高い。主権と権益確保に向け、日本政府が対処方針の見直しを迫られるのは必至だ。
樫ではこれまでにも構¥築物（プラットホーム）から炎が出ているのが確認されていたが、日中合意後、共同開発の協議対象である４カ所のガス田で、中国側の不当な単独開発が明らかになったのは初めて。
日中両政府は２０年６月、ガス田問題で合意。「翌檜（あすなろ）（同・龍井）」付近での共同開発と「白樺（しらかば）（同・春暁）」で日本の出資が決まった。樫と翌檜の本体、「楠（くすのき）（同・断橋）」は共同開発の合意に至らず、継続協議の扱いになり、両国には現状維持が求められる。
この合意直後の７月上旬ごろ、樫のプラットホーム周辺の海域が茶色く濁っているのを、海上自衛隊のＰ３Ｃ哨戒機が確認した。その後、変色した海域が拡大したり、海面が激しく泡立ったりしたのも把握。防衛省はこれらの情報を外務省や資源エネルギー庁に連絡した。
同庁によると、海域の変色は海底掘削で汚泥が出たためとみられる。海面が泡立った原因は、プラットホーム上の発電機の冷却水が高温だったか、掘削用の機材などの熱源が海水に触れたことが挙げられる。
http://sankei.jp.msn.com/politics/policy/090104/plc0901040130000-n1.htm
중국, 합의 파기 굴착 동중국해의 가스논 「떡갈나무」 (1/3페이지) 2009.1.4 01:30 동중국해의 가스논문제로, 일중 양정부가 헤세이 20년 6월에 공동 개발에 합의한 직후, 중국이 계속 협의의 대상이 되어 현상을 유지해야 할 「떡갈나무(하사)(중국명·하늘 외하늘)」로 새롭게 굴착을 실시하고 있었던 것이 3일, 알았다.명확한 합의 위반으로 일본측은 항의했지만, 중국측은 떡갈나무로의 굴착을 끝내 생산 단계에 들어간 가능성이 높다.주권과 권익 확보를 향해서 일본 정부가 대처 방침의 재검토를 재촉당하는 것은 불가피하다. 떡갈나무에서는 지금까지도 구축물(플랫폼)로부터 불길이 나와 있는 것이 확인되고 있었지만, 일중 합의 후, 공동 개발의 협의 대상인 4개소의 가스논에서, 중국측의 부당한 단독 개발이 밝혀진 것은 처음. 일중 양정부는 20년 6월, 가스논문제에 합의.「나한백(나한백)(동·용정)」부근에서의 공동 개발과 「백화나무(시라카바)( 동·봄날 새벽)」로 일본의 출자가 정해졌다.떡갈나무와 나한백의 본체, 「남(쿠스의 나무)(동·단교)」는 공동 개발의 합의에 이르지 않고, 계속 협의의 취급이 되어, 양국에는 현상 유지가 요구된다. 이 합의 직후의 7월 초순경, 떡갈나무의 플랫폼 주변의 해역이 갈색구 탁해지고 있는 것을, 해상 자위대의 P3C 초계기가 확인했다.그 후, 변색한 해역이 확대하거나 해면이 격렬하게 거품이 일거나 했던 것도 파악.방위성은 이러한 정보를 외무성이나 자원 에너지청에 연락했다. 동청에 의하면, 해역의 변색은 해저 굴착으로 진흙이 나왔기 때문에로 보여진다.해면이 거품이 인 원인은, 플랫폼상의 발전기의 냉각수가 고온이었는지, 굴착용의 기재등의 열원이 해수에 접했던 것이 들 수 있다. http://sankei.jp.msn.com/politics/policy/090104/plc0901040130000-n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