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ンサイド中国〜どこまでいくのか、朝鮮とのけんか上村幸治
（中略）1月14日、過激発言でおなじみの盧武鉉（ノ・ムヒョン）大統領が、比・セブ島で温家宝首相と
会談し、高句麗問題を持ち出した。
昨年9月、フィンランドで会談した時に話したばっかりである。ひょっとすると、高句麗問題は
日中間の靖国問題のようになっていくのだろうか。それにしてもですよ。新羅、任那、高句麗の
あの高句麗。
それが中国の地方政権だったのか、朝鮮族の政権だったのか、どうしても白黒つけたいらしい。
何を議論してもけっこうだが、国家元首が海外まで行ってまで何度も取り上げるような話なのだろうか。
盧武鉉さんはひょっとすると、歴史オタクなのかもしれない。でも、真性の歴史オタク、4000年の
歴史オタク中国にケンカを売ると、やけどするじゃないか、とも思う。
それでなくても、朝鮮からは「漢字を朝鮮人の発明として世界遺産に申¥請すべき」とか
「孔子は朝鮮人」説が流れて、失笑を買ったばかりだ。
それに実は、中国の方から、実は恐ろしい反撃が始まっている。新年に入って以来、インターネットの
サイト、ブログに一斉に「日本軍と共同で南京大虐殺を実施した朝鮮人部隊隊」という題の写真グラフ付きの
記事が流されているのだ。
最初の情報元は『科学技術日報』と書いてあるが、実は軍事関係で有名なブログ、「飛揚軍事」が流したという。
彼らは、日中戦争の時の朝鮮人の写真を何枚も紹介した上で、「南京大虐殺で、日本の軍令に違反して
中国女性への強姦を始めたのは、朝鮮人の軍隊だった」と書いている。
中国の人は、当時の朝鮮が日本に併合されていたことを紹介しつつ、ベトナム戦争でもひどかったと
追い討ちをかける。
数十¥万の朝鮮兵が「家を焼き払い、人を殺し、姦淫略奪をした」「朝鮮兵の特徴は婦女児童も逃さなかったことだ」
と書き、生存者の生々しい話を紹介している。「ベトナムに入った部隊の中で朝鮮人部隊の野蛮、凶暴¥、残酷さはトップだった」
とまで書いている。 （後略）
サンデー毎日2007年2月4日号P42をテキスト化
■인사이드 중국~어디까지 가는지, 조선과의 싸움 카미무라 코지 (중략) 1월 14일, 과격 발언으로 친숙한 노무현(노·무홀) 대통령이, 비·세브섬에서 온가보 수상과 회담해, 고구려 문제를 꺼냈다. 작년 9월, 핀란드에서 회담했을 때에 이야기한지 얼마 안됨이다.혹시, 고구려 문제는 일중간의 야스쿠니 문제와 같이 되어 가는 것일까.거기에 해도예요.신라, 임라, 고구려의 그 고구려. 그것이 중국의 지방 정권이었는가, 조선족의 정권이었는가, 아무래도 흑백 붙이고 싶은 것 같다. 무엇을 논의해도 훌륭하지만, 국가원수가 해외까지 가서까지 몇번이나 채택하는 이야기인 것일까. 노무현씨는 혹시, 역사 매니어인지도 모른다.그렇지만, 진성의 역사 매니어, 4000년의 역사 매니어 중국에 싸움을 걸면, 화상 하잖아, 라고도 생각한다. 그래서 없어도, 조선에서는 「한자를 한국인의 발명으로서 세계 유산에 신청해야 할」이라고인가 「공자는 한국인」설이 흐르고, 실소를 샀던 바로 직후다. 거기에 실은, 중국에서, 실은 무서운 반격이 시작되어 있다.신년에 들어간 이래, 인터넷의 사이트, 브로그에 일제히 「일본군과 공동으로 난징대학살을 실시한 한국인 부대대」라고 하는 제목의 사진 그래프 첨부의 기사가 흘러가고 있다. 최초의 정보원래는 「과학기술 일보」라고 써 있지만, 실은 군사 관계로 유명한 브로그, 「비양군사」가 흘렸다고 한다. 그들은, 중일 전쟁때의 한국인의 사진을 몇매나 소개한 다음, 「난징대학살로, 일본의 군령에 위반해 중국 여성에게의 강간을 시작한 것은, 한국인의 군대였다」라고 쓰고 있다. 중국의 사람은, 당시의 조선이 일본에 병합 되고 있던 것을 소개하면서, 베트남 전쟁으로도 심했다고 추격을 곱한다. 수십만의 조선병이 「집을 다 태워, 사람을 죽여, 간음 약탈을 했다」 「조선병의 특징은 부녀 아동도 놓치지 않았던 것이다」 (이)라고 써, 생존자의 생생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베트남에 들어간 부대 중(안)에서 한국인 부대의 야만, 흉포, 잔혹함은 톱이었다」 (와)과까지 쓰고 있다. (후략) 선데이 매일 2007년 2월 4일호P42를 텍스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