鳥インフル、北京で初の死者＝旧正月控え警戒強める−中国
1月6日17時27分配信 時事通信
【北京6日時事】中国北京市衛生局は6日、鳥インフルエンザに感染した同市朝陽区の女性（19）が5日に死亡したと発表¥した。検査の結果、毒性の強い H5N1型ウイルスの陽性反応が出た。中国で鳥インフルエンザ感染が確認された人は2003年以降の累計で30人、うち20人（昨年は3人）が死亡しているが、北京で死者が出たのは初めて。
26日の春節（旧正月）を前に帰省ラッシュが始まっており、同市政府は患者と接触した人の隔離や消毒など、鳥インフルエンザの拡大予¥防措置を取って警戒を強めている。
最終更新:1月6日23時18分
時事通信
http://headlines.yahoo.co.jp/hl?a=20090106-00000108-jij-int
韓国もこの間の冬のように，インフルエンザにかかった鶏をこっそり流通させて感染を拡大させるようなあほなことはしないようにね．
あと，わざわざ議員が鶏の殺処分を手伝いにきて，作業効率を落とすなんてばかなこともないように．
感染が拡大した一刻を争うときなのに．
（以上実話）
なんて韓国をおちょくってる場合でもなさそうだな．これは．
새인 풀, 북경에서 첫 사망자= 구정월 대기 경계 강화한다-중국
1월 6일 17시 27 분배신시사 통신
【북경 6 일시사】중국 북경 이치에생국은 6일,새인풀루엔자에 감염한 동시 아사히구의 여성(19)이 5일에 사망했다라고 발표했다.검사의 결과, 독성의 강한 H5N1형 바이러스의 양성 반응이 나왔다.중국에서 새인풀루엔자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2003년 이후의 누계로 30명, 중 20명(작년은 3명)이 사망해 있지만, 북경에서 사망자가 나온 것은 처음.
26일의 춘절( 구정월)을 앞에 두고 귀성 러쉬가 시작되어 있어 동시 정부는 환자와 접촉한 사람의 격리나 소독 등, 새인풀루엔자의 확대예방 조치를 취하고 경계를 강하게 하고 있다.
최종 갱신:1월 6일 23시 18분
시사 통신
http://headlines.yahoo.co.jp/hl?a=20090106-00000108-jij-int
한국도 이전의 겨울과 같이, 인풀루엔자에 걸린 닭을 몰래 유통시켜 감염을 확대시키는 어리석은 일은 하지 않게.
그리고, 일부러 의원이 닭의 도살 처분을 도우러 오고, 작업 효율을 떨어뜨리다니 어리석은 일도 없게.
감염이 확대한 일각을 싸울 때인데.
(이상 실화)
정말 한국먹고 있는 경우에서도 없을 것 같다.이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