璟받
프게라
근년, 동아시아 각국에서는 서로의 역사 인식의 차이이기 때문에 불행한 외교, 민족 사이의 분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것들을 잃기 위해서는 각국의 역사 인식을 통일시키면 좋습니다.
그리고 역사 교과서를 통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하는 것은 간단합니다만, 어려운 것은 확실합니다.
한국, 중국, 일본의 3국의 학자끼리의 논쟁이 눈에 보이고 있습니다.
거기서, 각국 학자의 것한 자신있는 시대를 연구자의 질과 양을 봐 비교해 할당해, 시대에 의해서 각국의 학자를 담당시키는 것이 제일 공평이라고 말할 수 있어 올바른 역사를 나타낼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실행했을 경우, 이와 같이 되는 것이 보통이지요.
BC5000-BC2500 일본
BC2500-BC2000 한국
BC2000-0 중국
0-600 중국
600-1000 일본
1000-1200 한국
1200-1400 일본
1400-1600 중국
1600-1850 일본
1850-1900 중국
1900-1945 한국
1945-1970 일본
1970-1980 중국
1980-1990 한국
1990-2000 일본
2000-2010 중국
이와 같이 하면, 밸런스가 좋은 역사 교과서가 탄생한다고 생각됩니다.역사 교과서의 통합 위원회는, 3국의 사이에 있는 한국 국내가 제일 공평하겠지요.
그렇지만, 이 교과서가 완성해 교육에 사용되었다고 해도, 역시 불만을 가지는 소수의 학자나 과격한 활동가는 있겠지만, 철의 의지를 가지고 3국은 이것들을 배제해 올바른 역사 인식을 공통되어 가지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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