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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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okyo-icc.jp/lespace/chikyu/cki_04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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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razil.ne.jp/economy/news/134.ht


re:닛토장유가안한 마디절

즐김보다 전재

■조선 통신사, 김 히토시겸(Kim In Kyeom)의 저서 「닛토장유가」
※1761년에 일본 방문
※번역 (위해)때문에, 평이한 겉(표)실제로 되어 있습니다

 

1761년, 에도 막부의 9 대장군도쿠가와 이에시게가 잠겨, 장군의 습직을 축하하기 위해서 항례의 조선 통신사가 초빙 되었다. 이 제11차의 조선 통신사에게, 서기관으로서 수행한 김 히토시겸은, 그 때의 일본에의 긴 여행의 기록을 「닛토장유가」라고 제목을 붙여 못 쓰고 남겼다. 거기로 보여지는 일본의 제도시의 묘사에는, 일본의 풍부함 을 본 조선의 문인의 감상이 이슬에 겉(표)나타내지고 있다.그 일부를 발췌해 보자.

 

 

※참고 사진은 1860년부터 1880년의 촬영.


●1764년 1월 22일 오사카

 

100만채는 있다고 생각되는 집의 모두는 「기와의 지붕」이다.
굉장하다.
오사카의 부호의 집은 「조선의 최대의 대저택」의 10배 이상의 넓이로, 동의 지붕에서, 황금의 내장이다.
이 사치스러움은비정상이다.
도시의 크기는 약 40 km도 있어, 그 모두가 번영하고 있다.
믿을 수 없다.
중국의 전설에 나오는 낙원이란, 사실은 오사카의 일이었다.
세계에, 이와 같이 훌륭한 도시가 그 밖에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소울의 번화가의 10000배의 발전이다.
북경을 본 통역이 통신사에 있지만, 「북경의 번영도 오사카에는 진다」라고 한다.
더러워진 어리석은 피를 가지는, 짐승과 같은 인간이 중국의 주의 시대에, 이 토지에 왔다.
그리고 2000년간, 평화롭게 번영해, 하나의 성(즉 천황가)을 존속시키고 있다.
한심스럽고, 원망스럽다.



●1764년 1월 28일 쿄토

 

거리의 번영에서는 오사카에는 미치지 않다.
그러나 야마토왕(텐노우)이 사는 도이며, 매우 사치스러운 도시다.
산의 모습은 용장, 강은 평야를 둘러싸 흘러 비옥한 농지가 무한하게 퍼지고 있다.
이 풍부한 낙원을 왜인이 소유하고 있다.
분하다.
「제」나 「천황」을 자칭 해, 아이나 손자에게까지 전해진다.
분하다.
이 개와 같은 왜인을 모두 소탕 하고 싶다.
이 토지를 조선의 영토로 하고, 조선왕의 덕으로 예절의 나라로 하고 싶다.

 


●1764년 2월 3 히나 후루야


거리의 번영, 아름다움은 오사카와 같다.
굉장하다.
자연의 아름다움, 인구가 많음, 토지의 풍부함, 가옥의 사치스러움…이 여행으로 최고다.
나카하라(중국의 중심지)에도 없는 풍경이다.
조선의 수도도 훌륭하지만, 나고야와 비교하면, 매우 외롭다.
사람들의 아름다움도 최고다.
특히 여성이 아름답다.
너무 아름답다.
저것이 인간일까?
「양귀비가 최고의 미인이다」라고 해지지만 , 나고야의 여성과 비교하면, 아름다움을 잃을 것이다.
(귀로에서)
나고야의 미인이 길을 걷는 우리를 보고 있다.
우리의 일원은, 나고야의미인을 한 명도 놓치지 않게, 머리를 좌우에 필사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1764년 2월 16일 에도(도쿄)

 
 
 

좌측에는 집이 늘어서, 우측에는 바다가 퍼지고 있다.
산은 전혀 보이지 않고, 비옥한 토지가 무한하게 퍼지고 있다.
누각이나 저택의 사치스러움, , 사람들의 활기차, 남녀의 화려함, 성벽의 아름다움, 다리나 배….
모두가 오사카나 쿄토에서 삼배는 우수하다.
이 훌륭함을 문장으로 표현하는일은, 나의 재능에서는 불가능이다.
여성의 아름다움과 화려함은나고야와 같다.


 

1764년 7월 8일, 소울 도착

 

「모두 관복에 몸을 정돈해 왕의 어전에 찾아 뵙는다.(중략) 숙소로 돌아온다.여동생이 기꺼이 맞이해 주어 그 딸(아가씨)는 기쁨에 울기 시작했다.일족 친척도 위로하러 온다.」


 

★에도시대에는 에도의 인구는 최성기의 1721년에 130만명이라고 해 1800년경의 런던 86만명, 파리 54만명으로 추계되는 다른 도시와 비교해도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어 에도는 당시 세계 최대 규모의 도시.
http://www.tokyo-icc.jp/lespace/chikyu/cki_0407.html

 

★도쿄는 2000년의 유엔의 밀레니엄 도시 백서에 의하면, 세계 최대의 도시이다.
--유엔「밀레니엄 도시」백서 2000년판으로부터--
 ? 도쿄            2,640  만명
 ? 멕시코            1,810  만명
 ? 봄베이            1,800  만명
 ? 상파울로         1,780  만명
 ? 뉴욕        1,660  만명
http://brazil.ne.jp/economy/news/134.ht



TOTAL: 40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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