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うやって朝鮮人は日本人の信頼を失っていったのですよ。
朝鮮人が差別を受けるのは自業自得ですね
休業補償金詐取:会社社長を容疑で再逮捕−−伏見署 /京都
業務中の事故を装い労災保険の休業補償金をだまし取ったとして、伏見署は13日、伏見区深草西浦町の衣料品卸販売会社社長、金道龍被告(78)=別の詐欺¥罪で公判中=を詐欺¥容疑で再逮捕。その手助けをしたとして、同町のパート従業員、福井みゆき容疑者(52)を詐欺¥のほう助容疑で逮捕した。同署によると、金容疑者の詐欺¥容疑の逮捕は4回目。
逮捕容疑は、金容疑者が03年9月17日、南労基署に「業務中、歩道に置かれた花壇につまずいて転倒し、頭や腰を負傷した」などとうその書面を提出。04年8月20日までに休業補償金など計約1003万円をだまし取ったとされる。また、福井容疑者は金容疑者の依頼で労災事故の現認書を記載して手渡し、手助けしたとされる。
伏見署によると、金容疑者は「事故は本当」と容疑を否認し、福井容疑者は認めているという。【珍田礼一郎】
毎日新聞 2009年1月14日 地方版
http://mainichi.jp/area/kyoto/news/20090114ddlk26040531000c.html
이렇게 한국인은 일본인의 신뢰를 잃어 갔습니다.
한국인이 차별을 받는 것은 자업자득이군요
휴업 보상금 사취:회사 사장을 용의로 재체포--후시미경찰서 /쿄토
업무중의 사고를 가장해 노동재해 보험의 휴업 보상금을 가로챘다고 해서, 후시미경찰서는 13일, 후시미구 후카쿠사니시우라쵸의 의료품사판매 회사 사장, 킨도우 류 피고(78)=다른 사기죄로 공판중=를 사기용의로 재체포.그 도움을 주었다고 해서, 동마을의 파트 종업원, 후쿠이 미유키 용의자(52)를 사기쪽 조용의로 체포했다.동 경찰서에 의하면, 김 용의자의 사기용의의 체포는 4번째.
체포 용의는, 김 용의자가 03년 9월 17일, 남 노동기준 감독서에 「업무중, 보도에 놓여진 화단에 채여 전도해, 머리나 허리를 부상했다」 등 묻는 그 서면을 제출.04년 8월 20일까지 휴업 보상금 등 합계 약 1003만엔을 가로챘다고 여겨진다.또, 후쿠이 용의자는 김 용의자의 의뢰로 노동자 피해보상보험 사고의 현인서를 기재해 전해, 도왔다고 여겨진다.
후시미경찰서에 의하면, 김 용의자는 「사고는 사실」이라고 용의를 부인해, 후쿠이 용의자는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진전레이이치로우】
매일신문 2009년 1월 14일 지방판
http://mainichi.jp/area/kyoto/news/20090114ddlk26040531000c.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