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ラーゲン（ゼラチン）の分解物のペプチドが皮膚の傷の修復を助けるメカニズムが、
京都府立大などのグループの研究で分かった。
コラーゲンは「肌に良い」と言われながらもそのメカニズムは不明で疑問視する声もあったが、
機能¥の一端が初めて確かめられた。
近く発行される米国化学会の学術誌「食品と農芸化学誌」の２００９年第２号に掲載される。
グループは、佐藤健司教授（食品機能¥学）、大学院生の岩井浩二さん、大阪夕陽丘学園短期大の重村泰毅助教ら。
コラーゲンは皮膚や軟骨などを構¥成するタンパク質の一つで、食物から摂取すると分解されて体内に吸収される。
これまで個々のアミノ酸にまで分解して吸収されると考えられており、「肌に良い」のがコラーゲン本来の働きか
どうかは不明だった。
佐藤教授らは、人の実験で、ブタや魚のコラーゲンを食べると、コラーゲンに多いアミノ酸のヒドロキシプロリンと
プロリンが結びついたペプチド（アミノ酸化合物）が血中に長時間にわたって増えることを突き止めた。
このペプチドの機能¥をマウスの皮膚細胞で調べたところ、ペプチドが再びコラーゲンになるのではなく、
コラーゲンを作って傷を修復している皮膚の繊維芽細胞を傷の部分に呼び寄せるのを助けることが分かった。
佐藤教授は「コラーゲンの一部はペプチドとして体内に取り込まれて働いているらしい。
コラーゲンの摂取により血圧を降下させたり、骨密度低下を抑えることも報告されており、その機能¥を確かめたい」
と話している。
京都新聞 2009年1月24日(土)
http://www.kyoto-np.co.jp/article.php?mid=P2009012400088&genre=G1&area=K00
( ･∀･ )φ 新しい製薬開発につながるね。ｗｗ
콜라겐(젤라틴)의 분해물의 펩티드가 피부의 상처의 수복을 살리는 메카니즘이,
쿄토부립대등의 그룹의 연구로 알았다.
콜라겐은 「피부에 좋다」라고 해져서면서도 그 메카니즘은 불명하고 의문시하는 소리도 있었지만,
기능의 일단이 처음으로 확인되었다.
근처 발행되는 미국 화학회의 학술잡지 「식품과 농예화학잡지」의 2009년 제 2호에 게재된다.
그룹은, 사토 켄지 교수(식품 기능학), 대학원생의 이와이 코지씨, 오사카 석양언덕 학원 단기대의 시게무라 야스시 타케시 조교외.
콜라겐은 피부나 연골등을 구성 하는 단백질의 하나로, 음식으로부터 섭취하면 분해되어 체내에 흡수된다.
지금까지 개개의 아미노산에까지 분해해 흡수된다고 생각되고 있어 「피부에 좋다」 것이 콜라겐 본래의 기능인가
어떤가는 불명했다.
사토 교수들은,사람의 실험으로, 돼지나 물고기의 콜라겐을 먹으면, 콜라겐에 많은 아미노산의 히드록시 프로 인과
프로 인이 결합된 펩티드(아미노산 화합물)가 혈중에 장시간에 걸쳐서 증가하는 것을 밝혀냈다.
이 펩티드의 기능을 마우스의 피부 세포로 조사했는데, 펩티드가 다시 콜라겐이 되는 것이 아니라,
콜라겐을 만들어 상처를 수복하고 있는 피부의 섬유아세포를 상처의 부분에 불러오는 것을 돕는 것을 알았다.
사토 교수는 「콜라겐의 일부는 펩티드로서 체내에 받아들여져 일하고 있는 것 같다.
콜라겐의 섭취에 의해 혈압을 강하시키거나 뼈밀도 저하를 억제하는 일도 보고되고 있어 그 기능을 확인하고 싶다」
(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쿄토 신문 2009년 1월 24일 (토)
http://www.kyoto-np.co.jp/article.php?mid=P2009012400088&genre=G1&area=K00
( ·∀· )φ 새로운 제약 개발로 연결되는군.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