限られた資源を生かして供給量を増やし、食料自給率の向上につなげるのが、日本の持つ高い技術力だ。
その取り組みの一つとして、海とは無縁の八ケ岳のふもとで、稚魚からマグロの養殖につながる実験が行われている。
≪４年後の産卵目指す≫
八ケ岳の山梨県側、標高１１００メートルの北杜市大泉にある東京海洋大学（東京都品川区）の研究施設では、
氷点下１０度になるこの時期、ヤマメが産卵のピークを迎えている。
このヤマメの卵から２〜３週間で孵化（ふか）する稚魚に、ニジマスの精子と卵子のもとになる
精原幹（せいげんかん）細胞といわれる細胞を注入すると、２年後には、オスのヤマメにはニジマスの
白子（しらこ）（精巣）が、メスにはニジマスの卵巣が育ち、ニジマスの卵を産む。
夢のような話だが、東京海洋大学の吉崎悟朗准教授は２００３年に、種の保存の観点から、種類の違う魚の腹で精子と
卵子を育てる「異魚種間借り腹技術」を確立。現在では１匹のヤマメから約４００個のニジマスの卵が生まれ、
８〜９割が稚魚になるまでになった。
昨年夏には、海水魚にも応用できることを確認し、理論的にはサバがマグロの卵を産むことも可能¥にした。
まさに、「トンビがタカを生む」（吉崎准教授）技術で、４年後の産卵を目指して、千葉県館山市で基礎研究を進めている。
マグロは１回に１万個以上の卵を産むが、卵や稚魚の段階で小魚に食べられてしまったりして、
成魚に育つ確率は０．１％以下という狭き門だ。このため、敵に遭う危険性が低い養殖に期待が集まるが、
マグロを卵から完全に養殖することは難しい。そこで白羽の矢が立ったのが簡単に養殖できるサバだ。借り腹技術により、将来マグロの卵を産むサバの稚魚をいけすで育てると、同じ大きさのいけすに入れたマグロを生育する場合の数百倍のサバを 成魚に育てられるので、それだけ産卵数も増える。餌代も安くすむ。
吉崎准教授は、借り腹で生まれた稚魚を養殖用に供給するだけでなく、絶滅の可能¥性もあるクロマグロの稚魚の放流も考えている。
「黒い大きな魚体が、悠々と日本の近海を大群で回遊するシーンが今から思い浮かぶ」と熱い思いを語る。
≪自給率、４０％割る≫
日本は世界のマグロの４分の１を消費するが、自給率は４０％を割り込んでいる。０７年度は、買い負けによる
輸入減という特殊要因で４６％まで上がった。
日本食ブームや巨大消費地、中国の食の高級化で、国際市場で日本がマグロを調達できない買い負けが起きた。
昨年は、原油高による燃費高騰でマグロ漁船が一斉休漁し、品不足につながる事態になった。
こうした中、養殖への期待は高まるが、実は養殖の歴史は古く、１９８０年代から日本でもクロマグロの養殖が行われている。
３０センチ程度の天然マグロの幼魚を捕まえ、２〜３年かけ５０キロ程度まで大きくし出荷する。海外で「畜養」と呼ばれる手法だ。
養殖には、総合商社や水産大手も参入し、政策研究大学院大学の小松正之教授は「企業の参入が、経営的には
破綻（はたん）している日本の沿岸漁業を変える」と期待を寄せる。
■資源保護の波 研究に熱い視線
養殖にも大きな問題が出てきた。養殖ビジネスの拡大で、クロマグロの幼魚の確保が難しくなってきたからだ。
大西洋マグロ類保存国際委員会（ＩＣＣＡＴ）が２００８年１１月、資源管理の対象外だったクロマグロの幼魚を
管理対象にすることを決めるなど、世界的に保護の流れが強まっていることも逆風だ。
クロマグロの完全養殖を実現した近畿大学の熊井英水教授は、今のままの畜養型養殖が続けば
「クロマグロの天然資源は枯渇する」と警告する。自給率の問題の前に、食べることができなくなる事態に陥るという。
熊井教授は０２年、近大水産研究所（和歌山県串本町）所長として、いけすでクロマグロの受精卵を採取して孵化（ふか）。
成魚に育てて受精卵をとり、また育てるという完全養殖技術を確立した。完全養殖は、天然の資源に頼らずクロマグロを供給できるため、天然資源に手を付けないですむ。今では、完全養殖のクロマグロを「近大マグロ」ブランドで販売するほか、 養殖用の幼魚の試験的な出荷も始めた。
熊井教授は、東京海洋大の借り腹技術について「川魚とクロマグロの違いは大きく、時間がかかるだろう。
ただ、共に人工的にクロマグロをつくる技術で競っていきたい」とエールを送る。海洋大と近畿大のアプローチは異なるが、 純国産マグロの研究は、水産関係者だけなく、国内の熱い視線を浴びている。（食糧問題取材班）
Yahoo! JAPAN ニュース(産経新聞)
http://headlines.yahoo.co.jp/hl?a=20090123-00000543-san-ind
한정된 자원을 살리고 공급량을 늘려, 식료 자급율의 향상에 연결하는 것이, 일본이 가지는 높은 기술력이다.
그 대처의 하나로서, 바다와는 무연의 야츠가타케의 기슭에서, 치어로부터 마구로의 양식으로 연결되는 실험을 하고 있다.
≪4년 후의 산란 목표로 한다≫
야츠가타케의 야마나시현측, 표고 1100미터의 북두시립대학샘에 있는 도쿄 해양 대학(도쿄도 시나가와구)의 연구 시설에서는,
영하 10도가 되는 이 시기, 야마메가 산란의 피크를 맞이하고 있다.
이 야마메의 알로부터 2~3주간에 부화(인가)하는 치어에, 니지마스의 정자와 난자의 토대가 된다
정원간(사인이나 ) 세포라고 하는 세포를 주입하면, 2년 후에는, 수컷의 야마메에는 니지마스의
시라코(시라코)(정소)가, 메스에는 니지마스의 난소가 자라, 니지마스의 알을 낳는다.
꿈과 같은 이야기이지만, 도쿄 해양 대학의 요시자키 사토루랑준교수는 2003년에, 종의 보존의 관점으로부터, 종류가 다른 물고기의 배로 정자와
난자를 기르는 「이어종 셋방배기술」을 확립.현재는 1마리의 야마메로부터 약 400개의 니지마스의 알이 태어나
8~9할이 치어가 되기까지 되었다.
작년 여름에는, 해수어에도 응용할 수 있는 것을 확인해, 이론적으로는 사바가 마구로의 알을 낳는 일도 가능으로 했다.
확실히, 「톤비가 타카를 낳는다」(요시자키준교수) 기술로, 4년 후의 산란을 목표로 하고, 치바현 타테야마시에서 기초 연구를 진행시키고 있다.
마구로는 1회에 1만개 이상의 알을 낳지만, 알이나 치어의 단계에서 작은 물고기에 먹을 수 있어 버리거나 하고,
성어로 자라는 확률은 0.1％이하라고 하는 좁은 문이다.이 때문에, 적을 당하는 위험성이 낮은 양식에 기대가 모이지만,
마구로를 알로부터 완전하게 양식하는 것은 어렵다.거기서 화살이 섰던 것이 간단하게 양식할 수 있는 사바다.빌린배기술에 의해, 장래 마구로의 알을 낳는 사바의 치어를 어항에서 기르면, 같은 크기의 어항에 들어갈 수 있던 마구로를 생육하는 경우의 수백배의 사바를 성어에게 자라므로, 그 만큼 산란수도 증가한다.이대도 싸게 산다.
요시자키준교수는, 빌린배로 태어난 치어를 양식용으로 공급하는 것만으로 없고, 멸종의 가능성도 있는 흑다랑어의 치어의 방류도 생각하고 있다.
「검은 큰 어체가, 유유히 일본의 근해를 큰 떼로 유람하는 장면이 지금부터 생각해 떠오른다」라고 뜨거운 생각을 말한다.
≪자급율, 40％깨는≫
일본은 세계의 마구로의 4분의 1을 소비하지만, 자급율은 40％을 끼어들고 있다.07년도는, 사 패배에 의한
수입감이라고 하는 특수 요인으로 46％까지 올랐다.
일식 붐이나 거대 소비지, 중국의 음식의 고급화로, 국제 시장에서 일본이 마구로를 조달할 수 없는 구매 패배가 일어났다.
작년은, 원유가 상승에 의한 연비 상승으로 마구로 어선이 일제휴어 해, 물품 부족으로 연결되는 사태가 되었다.
이러한 중, 양식에의 기대는 높아지지만, 실은 양식의 역사는 낡고, 1980년대부터 일본에서도 흑다랑어의 양식을 하고 있다.
30센치 정도의 천연 마구로의 유어를 잡아 2~3년 들여 50킬로정도까지 크게 해 출하한다.해외에서 「축양」이라고 불리는 수법이다.
양식에는, 종합상사나 수산 대기업도 참가해, 정책 연구 대학원 대학의 코마츠 마사유키 교수는 「기업의 참가가, 경영적으로는
파탄(응)하고 있는 일본의 연안 어업을 바꾼다」라고 기대를 건다.
양식에도 큰 문제가 나왔다.양식 비지니스의 확대로, 흑다랑어의 유어의 확보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대서양 마구로류 보존 국제 위원회(ICCAT)가 2008년 11월, 자원 관리의 대상외였던 흑다랑어의 유어를
관리 대상으로 할 것을 결정하는 등, 세계적으로 보호의 흐름이 강해지고 있는 일도 역풍이다.
흑다랑어의 완전 양식을 실현한 킨키 대학의 쿠마이영수 교수는, 지금 인 채의 축양형양식이 계속 되면
「흑다랑어의 천연자원은 고갈한다」라고 경고한다.자급율의 문제의 전에, 먹을 수 없게 되는 사태에 빠진다고 한다.
쿠마이 교수는 02년, 근홍수산 연구소(와카야마현 쿠시모토쵸) 소장으로서 어항에서 흑다랑어의 수정란을 채취해 부화(인가).
성어에게 기르고 수정란을 잡아, 또 기른다고 하는 완전 양식 기술을 확립했다.완전 양식은, 천연의 자원에 의지하지 않고 흑다랑어를 공급할 수 있기 위해, 천연자원에 손을 대어있어로 해결된다.지금은, 완전 양식의 흑다랑어를 「근대마구로」브랜드로 판매하는 것 외에 양식용의 유어의 시험적인 출하도 시작했다.
쿠마이 교수는, 도쿄 해양대의 빌린배기술에 대해 「민물 고기와 흑다랑어의 차이는 크고, 시간이 걸릴 것이다.
단지, 모두 인공적으로 흑다랑어를 만드는 기술로 겨루어 가고 싶다」라고 성원을 보낸다.해양대와 킨키 대학의 어프로치는 다르지만, 순국산 마구로의 연구는, 수산 관계자만 없고, 국내의 뜨거운 시선을 받고 있다.(식량 문제 취재반)
Yahoo! JAPAN 뉴스(산케이신문)
http://headlines.yahoo.co.jp/hl?a=20090123-00000543-san-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