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最大半導体チップメイコである東芝が来る 3月 31日終わる 2008 会計年度に 2800億円の営業赤字を記録する見込みだ.
ブルームバグ通信によれば 2008年度東芝の純損失は 2800億円で 1274億円の黒字を記録した去年に比べて大幅に悪化した. 2800億円の営業赤字はソニ−の 2600億円水準を越すのだ.
ネンドプルレシメモリー市場で 2位を誇って来た東芝はアップルアイパッのような製品に使われるメモリチップ需要が不況に急減したうえに去る一年の間 62%も暴落した価格, 供給過剰などで苦戦して来た.
ここに減算と神工場建て増し保留を相次いで発表するなど経営戦略にも蹉跌が不可避な状況だ.
日 도시바, 작년 영업손실..소니를 이기다
일본 최대 반도체 칩메이커인 도시바가 오는 3월 31일 끝나는 2008 회계연도에 2800억엔의 영업적자를 기록할 전망이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2008년도 도시바의 순손실은 2800억엔으로 1274억엔의 흑자를 기록한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악화했다. 2800억엔의 영업적자는 소니의 2600억엔 수준을 넘어서는 것이다.
낸드플래시 메모리 시장에서 2위를 자랑해 온 도시바는 애플 아이팟과 같은 제품에 사용되는 메모리칩 수요가 불황으로 급감한데다 지난 한해동안 62%나 폭락한 가격, 공급 과잉 등으로 고전해왔다.
이에 감산과 신공장 증축 보류를 잇따라 발표하는 등 경영 전략에도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