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loadFile/exc_board_9/2009/02/03/9221613153.jpg¥")
日本統治時代の台湾で、不毛の地と呼ばれていた台湾南部の嘉南平原に烏山頭ダムと嘉南大〓（水路網）
を建設し、それによりこの地を肥沃な一大穀倉地帯へと変え、現在でもその一帯の人々の生活を潤している
大事業を成し遂げた金沢出身の技師・八田與一氏の偉業を描いたアニメ映画「パッテンライ！！ 〜南の島
の水ものがたり」の完成試写会が（同製作委員会、北國新聞社、虫プロダクションの共同製作）昨年の金沢
および東京・新宿での開催に続き、１月３０日、東京の文京シビック小ホールで、台北駐日経済文化代表¥処
（以下、代表¥処）ならびに虫プロダクションの共同主催で再度開催された。
同映画はアニメ映画ということもあり、当日は多くの親子ずれの観客により３７０席あまりの会場はほぼ埋め
尽くされた。また、代表¥処から馮寄台・駐日代表¥ならびに羅坤燦・駐日副代表¥をはじめ、代表¥処の関係者も
数多く訪れた。
映画上映前には同映画製作関係者のあいさつがあり、虫プロダクションの伊藤叡・代表¥取締役が「この映画の
登場人物に子供を配し、八田氏が困難にくじけず努力していく姿を通して、登場する子供たちも変わっていく姿
を描いたものだ」と紹介した。
続いて馮・駐日代表¥が「昨年行われた総統選挙期間中、当時総統候補であった現在の馬英九総統から初めて
烏山頭ダムや八田與一氏についての話を聞いた。また、私が日本へ駐日代表¥として赴任する前にも、日本交流
協会台北事務所の齋藤正樹・代表¥と共に、烏山頭ダムと八田氏の墓参に行った。馬総統は日本から台湾を訪
れた来賓と会見するたびに、『北回帰線上にある国々を見ると砂漠地帯が多いが、台湾だけは１５万ヘクタール
の水田がある。これは八田氏によるこのダムと嘉南大〓のおかげであり、砂漠となるはずであった土地が穀倉
地帯になった』と毎回話題に出している。また、駐日代表¥処から日本の友人の方々を台湾に招く際には、台北で
後藤新平氏が作り現在重要な文化財になっている『台北賓館』の見学、日本人との協力で作った台湾高鉄（台
湾新幹線）の乗車、そして台湾新幹線を台南駅で下車後この烏山頭ダムを見学していただくようにアレンジして
いる」とあいさつし、さらに「将来、台湾で同映画が上映される時には馬総統が必ず見に行くようアレンジします」
と紹介した。
また、同映画製作の支援発起人である、東京大学の高橋裕・名誉教授は「八田氏は昭和１７年５月８日に長崎
県五島列島沖で戦死されたが、台湾で毎年行われている八田夫妻の墓前祭に私も３回出席したことがある。
私は八田夫妻の墓前祭について感動することがある。それは、台湾の方々が毎年欠かさず集まり墓前祭を行い、
その偉業を感謝していることである。亡くなって６０年以上も経ってもなお変わらず、『恩に報いる精神』を台湾の
方々が示されていることに感動すると共に、これは八田氏の偉業がそれだけすばらしく、今でも感謝されている
ことを物語るものでもある。八田與一氏を通して、日本と台湾の人々がつながっていることが嬉しい」と熱く語った。
そのほか、同映画を製作した石黒昇・監督をはじめ、八田與一夫人の声を担当した一青妙さんもあいさつを行い、
石黒監督は「１人の人間が偉大なことを成し遂げたことを伝えたかった。明治の男は偉かった。こんな人間が
いたことをわかってもらいたかった」と述べ、一青妙さんは映画の中の八田夫人について「本来あるべき日本人
女性の姿を感じた」と印象を語った。
また、八田氏の末娘の八田成子さんも「台湾に墓参に行った際、馬総統や李登輝元総統にもお目にかかった。
李元総統から、『台湾の今があるのは水があり、農地があり、米が作れるからだ』と言われ嬉しかった。
台湾は私の故郷だ」とあいさつした。
同映画は今年５月に、シネマート新宿での劇場公開が決まっている。関係者は一人でも多くの方に見ていた
だき、この映画を成功させたいと期待している。 （〓は土へんに川）
ソ¥ース：台北駐日経済文化代表¥処[2009/2/2] 八田與一技師の偉業を描いたアニメ映画が再度東京で試写上映
http://www.taiwanembassy.org/ct.asp?xItem=78504&ctNode=3591&mp=202
( ･∀･ )φ 感謝の心がわかるな。ｗｗ
【일대】대만에서 농업 수리 사업, 핫타여한기사의 위업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를 재차 시사 상영…도쿄 
일본 통치 시대의 대만에서, 불모의 땅으로 불리고 있던 대만 남부의 가난핑원에 카라스야마두 댐과 가남대＝(수로망)
(을)를 건설해, 그것에 의해 이 땅을 비옥한 일대 곡창지대로 바꾸어 현재에도 그 일대의 사람들의 생활을 적시고 있다
대사업을 완수한카나자와 출신의 기사·핫타여이치우지의 위업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 「팟텐라이！！ ~남쪽의 섬
의 물의 것이 충분해」의 완성 시사회가( 동제작 위원회, 북국신문사, 벌레 프로덕션의 공동 제작) 작년의 카나자와
및 도쿄·신쥬쿠에서의 개최에 이어, 1월 30일, 도쿄의 분쿄 시빅소홀에서, 타이뻬이 주일 경제 문화 대표곳
(이하, 대표곳) 및 벌레 프로덕션의 공동 주최로 재차 개최되었다.
동영화는 애니메이션 영화라고 하기도 해, 당일은 많은 부모와 자식 차이의 관객에 의해 370석 남짓의 회장은 거의 묻어
다하여졌다.또, 대표곳으로부터 풍기대·주일 대표및 라고찬·주일부대표를 시작해 대표곳의 관계자도
많이 방문했다.
영화 상영전에는 동영화 제작 관계자의 인사가 있어, 벌레 프로덕션의 이토예·대표이사가 「이 영화의
등장 인물에게 아이를 배치해, 핫타씨가 곤란에 꺾이지 않고 노력해 가는 모습을 통하고, 등장하는 아이들도 변해가는 모습
(을)를 그린 것이다」라고 소개했다.
계속 되어 풍·주일 대표가 「작년 행해진 총통선거 기간중, 당시 총통 후보인 현재의 마 영9 총통으로부터 처음
카라스야마두 댐이나 핫타여이치우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또, 내가 일본에 주일 대표로서 부임하기 전에도, 일본 교류
협회 타이뻬이 사무소의 사이토 마사키·대표와 함께, 카라스야마두 댐과 핫타씨의 성묘에 갔다.말총통은 일본에서 대만을 방
내빈과 회견할 때마다, 「북회귀선상에 있는 나라들을 보면 사막 지대가 많지만, 대만만은 15만 헥타르
의 논이 있다.이것은 핫타씨에 의한 이 댐과 가남대＝의 덕분이어, 사막이 될 것에서 만난 토지가 곡창
지대가 되었다」라고 매회 화제에 내고 있다.또, 주일 대표곳에서 일본의 친구의 분들을 대만에 초대할 때 , 타이뻬이에서
고토 신페이씨가 만들어 현재 중요한 문화재가 되어 있는 「타이뻬이빈관」의 견학, 일본인과의 협력으로 만든 대만고철(받침대
만신간선)의 승차, 그리고 대만 신간선을 대남역에서 하차 후 이 카라스야마두 댐을 견학해 주시도록(듯이) 어레인지해
있다」라고 인사해, 한층 더 「장래, 대만에서 동영화가 상영될 때에는 말총통이 반드시 보러 가도록(듯이) 어레인지합니다」
(이)라고 소개했다.
또, 동영화 제작의 지원 발기인인, 도쿄대학의 다카하시 히로시·명예 교수는 「핫타씨는 쇼와 17년 5월 8일에 나가사키
현 오도 열도바다에서 전사되었지만, 대만에서 매년 행해지고 있는 핫타 부부의 묘전제에 나도 3회 출석했던 적이 있다.
나는 핫타 부부의 묘전제에 대해 감동하는 일이 있다.그것은, 대만의 분들이 매년 빠뜨리지 않고 모임 묘전제를 실시해,
그 위업을 감사하고 있는 것이다.죽어 60년 이상이나 지나도 더 변함없이, 「은혜에 보답하는 정신」을 대만의
분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에 감동 함과 동시에, 이것은 핫타씨의 위업이 그 만큼 훌륭하고, 지금도 감사받고 있다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기도 하다.핫타여이치우지를 통하고, 일본과 대만의 사람들이 연결되어 있는 것이 기쁘다」라고 뜨겁게 말했다.
그 외 , 동영화를 제작한 이시구로 노보루·감독을 시작해 핫타여가즈오인의 소리를 담당한 히토토묘씨도 인사를 실시해,
이시구로 감독은 「1명의 인간이 위대한 일을 완수한 것을 전하고 싶었다.메이지의 남자는 훌륭했다.이런 인간이
있던 것을 알아 주었으면 했다」라고 말해 히토토묘씨는 영화안의 핫타 부인에 대해 「본래 있어야 할 일본인
여성의 모습을 느꼈다」라고 인상을 말했다.
또, 핫타씨의 말낭의 핫타 나루코씨도 「대만에 성묘에 갔을 때, 말총통이나 이등휘 전 총통에도 뵈었다.
이 전 총통으로부터,「대만의 지금이 있는 것은 물이 있어, 농지가 있어, 쌀을 재배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해져서 기뻤다.
대만은 나의 고향이다」라고 인사했다.
동영화는 금년 5월에, 시네마트 신쥬쿠에서의 극장 공개가 정해져 있다.관계자는 한사람이라도 많은 분에게 보고 있었다
만여, 이 영화를 성공시키고 싶다고 기대하고 있다. (＝는 흙에 에 강)
소스：타이뻬이 주일 경제 문화 대표곳[2009/2/2] 핫타여한기사의 위업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가 재차 도쿄에서 시사 상영
http://www.taiwanembassy.org/ct.asp?xItem=78504&ctNode=3591&mp=202
( ·∀· )φ 감사의 마음을 알 수 있지 말아라.ww
일본 통치 시대의 대만에서, 불모의 땅으로 불리고 있던 대만 남부의 가난핑원에 카라스야마두 댐과 가남대＝(수로망)
(을)를 건설해, 그것에 의해 이 땅을 비옥한 일대 곡창지대로 바꾸어 현재에도 그 일대의 사람들의 생활을 적시고 있다
대사업을 완수한카나자와 출신의 기사·핫타여이치우지의 위업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 「팟텐라이！！ ~남쪽의 섬
의 물의 것이 충분해」의 완성 시사회가( 동제작 위원회, 북국신문사, 벌레 프로덕션의 공동 제작) 작년의 카나자와
및 도쿄·신쥬쿠에서의 개최에 이어, 1월 30일, 도쿄의 분쿄 시빅소홀에서, 타이뻬이 주일 경제 문화 대표곳
(이하, 대표곳) 및 벌레 프로덕션의 공동 주최로 재차 개최되었다.
동영화는 애니메이션 영화라고 하기도 해, 당일은 많은 부모와 자식 차이의 관객에 의해 370석 남짓의 회장은 거의 묻어
다하여졌다.또, 대표곳으로부터 풍기대·주일 대표및 라고찬·주일부대표를 시작해 대표곳의 관계자도
많이 방문했다.
영화 상영전에는 동영화 제작 관계자의 인사가 있어, 벌레 프로덕션의 이토예·대표이사가 「이 영화의
등장 인물에게 아이를 배치해, 핫타씨가 곤란에 꺾이지 않고 노력해 가는 모습을 통하고, 등장하는 아이들도 변해가는 모습
(을)를 그린 것이다」라고 소개했다.
계속 되어 풍·주일 대표가 「작년 행해진 총통선거 기간중, 당시 총통 후보인 현재의 마 영9 총통으로부터 처음
카라스야마두 댐이나 핫타여이치우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또, 내가 일본에 주일 대표로서 부임하기 전에도, 일본 교류
협회 타이뻬이 사무소의 사이토 마사키·대표와 함께, 카라스야마두 댐과 핫타씨의 성묘에 갔다.말총통은 일본에서 대만을 방
내빈과 회견할 때마다, 「북회귀선상에 있는 나라들을 보면 사막 지대가 많지만, 대만만은 15만 헥타르
의 논이 있다.이것은 핫타씨에 의한 이 댐과 가남대＝의 덕분이어, 사막이 될 것에서 만난 토지가 곡창
지대가 되었다」라고 매회 화제에 내고 있다.또, 주일 대표곳에서 일본의 친구의 분들을 대만에 초대할 때 , 타이뻬이에서
고토 신페이씨가 만들어 현재 중요한 문화재가 되어 있는 「타이뻬이빈관」의 견학, 일본인과의 협력으로 만든 대만고철(받침대
만신간선)의 승차, 그리고 대만 신간선을 대남역에서 하차 후 이 카라스야마두 댐을 견학해 주시도록(듯이) 어레인지해
있다」라고 인사해, 한층 더 「장래, 대만에서 동영화가 상영될 때에는 말총통이 반드시 보러 가도록(듯이) 어레인지합니다」
(이)라고 소개했다.
또, 동영화 제작의 지원 발기인인, 도쿄대학의 다카하시 히로시·명예 교수는 「핫타씨는 쇼와 17년 5월 8일에 나가사키
현 오도 열도바다에서 전사되었지만, 대만에서 매년 행해지고 있는 핫타 부부의 묘전제에 나도 3회 출석했던 적이 있다.
나는 핫타 부부의 묘전제에 대해 감동하는 일이 있다.그것은, 대만의 분들이 매년 빠뜨리지 않고 모임 묘전제를 실시해,
그 위업을 감사하고 있는 것이다.죽어 60년 이상이나 지나도 더 변함없이, 「은혜에 보답하는 정신」을 대만의
분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에 감동 함과 동시에, 이것은 핫타씨의 위업이 그 만큼 훌륭하고, 지금도 감사받고 있다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기도 하다.핫타여이치우지를 통하고, 일본과 대만의 사람들이 연결되어 있는 것이 기쁘다」라고 뜨겁게 말했다.
그 외 , 동영화를 제작한 이시구로 노보루·감독을 시작해 핫타여가즈오인의 소리를 담당한 히토토묘씨도 인사를 실시해,
이시구로 감독은 「1명의 인간이 위대한 일을 완수한 것을 전하고 싶었다.메이지의 남자는 훌륭했다.이런 인간이
있던 것을 알아 주었으면 했다」라고 말해 히토토묘씨는 영화안의 핫타 부인에 대해 「본래 있어야 할 일본인
여성의 모습을 느꼈다」라고 인상을 말했다.
또, 핫타씨의 말낭의 핫타 나루코씨도 「대만에 성묘에 갔을 때, 말총통이나 이등휘 전 총통에도 뵈었다.
이 전 총통으로부터,「대만의 지금이 있는 것은 물이 있어, 농지가 있어, 쌀을 재배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해져서 기뻤다.
대만은 나의 고향이다」라고 인사했다.
동영화는 금년 5월에, 시네마트 신쥬쿠에서의 극장 공개가 정해져 있다.관계자는 한사람이라도 많은 분에게 보고 있었다
만여, 이 영화를 성공시키고 싶다고 기대하고 있다. (＝는 흙에 에 강)
소스：타이뻬이 주일 경제 문화 대표곳[2009/2/2] 핫타여한기사의 위업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가 재차 도쿄에서 시사 상영
http://www.taiwanembassy.org/ct.asp?xItem=78504&ctNode=3591&mp=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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