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写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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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茶道を実演する速水宗樂さん
祥明(サンミョン)大学校(総長=ク・ギホン)韓日文化コンテンツ学科は先月29日、ミレニアム館国際会議室で日本の伝統文化である茶道を体験するイベントを行った。
イベントには日本の茶道250年の名家である速水流派の7代継承者、速水宗楽(はやみ・そうがく)さんが直接茶道を紹介する時間を持った。
速水宗楽さんは学生に、「茶道は人、自然、物事に対し、一杯の茶を飲む感謝の気持ちで、美しさと調和を追究する心得」と説明した。
1部ではホン・ソンテ教学副総長と教職員、学生100人余りが参加して、日本の伝統茶道の解説および体験時間を行た。続いて2部ではキム・ジョンヒ行政対外副総長の挨拶で始まり、日本の伝統茶道の体験と韓日交流の活性化について討論した。
ソース:韓国大学新聞(韓国語)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4909
×学ぶ
○盗んだあと起源を主張する
>>2
で終わってた
>>2
思う事は皆同じなのね・・・
>>2
それは昔から韓国に伝わる「外道」ってやつか。
韓国茶道って横手急須使ってる時点でもうw
(사진)
http://news.unn.net/news/photo/201706/174909_55890_1253.jpg
▲ 다도를 실연하는 하야미종요씨
상명(산몰) 대학교(총장=쿠·기혼) 한일 문화 컨텐츠 학과는 지난 달 29일, 밀레니엄관국제 회의실에서 일본의 전통 문화인 다도를 체험하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벤트에는 일본의 다도 250년의 명가인 하야미 유파의 7대 계승자, 하야미종락(는 어둠·연주)씨가 직접 다도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야미종락씨는 학생에게, 「다도는 사람, 자연, 사물에 대해, 한 잔의 차를 마시는 감사의 기분으로, 아름다움과 조화를 추구하는 마음가짐」이라고 설명했다.
1부에서는 폰·손테 교육과 학문부총장과 교직원, 학생 100명남짓이 참가하고, 일본의 전통 다도의 해설 및 체험 시간을 행.계속 되어 2부에서는 김·젼히 행정 대외부총장의 인사로 시작되어, 일본의 전통 다도의 체험과 한일 교류의 활성화에 대해 토론했다.
소스:한국 대학 신문(한국어)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174909
×배운다
○훔친 뒤 기원을 주장한다
>>2
그리고 끝났다
>>2
생각하는 일은 모두 같은···
>>2
그것은 옛부터 한국에 전해지는 「외도」는 녀석인가.
한국 다도는 요코테 오차 주전자 사용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제(벌써)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