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年6月1日、このほど韓国のインターネット掲示板に「日本料理の中で、おいしそうに見えたのに実際に食べたら激マズだったもの」と題したスレッドが立ち、ネットユーザーから賛否両論が寄せられている。
スレッド主は、好きな人から見たら「おいしそう！」と思える2枚の写真を掲載している。メニューは「納豆」と「卵かけご飯」で、日本のドラマや映画、アニメで見ると非常においしそうに見えるという。しかし、「納豆は体にいい」と聞いてお店で注文してみたが、実際は「うえっ」となるほどまずかったとつづっている。
この投稿に、他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納豆を食べて吐きそうになった」「納豆は好きだけど、卵かけごはんは嫌い」「僕は納豆が嫌いで卵かけご飯は好き」「おいしいのに」「両方とも大好き」「日本の食べ物で一番嫌いなのは生卵と半熟卵」と、好き嫌いが大きく分かれることがうかがえる声が寄せられている。
中には「チョングッチャン（納豆のにおいに似た、韓国の豆みそ）が好きな人は、納豆が好きだと思うよ」「いや、全然味が違うって」と日韓の発酵食品を比べる声や、他のユーザーに対して「納豆にかつお節をかけて食べてみて。おいしいから」「納豆に青のりに長ネギを入れて、ごま油をちょっぴり垂らすとおいしい」と独自の食べ方を勧めるユーザーもみられた。
Record china
2017年6月3日(土) 11時30分
http://www.recordchina.co.jp/b179874-s0-c60.html
まぁ納豆は日本人でもダメな奴はダメだからしゃーない
っつうか発酵食品ってそんなもんだろ？
なのになんでキムチをあんなに押すのか
>>2
実は韓国の子供にアンケート採ると一番苦手な食べ物はキムチなんだよ
それを寄ってたかってキムチを食わずんば人に非ずという思想をねじ込んで洗脳するから
洗脳された連中は無意識的に他人にキムチを強要することでトラウマを晴らすのだ
食べ物ではあるが、料理と言われると違和感があるｗ 
2017년 6월 1일, 이번에 한국의 인터넷 게시판에「일본 요리 중(안)에서, 맛있게 보였는데 실제로 먹으면 격마즈였던 것」이라고 제목을 붙인 스렛드가 서, 넷 유저로부터 찬반양론이 전해지고 있다.
스렛드주는, 좋아하는 사람이 보면 「맛있을 것 같다!」라고 생각되는 2매의 사진을 게재하고 있다.메뉴는 「낫토」와「알잠은 밥」으로, 일본의 드라마나 영화, 애니메이션으로 보면 매우 맛있게 보인다고 한다.그러나, 「낫토는 몸에 좋다」라고 (들)물어 가게에서 주문해 보았지만, 실제는 「이식해 」(이)가 될 만큼 맛이 없었다고 엮고 있다.
이 투고에, 다른 넷 유저에게서는 「낫토를 먹어 토할 것 같게 되었다」 「낫토는 좋아하지만, 알내기 밥은 싫다」 「나는 낫토를 싫고 알잠은 밥은 좋아해」 「맛있는데」 「양쪽 모두 너무 좋아」 「일본의 음식으로 제일 싫은 것은 날달걀과 반숙알」이라고, 좋고 싫음이 크게 나뉘는 것이 방문하는 소리가 전해지고 있다.
안에는 「쵸굿체(낫토의 냄새를 닮은, 한국의 콩된장)를 좋아하는 사람은, 낫토를 좋아한다고 생각해」 「아니, 전혀 맛이 다르다고」라고 일한의 발효식품을 비교하는 소리나, 다른 유저에 대해서 「낫토에 가다랭이포를 걸어 먹어 보고.맛있으니까」 「낫토에 파랑 김에 장 파를 넣고, 참기름을 조금 늘어뜨리면 맛있다」라고 독자적인 먹는 방법을 권하는 유저도 볼 수 있었다.
Record china
2017년 6월 3일 (토) 11시 30분
http://www.recordchina.co.jp/b179874-s0-c60.html
아무튼 낫토는 일본인에서도 안된 놈은 안되기 때문에 사-없다
이라고 할까 발효식품은 그런 것이겠지?
그런데 어째서 김치를 그렇게 누르는 것인가
>>2
실은 한국의 아이에게 앙케이트 뽑으면 제일 서투른 음식은 김치야
그것을 모이고 있었던 사 김치를 음식원않고 인에 비않고라고 하는 사상을 나사 붐비어 세뇌하기 때문에
세뇌된 무리는 무의식적으로 타인에게 김치를 강요하는 것으로 트라우마를 푼다
음식이지만, 요리라고 해지면 위화감이 있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