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が指名した首相、外相候補の家族らが、実際の居住地とは別の場所に住所を移す「偽装転入」をしていたことが分かり、韓国社会で論議を巻き起こしている。
文氏は大統領選の公約で「兵役逃れ」「不動産投機」「脱税」「論文盗作」「偽装転入」の「5大不正」に抵触した人物は高位公職者から排除すると宣言していたからだ。
「自らの公約を就任直後に破った」(中央日報)事実は、「守れないことを約束することは『現実を知らない』ということだ」(朝鮮日報)と冷ややかな指摘を受けている。
ブーメラン発動…公約はや破綻、文大統領の高官も次々“5大”不正、支持組織も見返り要求
http://www.sankei.com/west/news/170604/wst1706040011-n1.html
韓国人というものは不正をするものと定義できるので
正しい韓国人とは不正をする人のことであるから存在するでしょう
>>20
韓国人の同義語が不正、虚偽だから、その質問は矛盾している
反日さえしてりゃ汚職しまくってる北のスパイでも大統領になれるんだから韓国って凄いよなw
한국의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이 지명한 수상, 외상 후보의 가족들이, 실제의 거주지와는 다른 장소에 주소를 옮기는 「위장 전입」을 하고 있던 것을 알아, 한국 사회에서 논의를 야기하고 있다.
문씨는 대통령 선거의 공약으로 「병역 피해」 「부동산 투기」 「탈세」 「논문도작」 「위장 전입」의 「5대부정」에 저촉한 인물은 고위 공직자로부터 배제하면 선언하고 있던부터다.
「스스로의 공약을 취임 직후에 찢었다」(중앙 일보) 사실은, 「지킬 수 없는 것을 약속하는 것은 「현실을 모른다」라고 하는 것이다」(조선일보)과 서늘한 지적을 받고 있다.
부메랑 발동
공약은이나 파탄, 문대통령의 고관도 차례차례“5대”부정, 지지조직도 담보 요구
http://www.sankei.com/west/news/170604/wst1706040011-n1.html
한국인이라는 것은 부정을 하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으므로
올바른 한국인과는 부정을 하는 사람의 일로 있다로부터 존재하겠지요
한국인의 동의어가 부정, 허위이니까, 그 질문은 모순되고 있다
반일만 하면 오직 마구 하고 있는 북쪽의 스파이에서도 대통령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한국은 굉장해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