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外から帰国。
ウンザリする日本。
でも。実は日本でなくて東京と言い換えてもいいかもしれない。。
東京。人が多すぎる。
東京人のストレス。
以下の通り。
通勤電車。見知らぬ他人と密着状態。
会社までの道程。前後左右のろまな人間に囲まれ。退避路がゼロ。
ランチタイム。社員食堂やめてたまに外食。
と思うと混雑でどこも入れない。
帰宅時。
無駄な残業で疲れき切った人間の溢れる電車。
定年まで繰り返す惰性的人生。空しい未来を見る思い。
日本人。生まれた時点で不幸。
更には東京。この世の地獄ではないか?
人が半分になればマシになるかも。
東京。人間らしい要素がゼロ。田舎者が少し羨ましい。
도쿄.
해외로부터 귀국.
운자리 하는 일본.
그렇지만.실은 일본이 아니어서 도쿄라고 말해 바꾸어도 괜찮을지도 모른다..
도쿄.사람이 너무 많다.
도쿄인의 스트레스.
이하와 같다.
통근 전철.낯선 타인과 밀착 상태.
회사까지의 도정.전후좌우 굼뱅이인 인간에게 둘러싸여.퇴피로가 제로.
런치 타임.사원식당이나 째라고 이따금 외식.
(이)라고 생각하면 혼잡으로 어디도 들어갈 수 없다.
귀가시.
쓸데 없는 잔업으로 피로나무 자른 인간이 흘러넘치는 전철.
정년까지 반복하는 타성적 인생.허무한 미래를 보는 생각.
일본인.태어난 시점에서 불행.
더욱은 도쿄.이 세상의 지옥이 아닌가?
사람이 반이 되면 좋아 질지도.
도쿄.인간다운 요소가 제로.시골자가 조금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