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条件が満たされないなら会談しても意味がない」そして…「会談のキャンセル、驚くようなことじゃない」
河野外相「米国は、非核化できないだろうと判断したのだろう」
「条件が満たされないなら意味ない」としつこく米国を説得
菅長官「開催自体は重要ではない」
北米会談の成果→拉致問題連携、対北圧迫を続ける
「北米会談のキャンセルは驚きではない」
25日、産経新聞は、日本外務省幹部の言葉を引用してこのように報道した。
この幹部は「北米会談をするかどうかについて、（相手を）動揺させて北朝鮮から譲歩を引き出すことについては、日米は連携してきた」と話した。
これは、これまで日本が「北朝鮮の具体的な行動」を強調し、米国側を粘り強く説得してきたという証拠でもある。
トランプ大統領が北米会談キャンセルの決定を下すと、日本政府が「理解する」というスタンスを取ったのも同じ脈絡だ。
よくやったと拍手しているわけではないが、「成果がなければ首脳会談をしても意味がないと判断した可能性がある」（政府関係者）として米国政府の判断を支持した。
河野太郎外相は24日（現地時間）、メキシコを訪問中に記者たちと会って、「米朝協議の議論の中で、米国は、北朝鮮が非核化にどのように貢献するのかに注目していたが、最近の情勢を見て、そのようなこと（非核化）につながらないだろうという判断をしたのではないか」と述べた。
日本は北米会談が実現される過程で、ずっと「北朝鮮の具体的な行動が必要」という立場を堅持してきた。
それまでは経済的な補償を与えてはならないし、可能な限り圧力を維持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米国を粘り強く説得してきた。
実際、前日の23日（現地時間）、河野外相はワシントンでマイク・ポンペオ国務長官に会う前に、「条件が満たされないのなら米朝会談をする意味がない」と述べた。
「会談延期の可能性」を示唆したトランプ大統領の発言に力を加えてあげたもので、その直後に行われた会談で米朝会談キャンセルに支持を表明したという可能性も完全に排除することはできない。
ただし、読売新聞によると、河野外相とポンペオ国務長官が会った時も、米朝会談のキャンセルの言質はなかったという。
トランプ大統領が書簡を公開する頃に米国側から連絡を受けたという事実だけ確認された。
菅義偉官房長官は25日午前の定例記者会見で、「重要なのは米朝会談の開催自体ではなく、核・ミサイル、そして何よりも重要な拉致問題が前進する機会とすること」と強調した。
日本政府は米朝会談のキャンセルを契機にして拉致問題解決のための圧迫も高めていくものと思われる。
河野外相は「北米会談が成果を生まないのなら、拉致問題も成果につながらない」と米朝会談の成果と拉致問題が相互に繋がっていることを示唆した。
菅官房長官は「引き続き日米、韓米日3国が緊密に連携する」とし「北朝鮮が核・ミサイル政策を変えるよう、米日、韓米日が確実に対北朝鮮圧力を加え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した。
「国連で北朝鮮制裁に賛成した中国やロシアとともに圧力を着実に履行していくことが重要である」とも述べた。
北朝鮮の挑発の可能性については、「予断を持って答えることを避けたい」と言いながらも「日米同盟を土台にして高度の緊張感を持って警戒体制を維持し、国民の安全を確保する」と答えた。
韓国人のコメント
・全世界が懸念と心配をする中でも、やはりチョッパリはただ米国に媚びることに精神を集中するんだ。ふふふふ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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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とトランプを応援します。
誤った舵をしっかり握っていただい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共感4 非共感8
・ふふふ、小人野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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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本は完全に歓声をあげているだろう？
共感79 非共感2
・チョッパリが遠慮なく北米会談と朝鮮半島の非核化に反対してるんだ！
共感123 非共感11
・日本の新聞のほうが正確だった。
韓国の新聞は馬鹿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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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また詐欺にあおうとしていた弟（＊韓国）を兄（＊日本）が止めてくれたよ。
なのにありがたく思うどころか恨んでるよ。
本当に恩知らず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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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が最近不安になっているのを見ながら、本当に胸がいっぱいで楽しかったのに…
北朝鮮と関係を回復して、力を育てて、ずる賢く米国にくっついて、南北関係の邪魔をする日本を踏みつけてやり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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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と自由党はどうして反応が同じなのか。
すごく嬉しそうだ。嬉し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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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急いではいけない…緊急事態なのは北朝鮮だ。
経済制裁カードさえ握っていれば、北朝鮮は必ず崩れて自滅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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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はり韓半島の平和を望まない日本のやつら。
あいつらが高度な分断工作をして、トランプですらカカシにしたんだ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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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お前らが米国をそそのかしたのか。
韓半島の永遠の主敵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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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犬チョッパリ野郎た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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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ョッパリも自由党も、内心では嬉しくて踊ってるんだろうね。
国民は心が腐っていってるの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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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奸臣のようなチョッパリた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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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民族五千年の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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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助けにならない部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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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黙れ！政治小人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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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いつら日本は韓民族がうまくいく姿を見られない奴らだ…
世界平和や韓半島の平和を考えている、あんなことは言え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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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半島の平和に反対する勢力があまりにも多く、非常に強力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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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るのも嫌なチョッパリたち…全く助けにならない国…
これから日本がするすべてのことに、韓国政府は無条件に反対しなければなら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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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が皆知っていることを、ムン政府と韓国の馬鹿記者だけが知らなかった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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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先見の明、アリガト。
私はこれだから日本が好き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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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は包み隠さずに話しただけ。
隠しても内容が変わるわけでは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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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半島分断の元凶の日本が、今遠慮なく会談も邪魔するなんて…天罰があるだろう、日本のやつ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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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が妨害をしたせいだ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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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前ら日本は北朝鮮の核自体を気にしているのではなく、北朝鮮の核が解決して南北米が協力するのが嫌な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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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ッシングジャッ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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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国が平和になると滅びる国が日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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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が半分に割れた原罪を犯した連中が島猿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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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う…もう金正恩は、残りのすべての核兵器を日本と中国に落としてから降伏し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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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戦争が起きても構わないから、チョッパリ国に核弾頭を撃ち込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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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は平和が嫌いで非核化を嫌がる奴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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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確実に日本政府は私たちの統一を望ま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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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は米国から情報を受けているように思える。
これが実利外交ではないか？
日本は好きではないが学ぶ必要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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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て、これ、パッシングされてるのは誰？ふふ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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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は無視するのが答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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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ほど日本が大好きになったこもない。
低質な馬鹿のムンジェインに支配されるより、日本に支配され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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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のゴミどもは戦争を望んでいる。
共感2 非共感1
・日本はどうにかパッシングされてないふりをしようとして、もがいているように見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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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は南北統一の最大の障害だ。
アメリカに裏金を渡してるんだ。
ロビーの力が今回示された。
共感0 非共感1
・安倍首相マン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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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率直に言って、日本が冷静に見てるんだ…
日本の立場でも、北朝鮮の核廃棄は嬉しいことだから…
真の核廃棄は、韓米日同盟すべてが望むことだ…中国と北朝鮮は望ま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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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統一して日本を征服しに行き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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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人たちは、常に泣き叫んで日本を罵倒するのに忙しい。
日本は、あまりにも簡単に北朝鮮を信頼してはいけないとアドバイスを与えてくれたのに、朝鮮戦争と北朝鮮の核実験の歴史を忘れ、敵国の北朝鮮を警戒するよりも、自分たちにアドバイスをしてくれた日本を罵倒していたのが韓国人である。
日本人が嫌韓になるのは当然のこと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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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반응】일본 정부 「미 · 북 회담의 캔슬, 따로 놀라는 일도 아니다」→한국인 발광
코노 외상 「미국은, 비핵화할 수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을 것이다」
「조건이 채워지지 않으면 의미 없다」라고 끈질기게 미국을 설득
이 간부는 「북미 회담을 할지에 대해서, (상대를) 동요시켜 북한으로부터 양보를 꺼내는 것에 대하여는, 일·미는 제휴해 왔다」라고 이야기했다.
이것은, 지금까지 일본이 「북한의 구체적인 행동」을 강조해, 미국측을 끈질기게 설득해 왔다고 하는 증거이기도 하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회담 캔슬의 결정을 내리면, 일본 정부가 「이해한다」라고 하는 스탠스를 취했던 것도 같은 맥락이다.
잘 했다고 박수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성과가 없으면 정상회담을 해도 의미가 없다고 판단한 가능성이 있다」(정부 관계자)로서 미국 정부의 판단을 지지했다.
그것까지는 경제적인 보상을 주어서는 안 되고, 가능한 한 압력을 유지해야 하면 미국을 끈질기게 설득해 왔다.
실제, 전날의 23일(현지시간), 코노 외상은 워싱턴에서 마이크·폰페오 국무장관을 만나기 전에, 「조건이 채워지지 않다면 미 · 북 회담을 하는 의미가 없다」라고 말했다.
「회담 연기의 가능성」을 시사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힘을 더해 준 것으로, 그 직후에 행해진 회담에서 미 · 북 회담 캔슬에 지지를 표명했다고 할 가능성도 완전하게 배제할 수 없다.
트럼프 대통령이 서간을 공개하는 무렵에 미국측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고 하는 사실만 확인되었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25일 오전의 정례 기자 회견에서, 「중요한 것은 미 · 북 회담의 개최 자체가 아니고, 핵·미사일,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납치 문제가 전진할 기회로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노 외상은 「북미 회담이 성과를 낳지 않는다면, 납치 문제도 성과에 연결되지 않는다」라고 미 · 북 회담의 성과와 납치 문제가 서로 연결되고 있는 것을 시사했다.
「유엔에서 북한 제재에 찬성한 중국이나 러시아와 함께 압력을 착실하게 이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도 말했다.
인용 소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hm&sid1=104&oid=025&aid=0002823581
한국인의 코멘트
·전세계가 염려와 걱정을 하는 가운데도, 역시 는 단지 미국에 아첨하는 것에 정신을 집중한다.후후후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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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트럼프를 응원합니다.
잘못된 키를 확실히 잡아주고 감사합니다.
·후후후, 소인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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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은 완전하게 환성을 지르고 있겠지?
공감 79 비공감 2
·가 사양말고 북미 회담과 한반도의 비핵화에 반대하고 있어!
·일본의 신문 쪽이 정확했다.
한국의 신문은 바보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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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기를 당하려 하고 있던 남동생(*한국)을 형(오빠)(*일본)가 멈추어 주었어.
그런데 고맙게 생각하기는 커녕 원망하고 있어.
정말로 배은망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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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최근 불안하게 되어 있는 것을 보면서, 정말로 가슴이 가득해 즐거웠는데…
북한과 관계를 회복하고, 힘을 기르고, 교활하게 미국에 들러붙고, 남북 관계의 방해를 하는 일본을 짓밟아 주고 싶다!
·일본과 자유당은 어째서 반응이 같은가.
몹시 기쁜 듯하다.기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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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 안 된다…긴급사태인 것은 북한이다.
경제 제재 카드마저 잡고 있으면, 북한은 반드시 무너져 자멸한다.공감 0 비공감 0
·역시 한반도의 헤이와를 바라보지 않는 일본의 녀석들.
저 애들이 고도의 분단 공작을 하고, 트럼프로조차 카카시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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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너희들이 미국을 부추겼는가.
한반도의 영원의 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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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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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자유당도, 내심에서는 기뻐서 춤추는 것일까.
국민은 마음이 썩고 가고 있는데.
·간신과 같은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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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5천년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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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지 않는 부족!
·입다물어라!정치 소인째.
·저 애들 일본은 한민족이 잘 되는 모습을 볼 수 없는 놈등이다…
세계평화나 한반도의 평화를 생각하고 있는, 저런 일은 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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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평화롭게 반대하는 세력이 너무 많아, 매우 강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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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도 싫은 서…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나라…
지금부터 일본이 하는 모든 일로, 한국 정부는 무조건 반대하지 않으면 안 된다.
·세계가 모두 알고 있는 것을, 문 정부와 한국의 바보 기자만이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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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선견지명, 아리가트.
나는 이것이니까 일본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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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숨기지 않고 이야기했을 뿐.
숨겨도 내용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한반도 분단의 원흉의 일본이, 지금 사양말고 회담도 방해 하다는…천벌이 있다일 것이다, 일본의 녀석들…
·일본이 방해를 한 탓이구나.
·너희들 일본은 북한의 핵자체를 신경쓰고 있는 것이 아니라, 북한의 핵이 해결해 남북미가 협력하는 것이 싫다.
·패싱 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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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평화롭게 되면 멸망하는 나라가 일본.
·한국이 반으로 갈라진 원죄를 범한 무리가 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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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벌써)…이제(벌써) 김 타다시 은혜는, 나머지의 모든 핵병기를 일본과 중국에 떨어뜨리고 나서 항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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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일어나도 상관없기 때문에, 국에 핵탄두를 발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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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평화가 싫고 비핵화를 싫어하는 놈등.
·확실히 일본 정부는 우리의 통일을 바라지 않는다.
·일본은 미국으로부터 정보를 받고 있는 것처럼 생각된다.
이것이 실리 외교가 아닌가?
일본은 좋아하지 않지만 배울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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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것, 패싱 되고 있는 것은 누구?후후후
·일본은 무시하는 것이 대답.
·최근 정도 일본을 아주 좋아하게 된 거적 없다.
저질인 바보의 문제인에 지배되는 것보다, 일본에 지배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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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쓰레기들은 전쟁을 바라고 있다.
·일본은 어떻게든 패싱 되지 않은 체를 하려고 하고, 발버둥 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일본은 남북 통일의 최대의 장해다.
미국에 뒷돈을 건네주고 있어.
로비의 힘이 이번 나타났다.
·아베 수상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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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하고, 일본이 냉정하게 보고 있어…
일본의 입장에서도, 북한의 핵폐기는 기쁜 일이니까…
진정한 핵폐기는, 한미일 동맹 모든 것이 바라는 것이다…중국과 북한은 바라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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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해 일본을 정복하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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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항상 울부짖어 일본을 매도하는데 바쁘다.
일본은, 너무 간단하게 북한을 신뢰해 안 된다와 어드바이스를 주었는데, 한국 전쟁과 북한의 핵실험의 역사를 잊어 적국의 북한을 경계하는 것보다도, 스스로에게 어드바이스를 해 준 일본을 매도하고 있던 것이 한국인이다.
일본인이 혐한이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일본 「조건이 채워지지 않으면 회담해도 의미가 없다」그리고…「회담의 캔슬, 놀라는 일이 아니다」
코노 외상 「미국은, 비핵화할 수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을 것이다」
「조건이 채워지지 않으면 의미 없다」라고 끈질기게 미국을 설득
칸 장관 「개최 자체는 중요하지 않다」
북미 회담의 성과→납치 문제 제휴, 대북 압박을 계속하는
「북미 회담의 캔슬은 놀라움은 아니다」
25일, 산케이신문은, 일본 외무성 간부의 말을 인용해 이와 같이 보도했다.
이 간부는 「북미 회담을 할지에 대해서, (상대를) 동요시켜 북한으로부터 양보를 꺼내는 것에 대하여는, 일·미는 제휴해 왔다」라고 이야기했다.
이것은, 지금까지 일본이 「북한의 구체적인 행동」을 강조해, 미국측을 끈질기게 설득해 왔다고 하는 증거이기도 하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회담 캔슬의 결정을 내리면, 일본 정부가 「이해한다」라고 하는 스탠스를 취했던 것도 같은 맥락이다.
잘 했다고 박수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성과가 없으면 정상회담을 해도 의미가 없다고 판단한 가능성이 있다」(정부 관계자)로서 미국 정부의 판단을 지지했다.
코노 타로 외상은 24일(현지시간), 멕시코를 방문중에 기자들과 만나고, 「미 · 북 협의의 논의속에서, 미국은, 북한이 비핵화에 어떻게 공헌하는지에 주목하고 있었지만, 최근의 정세를 보고, 그러한 일(비핵화)로 연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판단을 한 것은 아니겠는가」라고 말했다.
일본은 북미 회담이 실현되는 과정에서, 쭉 「북한의 구체적인 행동이 필요」라고 하는 입장을 견지 해 왔다.
그것까지는 경제적인 보상을 주어서는 안 되고, 가능한 한 압력을 유지해야 하면 미국을 끈질기게 설득해 왔다.
실제, 전날의 23일(현지시간), 코노 외상은 워싱턴에서 마이크·폰페오 국무장관을 만나기 전에, 「조건이 채워지지 않다면 미 · 북 회담을 하는 의미가 없다」라고 말했다.
「회담 연기의 가능성」을 시사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힘을 더해 준 것으로, 그 직후에 행해진 회담에서 미 · 북 회담 캔슬에 지지를 표명했다고 할 가능성도 완전하게 배제할 수 없다.
다만, 요미우리 신문에 의하면, 코노 외상과 폰페오 국무장관이 만났을 때도, 미 · 북 회담의 캔슬의 언질은 없었다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서간을 공개하는 무렵에 미국측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고 하는 사실만 확인되었다.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25일 오전의 정례 기자 회견에서, 「중요한 것은 미 · 북 회담의 개최 자체가 아니고, 핵·미사일,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납치 문제가 전진할 기회로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본 정부는 미 · 북 회담의 캔슬을 계기로 해 납치 문제 해결을 위한 압박도 높여 갈 것이라고 생각된다.
코노 외상은 「북미 회담이 성과를 낳지 않는다면, 납치 문제도 성과에 연결되지 않는다」라고 미 · 북 회담의 성과와 납치 문제가 서로 연결되고 있는 것을 시사했다.
칸 관방장관은 「계속 일·미, 한미일 3국이 긴밀히 제휴한다」라고 해 「북한이 핵·미사일 정책을 바꾸도록, 미 일, 한미일이 확실히 대북 압력을 더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유엔에서 북한 제재에 찬성한 중국이나 러시아와 함께 압력을 착실하게 이행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도 말했다.
북한의 도발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예측을 가지고 대답하는 것을 피하고 싶다」라고 하면서도 「일·미 동맹을 토대로 해 고도의 긴장감을 가져 경계 체제를 유지해, 국민의 안전을 확보한다」라고 대답했다.
인용 소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hm&sid1=104&oid=025&aid=0002823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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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염려와 걱정을 하는 가운데도, 역시 는 단지 미국에 아첨하는 것에 정신을 집중한다.후후후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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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트럼프를 응원합니다.
잘못된 키를 확실히 잡아주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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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본은 완전하게 환성을 지르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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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사양말고 북미 회담과 한반도의 비핵화에 반대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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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신문은 바보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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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기를 당하려 하고 있던 남동생(*한국)을 형(오빠)(*일본)가 멈추어 주었어.
그런데 고맙게 생각하기는 커녕 원망하고 있어.
정말로 배은망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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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최근 불안하게 되어 있는 것을 보면서, 정말로 가슴이 가득해 즐거웠는데…
북한과 관계를 회복하고, 힘을 기르고, 교활하게 미국에 들러붙고, 남북 관계의 방해를 하는 일본을 짓밟아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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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자유당은 어째서 반응이 같은가.
몹시 기쁜 듯하다.기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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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 안 된다…긴급사태인 것은 북한이다.
경제 제재 카드마저 잡고 있으면, 북한은 반드시 무너져 자멸한다.
·역시 한반도의 헤이와를 바라보지 않는 일본의 녀석들.
저 애들이 고도의 분단 공작을 하고, 트럼프로조차 카카시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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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너희들이 미국을 부추겼는가.
한반도의 영원의 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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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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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자유당도, 내심에서는 기뻐서 춤추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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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5천년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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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다물어라!정치 소인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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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애들 일본은 한민족이 잘 되는 모습을 볼 수 없는 놈등이다…
세계평화나 한반도의 평화를 생각하고 있는, 저런 일은 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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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평화롭게 반대하는 세력이 너무 많아, 매우 강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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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도 싫은 서…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나라…
지금부터 일본이 하는 모든 일로, 한국 정부는 무조건 반대하지 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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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모두 알고 있는 것을, 문 정부와 한국의 바보 기자만이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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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선견지명, 아리가트.
나는 이것이니까 일본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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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숨기지 않고 이야기했을 뿐.
숨겨도 내용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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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분단의 원흉의 일본이, 지금 사양말고 회담도 방해 하다는…천벌이 있다일 것이다, 일본의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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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방해를 한 탓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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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 일본은 북한의 핵자체를 신경쓰고 있는 것이 아니라, 북한의 핵이 해결해 남북미가 협력하는 것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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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평화롭게 되면 멸망하는 나라가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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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반으로 갈라진 원죄를 범한 무리가 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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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벌써)…이제(벌써) 김 타다시 은혜는, 나머지의 모든 핵병기를 일본과 중국에 떨어뜨리고 나서 항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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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일어나도 상관없기 때문에, 국에 핵탄두를 발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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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평화가 싫고 비핵화를 싫어하는 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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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좋아하지 않지만 배울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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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무시하는 것이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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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남북 통일의 최대의 장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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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하고, 일본이 냉정하게 보고 있어…
일본의 입장에서도, 북한의 핵폐기는 기쁜 일이니까…
진정한 핵폐기는, 한미일 동맹 모든 것이 바라는 것이다…중국과 북한은 바라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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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항상 울부짖어 일본을 매도하는데 바쁘다.
일본은, 너무 간단하게 북한을 신뢰해 안 된다와 어드바이스를 주었는데, 한국 전쟁과 북한의 핵실험의 역사를 잊어 적국의 북한을 경계하는 것보다도, 스스로에게 어드바이스를 해 준 일본을 매도하고 있던 것이 한국인이다.
일본인이 혐한이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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