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イギリス元外相２人が国連調査を要請！
「なんというイカサマだ！」と吐き気がするほどの嫌悪感を覚えました。
韓国の康京和外相は２月２５日に国連人権理事会で演説し、「被害者に寄り添う姿勢が著しく欠けていた」と強調し、慰安婦問題は未解決との認識を示しました。また慰安婦問題を次世代に伝えていくため、紛争地における女性への性暴力に関する国際会議を韓国政府主導で開催する考えを明らかにしました。どこまでも果てしなく、捏造された話で私たち日本人をレイプ魔の子孫と誹謗中傷し続ける意思を明確にしました。
ところがイギリスのジャック・ストロー元外相が国際大使をつとめる「ライダイハンのための正義（JLDH）」によれば、韓国政府はベトナム戦争時に韓国兵が行ったレイプについて一切調査せず、一切認めていません。無視を決め込んでいるのです。
ストロー元外相は１月にイギリス議会で開かれた集会で、「韓国の友人たちの注目を促したい。そして国連に対し、私たちの調査要請に耳を傾けるよう求める。性暴力の被害者とライダイハン（韓国兵との混血の子）は被害を認定され、心の傷を癒す機会を与えら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ました。イギリス有力紙ガーディアンが報じています。
https://www.theguardian.com/global-development/2019/jan/19/women-raped-by-korean-soldiers-during-vietnam-war-still-awaiting-apology
すでに２０１７年９月１１日に、イギリスの新聞インデペンデントが「戦時中にレイプされたベトナム女性が、生涯に亘る苦痛と偏見への裁きを求める」という記事を出していて、この問題は英語圏で少しずつ知られるようになってきています。
https://www.independent.co.uk/news/world/asia/vietnam-war-women-seek-justice-mothers-raped-south-korean-soldiers-war-untold-stories-a7940846.html
インデペンデント紙に掲載された被害女性の証言を、産経新聞が翻訳して紹介しています。引用します。
「ベトナム戦争当時、私は若く、村人を助けるため看護師をしていました。両親は農場で働いており、私たち一家は本当に貧しかったのです」
そんなンガイさんが韓国兵に初めてレイプされたのは２４歳の時だといいます。
「看護師のシフト勤務で、私は昼食後の昼寝のため、帰宅しました。すると、近くの基地の韓国軍の指揮官が部屋に現れ、私を抱きしめました。私は凍り付きました。誰も兵士には楯突けません。彼は私の体を触りはじめ、私をレイプしました。私は大声で叫び、助けを求めましたが、誰も来ませんでした。その後、私は数日間、泣き続けました。しかし両親は私を責めました。私が自分の意志で彼と性行為に及んだと思っていたのです。両親は子供を堕ろせと言ったので、私は薬を飲みましたが、失敗し、小さな女の子を産みました。私は自殺しようとしましたが、どういうわけか生きていく方法を見つけたのです」
韓国兵の恐ろしい残虐行為なのですが、本当に恐ろしいのはこれからなのです。なぜか。韓国兵に１度レイプされ“汚された”ベトナム人女性は、仲間たちにひどいレッテルが貼られ、またレイプしても問題なしという扱いを受けたというのです。
そのため、ンガイさんは再びレイプされてしまいます。
「私の最初の子供の父親は韓国に帰りましたが、赤ちゃんのことを調べると偽り、別の韓国兵が我が家に送り込まれてきました。彼は私を引っ張り、床に強く叩（たた）き付け、レイプしました。彼も韓国に帰国。私はもう１人の娘を出産。毎日、泣きました」
そして信じがたいことに、ンガイさんは翌年、彼女の居場所を同僚から聞いた別の韓国兵にレイプされてしまうのです。「３度目のレイプのあと、私は本当に傷つき、悲惨な気持ちになりました。誰も信じられなくなりました」
自分でレイプしておいて“汚された女”とのレッテルを勝手に貼り、その後は別の奴らが寄ってたかってレイプ。人間の所業ではありませんね。
ンガイさんは訴えます。「韓国政府はベトナムの女性にしたこと全てについて、謝罪すべきだと思います。私たちの国は過去の歴史において、（ベトナム戦争のような）多くの出来事を経験しましたが、今もなお苦しんでいるのはライダイハンです」
https://www.sankei.com/west/news/171228/wst1712280077-n1.html
ベトコン容疑者を連行する韓国兵（1966年）
ここで皆様にお願いがあります。ほんの少しだけお時間をください。生涯消えぬ傷を負ったベトナム女性のため、そして正義のため立ち上がっていただきたいのです。ジュネーブにある世界中の国連代表部に、国連による正式な調査を求めてください。例文ではストロー元外相やウィリアム・ヘイグ元外相、またノーベル平和賞受賞者も調査を求めていることを書きました。例文コピペなら１分。すぐに数百人のエリート外交官に届きます。
多数の調査要請が届けば、国連人権理事会は無視できなくなるでしょう。調査が実現するかも知れません。同じ方が何度送っても大丈夫です。ぜひ世界各国の大勢の外交官に、韓国のため泣いている女性が多数いることをお伝えください。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ジュネーブの国連
★ 영국 전 외상 2명이 유엔 조사를 요청!
「뭐라고 하는 이카사마다!」라고 구토가 날 정도의 혐오감을 기억했습니다.
한국의 강경화외상은 2월 25일에 유엔 인권 이사회에서 연설해, 「피해자에 동행하는 자세가 현저하게 빠져 있었다」라고 강조해,위안부 문제는 미해결이라는 인식을 나타냈습니다.또위안부 문제를 차세대에게 전해 가는모아 두어 분쟁지에 있어서의 여성에게의 성 폭력에 관한 국제 회의를 한국 정부 주도로 개최할 생각을 분명히 했습니다.어디까지나 끝없고, 날조 된 이야기로우리 일본인을 강간마의 자손과 비방 계속 중상할 의사를 명확하게 했습니다.
빨대 전 외상은 1월에 영국 의회에서 열린 집회에서, 「한국의 친구들의 주목을 재촉하고 싶다.그리고 유엔에 대해, 우리의 조사 요청에 귀를 기울이도록 요구한다.성 폭력의 피해자와 라이다이한(한국병과의 혼혈의 아이)은 피해가 인정되어 마음의 상처를 달랠 기회가 주어지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습니다.영국 유력지 가디안이 알리고 있습니다.
https://www.theguardian.com/global-development/2019/jan/19/women-raped-by-korean-soldiers-during-vietnam-war-still-awaiting-apology
벌써 2017년 9월 11일에, 영국의 신문 인디펜던트가「전시중에 강간된 베트남 여성이, 생애에 긍고통과 편견에의 중재를 요구한다」라고 하는 기사를 보내고 있고, 이 문제는 영어권으로 조금씩 알려지게 되고 있습니다.
https://www.independent.co.uk/news/world/asia/vietnam-war-women-seek-justice-mothers-raped-south-korean-soldiers-war-untold-stories-a7940846.html
인디펜던트지에 게재된 피해 여성의 증언을, 산케이신문이 번역해 소개하고 있습니다.인용합니다.
그런 가이씨가 한국병에게 처음으로 강간된 것은 24세 때라고 합니다.
「간호사의 시프트 근무로, 나는 점심 식사 후의 낮잠 때문에, 귀가했습니다.그러자(면), 가까이의 기지의 한국군의 지휘관이 방에 나타나고 나를 꼭 껴안았습니다.나는 얼어붙었습니다.아무도 병사에게는 방패 찌를 수 없습니다.그는 나의 몸을 손대기 시작해 나를 강간했습니다.나는 큰 소리로 외쳐, 도움을 요구했습니다만,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그 후, 나는 몇일간, 계속 울었습니다.그러나 부모님은 나를 탓했습니다.내가 자신의 의지로 그와 성행위에 이르렀다고 생각했습니다.부모님은 아이를 타좁은 해협 말했으므로, 나는 약을 마셨습니다만, 실패해, 작은 여자 아이를 낳았습니다.나는 자살하려고 했습니다만, 어찌 된 영문인지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한국병의 무서운 잔학행위입니다만, 정말로 무서운 것은 지금부터입니다.왜일까.한국병에게 1도 강간되어“더럽혀진”베트남인 여성은, 동료들에게 심한 상표가 붙여져 또 강간해도 문제 없음이라고 하는 취급 (을)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 때문에, 가이씨는 다시 강간되어 버립니다.
「 나의 최초의 아이의 부친은 한국에 돌아갔습니다만, 아기를 조사하면 거짓, 다른 한국병이 우리 집에 이송되어 왔습니다.그는 나를 끌어들여, 마루에 강하고 고() 나무 붙여 강간했습니다.그도 한국에 귀국.나는 이제(벌써) 1명의 딸(아가씨)를 출산.매일, 울었습니다」
그리고 믿기 어려운 것에, 가이씨는 다음 해, 그녀가 있는 곳을 동료로부터 들은 다른 한국병에게 강간되어 버립니다.「3번째의 강간뒤, 나는 정말로 다쳐, 비참한 기분이 되었습니다.아무도 믿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강간해 두어“더럽혀진 여자”와의 상표를 마음대로 붙여, 그 다음은 다른 놈들이 모이고 있었던 사 강간.인간의 소행이 아니겠네요.
가이씨는 호소합니다.「한국 정부는 베트남의 여성으로 한 것 모두에 대해서, 사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우리의 나라는 과거의 역사에 있고, (베트남 전쟁과 같이) 많은 사건을 경험했습니다만, 지금도 아직 괴로워하고 있는 것은 라이다이한입니다」
Vietcong 용의자를 연행하는 한국병(1966년)
여기서 여러분에게 부탁이 있어요.아주 조금만 시간을 주세요.생애 사라지지 않는 상처를 입은 베트남 여성 때문에, 그리고 정의이기 때문에일어서 주셨으면 한것입니다.제네바에 있는 온 세상의 유엔 대표부에,유엔에 의한 정식적 조사를 요구해 주세요.예문에서는 빨대 전 외상이나 윌리엄·헤이그 전 외상, 또 노벨 평화상 수상자도 조사를 요구하고 있는 것을 썼습니다.예문 코피페라면 1분.곧바로 수백명의 엘리트 외교관에 닿습니다.
다수의 조사 요청이 닿으면, 유엔 인권 이사회는 무시할 수 없게 되겠지요.조사가 실현될지도 모릅니다.같은 분이 몇 번 보내도 괜찮습니다.꼭 세계 각국의 많은 외교관에, 한국이기 때문에 울고 있는 여성이 다수 있는 것을 전해 주세요.잘 부탁드립니다.
제네바의 유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