動画は『米P-8A 同型機』
豪州が対北制裁履行監視のため、日本に海上哨戒機を派遣する。
豪州国防部は去る1日に出した報道資料で「国連安全保障理事会の対北制裁を執行するための国際社会の努力を支援しようと日本にP-8A海上哨戒機を配置する」と明らかにした。
豪州国防部は今回の配置が韓半島地域の安保と安定のための持続的な意志の表現としながら、豪州軍がパートナー国家たちと共に制裁対象品目の船舶間積み替えを監視・抑制するだろうと説明した。
また北韓が非核化への具体的で検証可能で不可逆的な措置を取るまで、このような圧迫を維持すると明らかにした。
豪州は対北制裁監視のために2018年4月から今回まで海上哨戒機を5回展開して、年内に誘導弾装着護衛艦『HMASメルボルン』を派遣するつもりだと明らかにした。
豪州,対北制裁監視用海上哨戒機日本に配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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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은 「미 P-8A 동형기」
호주가 대북 제재 이행 감시 때문에, 일본에 해상 초계기를 파견한다.
호주 국방부는 지난 1일에 낸 보도 자료로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의 대북 제재를 집행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을 지원하려고 일본에 P-8 A해상 초계기를 배치한다」라고 분명히 했다.
호주 국방부는 이번 배치가 한반도 지역의 안보와 안정을 위한 지속적인 의지의 표현으로 하면서, 호주군이 파트너 국가들과 함께 제재 대상 품목의 선박간 옮겨 실어를 감시·억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북한이 비핵화에의 구체적이고 검증 가능하고 불가역적인 조치를 취할 때까지, 이러한 압박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호주는 대북 제재 감시를 위해서 2018년 4월부터 이번까지 해상 초계기를 5회 전개하고, 연내에 유도탄 장착 호위함 「HMAS 멜버른」을 파견할 생각이라고 분명히 했다.
호주, 대북 제재 감시용 해상 초계기 일본에 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