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給食カレーに罪はない」 神戸市立東須磨小教諭いじめでインド料理店
神戸市立東須磨小で教諭４人が同僚に激辛カレーを食べさせるなどのいじめをしていた問題を受け、市教育委員会が同小の給食でカレーの提供を中止していることから、インド料理店が「給食のカレーに罪はありません」とツイッターに投稿して話題になっている。インターネットでは「中止にするのは筋違い」といった意見が目立つ。
投稿したのは静岡県沼津市の「印度屋キッチン ダバ 下香貫店」の男性従業員。給食での提供中止のニュースを見て１７日に書き込んだという。従業員は取材に「学校側の判断なので仕方ないが、子供が給食でカレーを食べられなくなるのは寂しいと思った」と語る。
ツイッターでは「その通り」「悪いのはいじめていた先生だ」とのコメントが相次いだ。一方で「子供がフラッシュバックを起こす」と中止を支持する意見も。神戸市教委は「今回の問題でショックを受けている児童に配慮した対応」と説明している。
https://www.sankei.com/west/news/191019/wst1910190018-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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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ω・）カレー美味いのに。
「급식 카레에 죄는 없다」코베시립 히가시스마소교사 집단 괴롭힘으로 인도 요리점
코베시립 히가시스마소로 교사 4명이 동료에게 격신 카레를 먹이는 등의 집단 괴롭힘을 하고 있던 문제를 받아 시 교육위원회가 동소의 급식으로 카레의 제공을 중지하고 있는 것부터, 인도 요리점이 「급식의 카레에 죄는 없습니다」라고 트잇타에 투고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인터넷에서는 「중지로 하는 것은 착각」이라는 의견이 눈에 띈다.
투고한 것은 시즈오카현 누마즈시의 「인도가게 킷틴다바 시모카누키점」의 남성 종업원.급식으로의 제공 중지의 뉴스를 보고 17일에 썼다고 한다.종업원은 취재에 「학교측의 판단이므로 어쩔 수 없지만, 아이가 급식으로 카레를 먹을 수 없어지는 것은 외롭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한다.
트잇타에서는 「그 대로」 「나쁜 것 네 글자째라고 있던 선생님이다」라는 코멘트가 잇따랐다.한편으로 「아이가 플래시백을 일으킨다」라고 중지를 지지하는 의견도.코베시 교육위원회는 「이번 문제로 쇼크를 받고 있는 아동에게 배려한 대응」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https://www.sankei.com/west/news/191019/wst1910190018-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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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ω·) 카레 맛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