うむ・・・・・・観光客向けかな？ｗ
缶詰専門店／「ひとかん」旗艦店を京都にオープン
カンブライトは11月22日、京都に缶詰専門店「ひとかん」旗艦店をオープンした。
＜ひとかん 京都本店＞
生産者の思いや背景、ストーリーとともに、魅力を知られていない食材、まだ見ぬおいしさと食体験を一つの缶詰に詰め込み、つくる人と食べる人をつなげながら世界へ届けることをコンセプトに設定。従来の缶詰のイメージを払拭し刷新し続けながら、普段の生活からは知りえない食体験を届ける。
旗艦店オープンに合わせ、「京都雅缶シリーズ」が新登場。京丹後地方で採れる厳選食材をベースに、食の魅力、本物の味の缶詰5種を販売する。
パッケージにもこだわり、京都らしい雅なテイストと食材を連想させるようなデザインを組み合わせ、優美で洗練された仕様に仕上げた。
「松葉ガニの澄味オイル煮」（税別1万円）、「久美浜牡蠣のアヒージョ」（1300円）、「宮津湾タコのアヒージョ」（1300円）、「セコガニの澄味オイル煮」（2500円）、「サザエの昆布オイル煮」（2500円）をラインアップした。
■ひとかん 京都本店
所在地：京都府京都市中京区桜之町430-5（寺町通六角下る）
営業時間：11時～20時（不定休）
낳는다······관광객 전용일까?w
통조림 전문점/「사람이나 」기함점을 쿄토에 오픈
캔 브라이트는 11월 22일, 쿄토에 통조림 전문점 「사람이나 」기함점을 오픈했다.
＜사람이나 쿄토 본점＞
생산자의 생각이나 배경, 스토리와 함께, 매력을 알려지지 않은 식재, 아직 보지 않는 맛과 음식 체험을 하나의 통조림에 담아, 만드는 사람과 먹는 사람을 연결하면서 세계에 보내는 것을 컨셉으로 설정.종래의 통조림의 이미지를 불식해 쇄신 계속 하면서 , 평상시의 생활에서는 알 수 없는 음식 체험을 보낸다.
기함점 오픈에 맞추어 「쿄토아관시리즈」가 신등장.경탄고 지방에서 얻는 엄선 식재를 베이스로, 음식의 매력, 진짜 맛의 통조림 5종을 판매한다.
패키지에도 구애되어, 쿄토다운 아인 테이스트와 식재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조합해 우아하고 세련된 사양으로 완성했다.
「마츠바 가니의 징미 오일 익혀」(세금 별도 1만엔), 「쿠미하마 굴의 아히죠」(1300엔), 「미야즈만 문어의 아히죠」(1300엔), 「세코가니의 징미 오일 익혀」(2500엔), 「소라의 다시마 오일 익혀」(2500엔)을 라인 업 했다.
■사람이나 쿄토 본점소재지：쿄토부 쿄토시 나카교구 사쿠라노쵸430-5(테라마치 토루 육각 내린다)
영업 시간：11시~20시(부정휴)